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소공포증이 있어 2층다리에서도 계곡물을 보지못합니다. 이찬원 님 보면서 얼마나 안쓰러운지, 팬을 위해서 용기 낸다는 말에 가슴이 뭉클해지더군요. 2시간여분을 이찬원 님의 모든 행동에 희노애락을 함께 느끼며 긴장하면서 보게 됩니다. 캠핑때 빗속에서 노래를 1절만 편집해보내서 넘 허탈했네요. 조금만 더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팬들이 실망할까봐 공포를 극복하고 용기를 낸 이찬원 대단합니다.정말 팬으로써 손에 땀이나고 긴장하지 않을수 없었는데, 뛰는순간 감동에 눈물흘리며 환호하며 박수가 절로 나왔습니다. 대단한 이찬원 또 한계를 넘는 큰일을 해 냅니다.사랑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찬원 화이팅!!
이찬원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서가 아니라 존재 자체만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기쁨과 웃음과 희망을 주는 귀하고 귀한 존재입니다. 지금보다 더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관리하셔서 이찬원만을 바라보는 많은 팬들에게 오래도록 좋은 노래와 행복의 바이러스를 선물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울 찬또 그 무서움에 ^^ 그 와중에도 ^^ (네 알겟습니다)를 또박또박 대답은 얼마나 잘하는지.ㅋㅋ 그래도 대단해요. 형들의 길따라 웅원속에 잘 해냇어요. 또 한번의 좋은 경험을햇네요. 아주 대견합니다. 누가 뭐래도 멋진 남자다잉♡♡♡ 찬행~~🧑❤ 또행~~🧏♂️💙 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