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격 접대하면서 몹이 빨라지거나 몹이 많이 나오면 그만큼 초구 차이가 심해짐 적에 따라 아케론 명전, 페라, 초구, 힐탱이랑 아케론 2돌, 스파클, 페라, 힐탱이랑 비슷하게도 나오고 허구로 가면 초구쪽이 압승 아케론 오래 쓰고 싶은 사람은 무조건 들고 가는게 좋고 나중에 딴 딜러 나오면 아케론 버릴 생각이라면 거를만함 힐탱 넣는 기준 아케론 2돌이상 고점은 아케론, 로빈, 초구, 어벤츄린
아케론 2돌 명전이라하고 2돌이니 스파클 쓴다하면 아케론턴에 E로 꿈조각 3개 스파클로 아케론 당겨와서 다시 3개 페라 평타 1개 총 7개 명함 아케론 1개 (전광끼면 2개) 초구1 페라1 적 몹 턴 오면 적몹 갯수만큼 증가 적 몹이 아케론 E에 안죽었을때 또 적몹이 3개 이상일때 7개임 아케론2돌 페라 vs 아케론명함 페라 초구 가 아니라 스파클도 포함해야지
사람마다 필수라고 생각하는 정의가 다름. 진짜 아케론 파티의 성능을 우선시하고 컨텐츠를 날로 먹고 싶으며 앞으로 나올 난이도 높은 컨텐츠 및 점점 어려워지는 혼돈에 대항하여 클리어 턴 수를 최대한 줄이고 싶으면 필수가 맞고 그냥 컨텐츠를 어떻게든 비틀어서 "깨는것" 그 자체를 목적으로 두면 필수는 아니고(이러면 사실 아케론도 필수는 아님) 컨텐츠에대한 열정이 별로 없고 그냥 분재게임처럼 시간날때 한번씩하는 사람들은 초구는 물론 아케론도 반디도 다 필수가 아님.
![출시 전에 미리 써본 「초구 FULL 플레이 영상」 4K 60FPS [붕괴 스타레일]](/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