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블루잉 리뷰하실때는 하우지안 HZ-CG300과 뭐가 다른지 같이 비교를 해 주실 수 있나요? 블루잉할때는 미세분세도가 큰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그러면 같은 제조사 같은 모델이니 성능이 같지 않을까요? 가성비가 좋다고 G80을 이야기하는데, 하우지안은 같은 제품에 가성비가 더 좋은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도진개진인가?
가격깡패 이번에~~~~구매성공했습니다. 리뷰 더 자세히 부탁드리도 됩니까?약배전 잘갈린다 팝코닝현상은 있다 소음이 좀 있다 에스프레소분쇄도 잡는게 조금 애매하다 두더지놀이할수 있는 호퍼가 있다 59000원 다용서 되는 그라인더 쪼매씹은 커피도 그라인딩된다 빼먹었네요 ㅎㅎ
하우지안 HZ-CG300 분쇄도 38단계 블로우업 호퍼 기본 포함 X (추가 구매시 9,900원) 현재 시장가 33,000원 (배송비 무료) 홀츠클로츠 e80 분쇄도 80단계 블로우업 호퍼 기본 포함 현재 시장가 59,000원(배송비 별도) 홈바클에 두 제품 모두 구매한 분이 올려놓은 사진 있습니다 두 제품의 유사한 정도는 그 글 확인해보세요 저같으면 하우지안 삽니다
@@KYN-sd9ff 선택지가 여러개 있다는걸 알려주는게 무슨 문제가 됩니까? 무슨 쌩뚱맞은 다른 그라인더를 제가 언급하는 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하우지안이나 홀츠나 베이스모델은 동일하잖아요. 안팔려서 재고처리를 하느라 가격이 다운됐으니 홀츠보다 저렴해졌고, 그러니 더 많은 스탭이 필요하면 개선품인 홀츠를 사면 되고 브루잉만 할꺼면 더 저렴한 하우지안을 살수도 있는거죠. 출시때 얼마였는지가 뭐가 중요해요? 지금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 중요한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