이제 막 1년차된 투핸드 볼러 입니다! 영상 끝까지 잘 봤습니다! 제가 끝까지 본 결과! 황코치님 구질 특성상 앤트리 미드보단 하이퍼포먼스 볼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드는데 블랙 타이탄 너바나는 정말 잘 맞는 볼인 거 같습니다 황코치님이 투구하셨을때는 아무래도 밀어주는 힘이 강하다 보니 오일을 타고 가다가 브레이크 포인트를 만나면 완만하게 각을 그리며 원쓰리존에 파케팅 모습이 보이는 반면 덤리스동생분이 투구하셨을때는 덤리스 특성상 구속보단 회전이 많은 그런 스타일인데 덤리스 동생분은 구속까지 챙기셨네요.. 아무튼 덤리스, 투핑거분들은 회전이 많으셔서 그런지 브레이크 포인트를 만나면 날카롭게 들어와주는 모션을 보여주네요! 덤리스 동생분 완전 잘치시네요.. 구속도 좋으시고 일관성이나 정확성.. 아무튼 두분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구질의 따른 공의 꺾이는 각도 차이인 거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황코치님 - 브레이크 포인트를 만나면 완만한 입사각을 보여줌 덤리스동생분 - 브레이크 포인트를 만나면 날카로운 입사각을 보여줌 제가 19분 12초 짜리 영상을 봤을때 느낀점 입니다!
황코치님의 타이탄 너바나는 언제나 봐 왔듯이 원하는 지점까지 쭉 밀려가서 브레이크가 확실히 잡혀 포케팅이 되는게 인상적이네요 브레이크가 잡히는 상황이 오자 오일이 있는 곳을 찾아 좋은 라인을 바로 찾는게 너무 멋져요 덤리스 대장님의 투구도 상당히 인상적인 게 덤리스 임에도 불구하고 퍼스널 방향이 깊게 들어가 안에서 바깥으로 보내지는 볼 모션이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초반에 오일이 많을 때는 완벽한 볼링을 쳤었는데 도는 레인에서는 빠르게 과감하게 라인을 조정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던게 결과적으로 아쉽게 됐네요. 경기 후반에 좋은 라인을 찾아서 본인의 볼링을 쳤다는 모습에 구력이 느껴졌습니다. 즐거운 볼링영상과 볼리뷰를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항상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덤리스 볼링을 하고 있습니다.👍
아대볼러입니다! 볼링을 몇년치고 대회도 나가보고 경험이 쌓여보니 회전이 많건 적던 무조건 볼링은 ‘밀줄’ 알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황코치님이 쭉쭉 잘밀어주셔서 저 강한볼에 좀 더 맞다고 생각이 들어여 덤리스 대장님도 어차피 덤리스는 회전이 많은 구질이니 미는연습을 꾸준하게 하시믄 명볼 너바나가 손에 감길 것 같습니다…(덤리스대장님 피지컬 구속 부럽..)
전라도 목포에서 볼링치고있는 2년차 크랭커 입니다 코치님 영상 및 프로분들 영상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며 배우고있습니다 ! 코치님의 너바나는 뭔가 백엔드에서의 모션 자체가 많이 까분다는 느낌보다는 브레이크포인트를 만났을때 확실하게 잡혀서 포켓팅이 되는 느낌이고 정진형님의 너바나는 벡엔드모션이 깔끔하고 예상이 가는 액션이였습니다! 그나저나 팀SG에는 잘치시는 분들밖에 안보이네요 화이팅입니다!
탈아대 스트로커 입니다.~ 황코치님의 너바나는 회전 대비 스피드가 좀 더 우세해서인지 멋진 직진성에 안정적? 인 빽엔드를 보여주는 반면 덤리스대장님은 덤리스 분들 대부분 그렇겠지만. 덤리스의 그 고회전에 공이 황코치님보다는 빽엔드에 예민하게 반응했던거 같네요 두분 다 멋진 경기 잘봤습니다.
매번 영상을 보고 좋은 공부가 되는 구력 2년차 예비 크랭커? 입니다. 영상을 보면 제 짧은 볼링지식으로는 아무래도 황코치님이 덤리스보다 덜한 회전량과 미는힘이 밸런스있게 맞아가서 1,3포켓존에 잘 들어가지 않았나 싶네요! 정진형 덤리스볼러분은 미는힘이 황코치보다 더 있으신거 같은데 그에 비해 회전량이 넘쳤고 블랙타이탄너바나가 백엔드가 쎈게 맞물리면서 밸런스가 맞지 않아 두껍거나 1,2쪽으로 넘어가는 볼링이 되는거 같습니다. 제 짧은 지식으로는 이게 맞나 모르겟지만 보면서 제 스스로 생각하면서 공부한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어쨌든 매번 볼링을 보는 시야를 넓혀주시는 황승국님 너무 감사합니다! 더불어 정진형 덤리스볼러분도 나중에 꼭 황승국님 이겨주세요! ㅋㅋㅋ
1년반동안 오로지 독학으로만 배워오고 수많은 유튜브영상을 봐왔는데 기회가된다면 같은 구질의 탑급 프로님에게 배우기보다 황코치님에게 볼링의 이해도를 제대로 배워보고싶네요 레인파악하고 리딩까지 섬세하게 너무 잘하시는듯 팀으로 있으면 정신적지주같은 느낌 항상 볼때마다 볼링을 스마트하게 쉽게치십니다ㅠ
쓰리 핑거 4~5개월 정도 하다가 투핸드로 이제 막 넘어간 볼린이입니다! 제가 볼링에 대한 지식이 많고 정확한 건 아니지만 제가 영상을 보면서 느낀 점은 황 코치님 - 쓰리 핑거다 보니, 적당한 회전량을 가지고 있기에 너바나 볼 특성상 뒤에서 받아주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황 코치님 투구에 정말 적합한 벌인 것 같습니다. 동생분 - 구질이 덤 리스다 보니 특성상 회전이 많아 너바나를 사용했을 때 안쪽으로 가면 쭉 미끄러지다가 끝에서 휙! 돌아와 정말 잘 맞는 거 같지만, 바깥 미스를 했을 경우 브레이크 포인트를 만났을 때 너무나도 강한 백엔드때문에 너무 파고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볼린이라 맞는 말인지 틀린 말인지는 잘 모르지만 제가 영상을 보면서 느낀 그대로 말씀드려 봤습니다! 번외) 볼린이라 무슨 볼을 쳐야 할지 모르지만, 황 코치님 영상 항상 챙겨 보면서 느낀 것은 브런즈윅 볼들 꼭 한번은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학생이라 여유가 없어서 사지는 못하고 있지만 이런 기회를 꼭 잡아서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승국님 영상 즐겨보는 투핸드볼러입니다. 항상 영상 리뷰보고 최근엔 마인드셋을 구매하고 너바나 영상을 자주 올려주셔서 보고있는데 확실히 두분의 구질의 차이 일지는 모르겠으나 회전이 많은 덤리스 볼러에겐 너바나가 커버에이리어가 매우 작아보였습니다. 하지만 너바나의 특징인 백엔드 모션자체는 확실히 보여지는 영상이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일관성과 실투의 여부도 있겠지만 여기까지가 제 개인적인 견해였습니다. 당첨되면 좋겠지만 앞으로도 많은 영상부탁드립니다. 브런스윅을 좋아하는 볼러로써 황승국님 영상을 보며 항상 어떤 볼을 칠지 영상속의 팁을 주신부분을 볼링 치러가서 적용해봐야지 하는 기대감을 갖고 영상을봅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투핸드 볼러입니다! 구력이 이제 막 4개월이 되었는데요 처음 시작 볼를 마스터마인드로 시작을 하였고 여기저기 영상을 찾아보면서 볼링을 재미있게 치고 있는데요 황 코치님 영상을 보면서 너무 유익한 영상이 많고 볼링공 리뷰 영상도 많이 보면서 인텐스 마인드 셋 볼을 지공을 하게 되었는데 엄청 재밌게 잘 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브런스윅에서 만든 다른 볼을 더 느껴보고 싶습니다ㅎㅎ
덤리스 볼러 입니다! 볼이 너무 쎄다보니깐 투핑거 덤리스처럼 회전이 많은 구질한테는 쫌 쎄다고 느껴지네요... 반대로 회전이 조금 없는 구질한테는 백엔드에서 넘치지 않고 포켓팅이 잘 되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 두분 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고 황코치님 볼리뷰 올라올때마다 챙겨 보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춘천 덤리스대장&덤리스볼러 님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브런스윅 볼에 푹 빠져있는 투핸드볼러입니다. 황코치님께서 굴리시는 모션으로 보았을때는 전진롤성으로 예민하지 않은 안쪽 오일지역을 이용해 포케팅을 주로 하시다보니 너바나의 백앤드 반응을 예민하지 않고 오히려 강한 핀캐리로 가져가신 것 같습니다. 그에반해 덤리스분의 볼모션을 보았을때는 아무래도 이번 너바나가 펄 소재에 팩토리컴파운드 마감이다보니 회전수로 인하여 딥인사이드 지역을 이용하기에는 중간중간 사이드핀이 해결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한 것 같고 사이드핀 해결을 위해 더 강한 마찰, 또는 사이드브레이크 이용이 오히려 볼의 훅성을 앞당겨 예민하게 반응한 것 같네요. 2번째 게임 중간에 12번 레인 인사이드부분에 벽(?)이 형성되었다고 할까요, 어떻게보면 덤리스분께서는 그 오일이 많이 사라진자리를 겨냥하여 편하게 보내준다는 느낌으로 쳐보셨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볼링을 즐긴지 약 5개월 된 덤리스 볼러입니다. 현재 dv8 댐굿버지펄 하나로 치고있는데 트러블메이커 펄 한번 굴려보고 싶네요 ! 구력이 적어 차이점에 대해 명쾌하게 분석하긴 어렵지만 얕은 지식으로 봤을때 덤리스는 회전이 많아 너바나같이 볼끝이 날카로운 볼을 칠 때에는 레인 안쪽을 공략하여 밀어치는 방식이 조금 더 볼을 활용하기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승국님은 두말할거없이 그에맞게 볼을 잘 활용하신 것 같구요. 볼링에 흥미가 많이붙다보니 영상 잘 시청하고 있으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황코치님의 너바나는 구속도 있었지만 레인리딩하시는게 빠르셔서 변화에 빨리 적응해 자리옮겨치시니 랭스도 잘나오고 마른자리에서 잘돌아와서 좋은결과가 있었던거 같고 진형님은 초반에는 오일이 많아 랭스 잘나오고 백엔드 반응이 좋아서 잘 치셨지만 사이드가 마르고 회전이 많다보니 너바나가 마른곳에서 즉시 반응하는 강력하고 날카로운 모습으로 인해 라인잡는시간이 좀 길어졌던거 같습니다! 여기서 공통점은 너바나가 강력하다라는 점이고 하우스패턴에서는 회전이 많은 투핑거스타일보다 쓰리핑거 스트로커형 스타일이 확실히 잘 맞는거 같아 보였습니다! 저는 쓰리핑거 볼러입니다. 황코치님께서 나눔하시는 맥스바이어스 꼭 써보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덤리스 볼러입니다! 황코치님은 구질 자체가 전진롤 성향이다보니 백엔드 드라이에서는 예민할 수 있지만 적절히 내려와서 기름을 태우는 안쪽 라인과 살짝 나가더라도 그만큼 그려진 앵글이 스트라이크존 입사각으로 들어가 안정적인 라인을 구사하셨습니다. 블랙타이탄너바나의 장점인 강한 마찰력에 비해 부드러운 움직임과 에너지 전달력이 돋보였습니다. 정진형 동호인님은 덤리스시죠! 초반에 정비한 직후 레인에서 회전의 장점이 돋보이는 강한 액션으로 점수를 이어나갔습니다 아쉽게도 바깥미스를 받아주는 넓은 커버에어리어가 없었네요. 하지만 마지막 게임의 막바지에 릴리즈타이밍과 로테이션조절로 다시 라인을 잡았고 덤리스임에도 여러 라인을 쓸 수 있는 능력치를 보여주셔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진형 동호인님이 막바지에 쓰셨던 릴리즈 타이밍을 더 선호합니다! 블랙타이탄너바나 덤리스의 모션은 놀라웠습니다 오일이 1피트만 더 길었더라도 승부를 결정지을 열쇠가 되어주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커지는 앵글을 커버해주고 기름을 태우는 라인에서는 믿음직한 훌륭한 볼이라 생각됩니다!
볼링4년차 크랭커를 꿈꾸는 볼린이입니다. 아직 브런스윅 볼링공을 한번도 쳐보지 못해서 브런스윅 공의 특성을 잘 모르는데 이번에 나온 블랙타이탄 너바나 공을 치는모습을 보았는데 황코치님은 원래 예전부터 영상을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 원래 윗자리 좋아하시는거로 알고있는데 공이 좋은건지 황코치님 손이 좋은건지 점점 첫 스탠스 자리가 내려가시는걸 보고 정말 좋은 볼과 좋은 손이 있어 그런것 같아보여요 ㅎㅎ 그리고 덤리스대장님의 덤리스 볼 구질을 유심히 보았는데 진짜 잘치시는거 같아요~ 볼도 볼이지만 덤리스의 특성상 중약지가 잘걸리기에 회전이 많은데 공도 너무 좋다보니 넘치는것을 잘 보았고 진짜 백엔드모션이 엄청났습니다 ㅎㅎ 두분의 볼링대결영상 너무 재밌게 잘 보았고 기회가 된다면 브런스윅의 볼도 쳐보고싶네요 ㅎㅎㅎ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황코치님은 일단 스피드가 빨라서 브레이크포인트에서 미리 잡히는 부분을 이겨내고 나가는게 있어보입니다. 그에 비해 덤리스를 치신 정진형님은 구속이 느린건 아니지만 사이드롤이 많아서 황코치님에 비해 벽을 만났을때 조금 더 잘 잡히는 경향이 보였습니다. 저도 사이드롤이 많은 투핸드인데 만약에 저였다면 두번째 세번째 게임때 에임을 안쪽으로 당기고 비피를 바깥쪽에 잡히는 부분에 대고 쳤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너바나를 안굴려봐서 하는 소리일 수도 있기에 만약 그게 너무 강해서 안쪽기름을 써도 돈다고 한다면 아예 더 내려와서 센터 오일 이용하고 비피또한 안쪽으로 확당겨서 칠것같습니다! 황코치님 마이크 구매라니! 항상 발전하시는 유튜브 응원하겠습니다!
음 일단 황코치님이 너바나를 굴리셨을때에 느낌은 생각보다 강하지만 컨트롤이 가능하다(?)에 느낌이였어요! 바깥쪽으로 보내줬을때는 강하게 들어오지만 일정한 강함으로 들어와주는거 같았고 안쪽기름을 쳤을때는 그거에 맞게 잘 이겨내줘서 핀캐리또한 잘 일어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덤리스 동생분(?)이 굴리시는 너바나는 어? 내가 아는 블랙타이탄 너바나인가? 할정도로 약가 까부는 느낌이였어요 물론 구질에따라 다르겠지만 안쪽기름을 보고 치시는것 같았는데 안쪽에서도 강하게 반응하고 아웃사이드로 나갔을경우에는 더 강하게 차고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이런부분들이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투핸드치는 고삼프테준비생이 느낀 차이점입니다!
자세히 돌려보게 되니 블랙 타이탄 너바나가 가진 훅성이 상당히 강한건 알 수 있었습니다. 두분의 볼 모션에 차이가 보이는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단적으로 보이는 건 RPM과 구속의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영상 속도를 조절해서 확인해보면 좀 더 명확하게 그 차이가 보였는데, 황코치님의 경우에는 구속이 비교적 빠르고, 영상 내에서 설명하신 것처럼 브레이크가 걸리는 지점과 공이 밀려나는 위치를 하나하나 따져가며 일정하게 라인을 그려내셨습니다. 물론, 덤리스 대장님도 구질과 별개로 굉장히 안정적인 라인을 그려내셨고 라인의 민감성이 덜하거나 기름이 깔끔한 편일 경우 공이 잘 돌아오긴 했습니다. 다만 회전량 스피드의 차이가 안그래도 끝각이 강한 공이 더 강하고 민감한 움직임을 만들어 브레이크가 황코치님에 비해 일찍 잡혔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차이는 공이 잡혀서 마지막에 각을 만드는 부분에서 확연한 차이가 보였고, 두번째 게임에서 사용된 라인에 기름이 부족하거나 마찰이 강한 레인에서 차이가 두드러지게 보였습니다. 또한 두분의 굴리는 방식을 보게 되면 황코치님의 경우 공을 앞으로 밀어내듯한 동작이 끝지점에서 마무리 동작으로(비교적 전진적인 형태의 롤) 있으셨고, 반대로 덤리스 대장님의 경우에는 공을 파고들어 들어올리듯 회전을 가미하는 동작(강렬한 사이드롤)이 마무리 지점이었다 보니 공에 가미된 힘의 종류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보통의 경우는 이게 개인 구질의 차이 정도로 줄어들지만 공이 같았던 만큼 커핑을 줄이거나, 아니면 공을 앞으로 밀어내듯 쏜다거나 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하였습니다만. 영상에서도 내리 포기하지 않고 스텐스와 라인 조정을 하신 만큼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덤리스 볼러입니다. 두분 모두 영상을 찍으시는 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수정완료!
블랙타이탄너바나 기존의 너바나의 경우 기존과 동일한 컨셉으로 솔리드 외피마감으로 나올것으로 예상했지만 틀을 깨고 펄 폴리싱 마감으로 나와 반신반의 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모션과 다르게 훌륭한 렝스로 바깥미스를 하여도 충분한 백엔드로 들어오는 모습이 인상깊었네요! 3핑거 또는 아대볼러에게 충분한 점수를 줄것 같네요! 황코치님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도움되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항상 브런스윅공만 뚫고 있는데 이참에 레디컬볼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 저는 쓰리핑거로 치고있습니다~
브런스윅 라이노를 좋아하는 덤리스입니다 황코치님은 가운데에서 바깥쪽으로 나갔다가 들어오는 느낌이고 근데 너무 바깥쪽 나갔을때는 안받아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덤리스분은 안쪽부터 기름 태워서 들어가는데 제가 일단 제일 좋아하는 라인이고 안쪽 태워서 들어가다보니 밀리는느낌도 들지만 많이 쳤을때는 좀 도는 느낌입니다 근데 두분 다 핀 맞았을때는 뭔가 강력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볼 한번 받아서 써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어느덧 딱 1년째 된 구속만 빠른 덤리스 소리듣고있는 1인 구속 정확히 재보진 안았으나 다른분들이 31~33정도 나오는거같다 그래서 저는 2등급볼은 전혀 못쓰고있는 구속만 빠른 덤리스인 입니다 감히 분석을좀 해보자면 황코치님의 구질을감히 보고분석을하자면 로테이션 양이 볼링에 제일 특화된 11시방향에서 나가는 구질인거같아보이며 11시 투구의 로테이션 양으로 치는 분들은 특성상 전진성이 강하며 안정적인 포켓 라인이 형성이되는것같아보이며 큰그림을 안그려두되는 좋은점 이있는것 같고 덤리스 투핸드 볼러들에겐 구속이 28이상 나오지 않는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로테이션 량이라던지 회전력때분에 빠르게 오일존을 못찾는다면 너무 예민해서 다루기 난감할거같다는 분석을 조금해봅니다 덤리스 투핸드 투핑거분들은 특성상 볼을 밑에서 감싸고있기때문에 롤부자 로테이션의량부자 라서 말라버린존에다 투구할시 많이 에러사항이 나올것같고 덤리스 투핸드 구속이 잘나오는분들은 너무 좋을듯보입니다 이상 허접한 1년째된 구속만 빠른 덤리스 1인에 후기였습니다 😂
투핸드 볼러입니다. 보통 투핸드나 덤리스 볼러들은 쓰리핑거에 비해 회전의 양이 많은데요, 최근 볼링을 다시 기초부터 시작하고 있어 이러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린다면! 오히려 더 밀어서 치시면 정말 예쁘게 1,3 포켓에 꽂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요새 밀어서 치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지금 마이볼이 2개라 라운드에이치 볼이 없는데 트러블메이커 펄로 첫 라운드에이치 공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황코치님은 워낙 하이트랙의 볼러로 유명하시고 진형씨는 비교적 로우트랙으로 물론 엄지가없어서 롤도 많으시겠지만 트랙의 차이가 가장크다고 생각들더라구요 저역시 황코치님 보고 배우고 연습하면서 매우 하이트랙의 스트로커성 볼러로서 참으로 참나는 볼이에요 ㅎㅎ진형씨가 초반에 얘기한거처럼 한알더챙기고싶다고 얘기한볼이 몇 없는거 같은데 이볼 참 탐납니다...쭉밀리다가 잘들어오는 폴리의특성도 잘 가지고 있고 그와 다르게 쑥쑥 감기는맛도있는데 백에서 너무 까불지는 않는...너 좀 맛있어 보인다
황코치님은 적절한 로테이션과 밀어주는 힘이 적절히 만나 포켓팅이 더 안정적으로 이루어 진 것 같고, 덤리스분은 좀 더 사이드 롤에 고 rpm이다보니 볼이 좀 까부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볼린이라 보는 눈이 좋으신 분들께서 당첨이 될 것 같지만..그래도 짧게나마 참여해보고싶었습니다 ㅎㅎ ( 저는 3핑거입니다! 🤩 )
너 : 너바나 나눔인줄알고 기대잔뜩 하고 봤는데 !! 바 : 바라던 너바나가 아니뉑? 나 : 나는 다른볼은 욕심없어유! 초반에 두분이 비슷한곳을 사용하다가 황코치님은 내려갔는데 덤리스님은 좀 안내려가고 나중가서 구속이 내려갔어요 라는 개인적인 생각 ! 이라고 투핸드가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