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돈 때문에 뱃속에 있는 지 자식을 약써서 장애를 가진 아이로 만들려고 하다니 짐승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부끄러울 정도의 인간말종이야 그래도 아이가 신체에 문제없이 무사히 태어나고 그 인간말종은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되는 추악한 죄의 대가로 한 성격하시는 경찰관의 놀이 도구로 전락해버린 게 꼴좋고 말이지 지 부모가 자기가 한 짓을 전부 알게 된다면 크게 화내고 절연 선언박겠지
내 친구중에 나 자신을 사랑하는데 남에게도 사랑을 배풀줄은 모르더군요. 그말은 회사 다니든 꼰대가 됬든간에 아 이러면 안되는구나 알고 더더욱 정신 차려서 나를 좀더 건강하게 할수있게 해보고 이게 건강해지는게 느껴지네? 그러면 다른사람에게도 얘가 어떤 상황에 부족한부분을 말해주고 남도 해낼수있게 도움을 주는 사랑을 해줘도 모자른 친구들이 태반이더군요. 아무리 부정적으로 문제가 등꼴 브레이커라고 말해도 그건 왜그런 상황인지 상황에 따라 왜그런지 이놈이 모가 부족한지 모르고 그냥 바로 한순간 나락된놈은 병신취급하는놈은 평생 자신도 병신취급 하게 될 상황이 될겁니다. 그후에는 후회를 할때 인생이 변하면 기회가 자신의 삶의 달라지는 것도 달라질수도 있구요.
친구말이나 카더라 통신 어머님들에 대한 얘기는 절때 듣지마세요. 본인이 스스로 안맞으면 안맞는것을 개척해도 모자를 판에 다른사람에 귀가 얇은 상황이 되면 문제가 있어요. 물론 한번은 듣고 이게 맞는지 찾아보고 해보고 아니면 관둬야 하지만 자연스럽게 자주 그런다면 그건 문제가 있죠 본인에게 사람은 언제나 완벽한 사람은 없으며 자신이 변할 수 있는 기회는 무한하게 있죠 어려워서 그렇지 하나식 차근 차근 본인에게 맞는 방향성을 찾게 되면 더더욱 좋은 방향이 보이기 시작할겁니다. 그때 부터는 자신의 삶의 질이라는게 더더욱 느끼게 되고 자신의 늙을 때 까지 내가 후회 하지 않고 살고 있다는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