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k3 타고 있는데 평균연비 20km 찍고있고, 뻥뚤린 고속도로 달릴때는 26km까지도 찍었습니다. 트립연비라 실연비랑 차이가 있겠지만 한수 접어서 -2km 정도 깎는다고 쳐도 연비는 아주 훌륭합니다. 아반떼도 동일한 엔진과 미션이라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국도나 시내주행시는 17~18 정도 찍는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2500rpm거의 넘지 않는 연비주행합니다.
삼각떼 디젤타고 장거리영업하는데, 일단 최근에 경유가득 채우면 약5만원에 예상가능거리 약900Km나옴. 트렁크에 짐을 가득 싣고 다님. 1. 고속 100~140Km, 18~19/L 2. 고속 90~100Km, 19~20/L 3. 국도 70~80Km, 23~24/L 4. 시내 30~60Km, 16~18/L
꽤나 밟으셨나 보네요, 주말에 전주 갔다오는데 1차로로 120~130으로 달리니 16.9 나오더라고요, 다시 집에 갈때 연비운전 하니 19.1 나왔습니다. 확실히 겨울이라 연비가 떨어지는 부분도 있고, 동승자 + 짐의 영향도 있습니다, 예전에 혼자 고속도로 탈때 극한의 연비운전 해보니 21.8까지 찍더라고요. 물론 점점 연비는 내려가겠죠
신차보다는 중고차를 구매하는 그랜저HG 차주입니다. 기름값도 많이 오르고 아이가 없어서 아반떼로 확 다운 시키려고 알아보다가 왔습니다. 영상 너무 잘 봤네요. AD로 생각 중이였는데 더뉴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 이였습니다. AD 자체도 너무 감가가 안되고 있기도 하고요...
차량 엔진이 GDI 하고 스마트 스트림 차이인데 스마트스트림이 MPI 전세대 엔진에 보완되서 나온거 인젠션이 안에 두개로 넣어서 능동적으로 뿌려주니 연비는 더 좋지만 출력은 GDI에 비해 딸리니 이게 이득인지 손실인지...출력은 낮추고 연비를 잡았다고 하지만... 어느정도 차이인지 소비자입장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페리전도 예쁘고 후도 예쁘고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차라고 생각되네요. 신형이 더 존재감있고 스타일리시하고 구형은 까리하고 잘생긴 느낌이 있었습니다. 근데 엔진자체는 스마트 스트림이 좋은 것 같네요. 대부분의 아반떼 구매층은 연비 10퍼센트가 9마력차이보다 중요할테니까요
아반떼 ad 단점은 언덕에서 연비가 진짜 똥망 연비 가지고 왈가왈부 하시는 분들 싸우지 마세요 도로 여건에 따라 습관에 따라 연비가 천지차이 나는게 아반떼에요 저같은 경우만 해도 고속타고 장거리 뛰면 16~18 사이 나오던게 출퇴근하면 13~14로 확 줄고 막히면 8 나오고 개판 이에요 아주 그리고 싼타페로 바꿨는대 출퇴근 12~13나와요 아반떼로 연비 연비 해봤자 의미 없어요 그냥 편하게 타시는게 좋습니다
삼각떼..연비는..스파크나 모닝이 억울하다고 스스로 시동꺼뜨릴 정도 아닌가요? 승차감 부드럽습니다.내년 하반기엔 삼각떼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할 거란 말도 있습니다.엘피지보다 우세한 성능과 연비의 가솔린엔진에 하이브리드라..음..이건 호랑이에게 날개 달아준 꼴인데. 내 차도 삼각떼인데..개인적으로는 삼각형 전조등의 파격적인 디자인..아주 맘에 들어요.파격적인 것을 추구하는 나라서..
gdi는 엔진다갉아먹고 그렇게 생긴틈으로 연료가 세서 엔진오일 증가하고 암튼 현대 현재 능력으로 감당이 안되서 다시 mpi갔다고 하던데.gdi엔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최소 어느정도 탄차 엔진 실린더 블록 체크하면 100이면 100 다 벽에 손상입었다하더만요 박병일 명장 말로는 그래서 현대는 gdi를 계속 쓸수없을거다 했더니 그뒤로 다시 mpi로 복귀해서 신기하다했던 기억이나네요
계기판의 주행거리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연료 소비량이 진정한 연비차이를 보여줄 수 있지요. 10퍼센트 향상이라니.... 외계인 납치후 고문중이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공학하시는 분들은 1퍼센트 향상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실 수 있겠지요. 그야말로 공돌이들을 갈아서 만든 연비네요.
모순점이 있네요 똑같이 운행했으니 주행거리가 동일 해야 되는데 총주행 거리차이가 10킬로이상 나네요 주행거리를 한 차량 기준으로 해야 겠네요 삼각떼 기준이면 구형이 14.33 나오니 1.6 차이 나네요 트립연비오차도 0.2로 나오고 오차 감안해도 삼각떼가 연비는 좋아졌네요 리터당1.6 차이면 상당하네요 연비는 엔진보다 cvt에서 큰 역활을 한것 같습니다
@@닝겐파마 시동걸때 딸딸 소리는 열받으면 안나요 - 이건 노킹은 아니고 그냥 GDI 특성 고속시에는 잘 안나고 저속이나 80km이하일때 자주 나는데, 오르막에서 가속하면 엔진에 부하가 받는데 그때 쇠막대로 철판 탕탕탕 팅기는 소리나는데 그게 - 노킹입니다 이게 타르가 인젝션에 쌓여서 그런데 고속주행 자주 하면 타르가 확! 타서 덜그래요 도심주행 많이 하시면 많이 그래요 기름도 좀 나쁜거면 더 그러고, 좀 좋은건 덜그래요 센터에서 인젝션 청소하면 되는데 보통 15만원내외? 정도 하는데 해도 어차피 조금 지나면 또 나요 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좋은건 - 고급유 넣고 다닌다 (근데 이건 국산차 타는데 개오버) , 엔진첨가제 자주 넣는다 (이게 가장 합리적) 센터가서 인젝션 청소하고 엔진첨가제 주유할때 마다 잘 넣어주면 확실히 덜하고 증상이 나타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려요 ㅋㅋ 물론 저는 포기하고 엔진첨가제 넣어주는정도 하는데 귀찮아서 추워서 잘 안해요 ㅜㅜ, 고급유는 서울도 은근 없어요;;;;;;;;;;;;
@@이름이뭐예요-z9e 아하 그게 GDI 특성이었군요 경운기 소리는 아닌데 겨울철에 특히 시동걸고 2, 3분? 때 나더라고요 조금 운전하다 보면 소리가 사라지긴 하는데 아주 간혹 날 때도 있고ㅎㅎ 아 감사합니다 차에 대해 많이 아시는 전문가 분 같으세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스마트 스트림 좋던데... 숫자만 보고 GDI엔진 다운그레이드라고 볼 건 아닌듯 합니다. 효율 뿐만 아니라 메인터넌스나 환경 측면에서도 GDI가 좋은 엔진인지 항상의문이 듭니다. 중형차 이상 차량도 좀더 큰 배기량의 스마트 스트림으로 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로백도 신형이 더 좋고요. 디자인은 저는 삼각떼가 더 좋던데 저는 변태인가요? 특히 저는 현 소나타와 삼각떼의 뒤쪽 디자인이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앞모습은 솔직히 작은 차는 좀 튀어도 된다고 보는데 비판하는거 들어보면 소형차에 너무 보수적인 잣대로 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과연 인터넷상에서 아반떼 디자인가지고 뭐라하는분들은 과연 실 구매자측일까요? 애초에 c세그먼트 에서 디자인만 보고선, '저런 스레기디자인왜삿냐' 라는 글들을 보았는데 성능이나 가성비가 최순위로 여겨지는 c세그먼트인데, 자신만의 시각이 진리인것마냥 몇몇 인신공격적인 발언도 서슴치않는데, 정말 오지랖이고 뚜벅이같습니다. 막말로 돈1원이라도보태줬습니까? 뭔 오지랖이 그렇게 태평양 끝자락 이예요? 저는 2015올뉴투싼과 2019더뉴아반떼ad 를 같이 몰고다니는데, 디자인만 구지 보자면 올뉴투싼은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이고 완성형이라는 생각이들고, 이번 아반떼는 파격적이면서도 개성이넘치고 세련됬다고 생각하는데, 디자인 분위기자체가 다른데 왜그렇게 까대는지 모르겠네요, 디자인이 다라고 생각하면 겉만 번지르르한 차 사세요 인터넷상에서 인신공격하지마시구요. 사람마다 보는시각이 천차만별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상에서 디자인이라는 개개인마다 극명하게 갈리는 객관적인 요소를 그렇게 쉽게 판단하지마시고요. 정말 인터넷상 디자이너들 납셨네요. 몇몇 눈살찌푸리는 인신공격성 댓글에 글 남깁니다.
동감합니다. 저도 처음엔 디자인 이상하다고 느끼고 실망한 사람중에 하나인데요. 실제로 곤색? 아반떼 보고 나서 디자인 괜찮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요새 아반떼 디자인가지고 너무 과하게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여튼 저도 파격적이긴 하지만 유니크한 신형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듭니다. 기존 디자인도 충분히 좋지만 선택하라면 신형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거리 오차가 너무 심한데요? 타이어가 바뀌면 거리측정에 오차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두 대의 주행거리를 같다고 놓고 연비를 계산하셔야 옳은 것 같네요. 어느차의 타이어를 변경하였는지 몰라서, 454km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계산하였을 때로 보면.. 삼각떼 15.5km/l 아반떼 14.0km/l 이렇게 나오네요.
이번 아반떼 신형 디자인 잘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삼각떼 라면서 싫어 하는 분들도 많죠...그런데....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반떼라는 차에 대한 애정때문에 디자인에 반감이 많은거 같습니다. 슈퍼노말~~ 정말 이 슬로건에 걸맞는 디자인과 성능 ...말그대로 한국 역사에 남을만한 현재 진행형 레전드..카죠... 이전 세대 아반떼는 슈퍼노멀 그 자체 였죠 디자인이.... 그간에 디자인 변화는 거의 아반테를 구입하는 사람들에 눈에 거슬리지 않는 고만고만한....디자인? 고만고만해서 그저 그렇다가 아니라...아반떼라는 차에 디자인 중심은 잡고 조금씩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바뀌어 왔죠 그런데 이번 신형은 완전히 새롭게 변했죠~ 그래서 기존에 팬들에겐 불호가 큰거 같습니다. 전 컴팩트 하면서 도 깔끔하고 단조로운 곡선이 너무 맘에 들고 멋집니다. 전체적으로 요즘 나온 현대차들에 디자인에 큰 점수 주고 싶습니다. 물론 소나타 신형은 개인적으론 별롭니다만.... 암튼 전 너무 맘에 듭니다.
![출력 대신 연비? 아반떼 vs 삼각떼 450km 달려보니 [카랩/CARLAB]](/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