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꽉찬 아줌만데요~ 남편이 화장이 너무 촌스럽다고 뭐라해서 메리님 영상 공부하고 있어요~ 색조는 못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따라해볼까..하면서요~ 자신감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있는데 뽀용뽀용한건 못하지만 매트한 출근길 메컵 정도는 따라해봐도..되겠죠? 제품 메모하면서 열심히봐요~
으잉.. 왜 자존감이 떨어져있어요-!😢 화장은 자기 만족인 것 같아요! 원하는 만큼 화장해보고 그 안에서 어울리는걸 찾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색조 엄청 올리면 촌스러워지는 얼굴이라 채도가 많이 빠진 색조들 좋아하는데 이런 색조템들은 도전하기 좋으실거예용!🤍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도움이 될수 있도록 열심히 찍어서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