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예순 넷. 좀 부끄럽지만 예전부터 빅팬이었어요. 한 우물만 열심히 파면서 어려워도 서로를 우애하며 나가는, 착한 리더 영제이를 비롯한 결이 고운 팀원들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외롭고 고단한 길, 함께 걸어줄 팬들이 있다는걸 기억하고 그렇게들 쭈욱 가면 돼요! 뉴욕 할매가 응원의 마음 담아 건강을 기원하며 사랑과 축복을 보냅니다.😘
본방에서 제이호님 우는 거보면서 같이 울었어요ㅠ 절크 남들이 한번도 안가본 길에 도전해 포기않고 이뤄낸 거 진심 리스펙합니다 한분야에서 독보적으로 성공하면 뭐라도 흠집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요 그들은 그러다 사라질거고 절크는 앞으로도 계속 저스트절크겠죠! 말그대로 걍 유일무이한 팀
춤이..유행하는 춤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힙합 좋아하는사람, 크럼프 좋아하는 사람..다양할텐데 자신들이 보기에 아니라고 촌스럽다는둥 한물 갔다는둥 하는 프레임은 애초에 무리수였지..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일단 나는 절크 스타일이 제일 멋있고 계속 보고싶고 그렇다. 항상 150% 씩 보여줘서 아.. 뭐 저렇게까지 열심히해..할때도 있지만 그렇기에 눈길이 한번 더, 마음이 한번 더 갔음. 저스트절크 최고 멋있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영제이, 제이호, 에스원을 비롯하여 유퀴즈에 출현하지 않은 멤버분들께서 포기하지 않고 활동을 이어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 정상의 타이틀을 가지고서도 순탄치 않은 생활을 보냈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속상하네요.. 이미 세계에서 인증받은 크루지만 스맨파를 통해 춤에 관심없던 일반 대중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겨준 만큼 앞으로는 춤 추면서 행복하고 걱정 없는 삶을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춤이라는 것을 정말 싫어 했는데 스우파와 스맨파를 보면서 달리 생각 했습니다. 스우파때도 그렇지만 스맨파에서의 저스트절크의 현란한 각 춤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한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보고 반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겁니다. 정말 춤에 문외한인 저에게도 절크의 춤은 넘 아름답고 훌룡한 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피나는 연습을 할지 감탄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앞으로도 절크의 행보에 함께 할것이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절크의 춤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제가 만약 청춘이었다면 망설이지 않고 시작해 봤을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그냥 보는 것만으로만 만족하겠습니다. 저스트 절크 화이팅^~^
Just Jerk is the only reason I spent 19mins and 5secs watching this clip without understanding a single Korean word...😌 On a side note, YoungJ's voice really sounds good, gentle yet firm just like his character and I am so glad that the other 3 members - Yejun, Hulk and Howl got to say something in the end since they were out of sight most of the time. On first thought, it seems sad that SMF didn't receive as much hype and attention as SWF but when I reflect further, there's still some good about it - SMF dance crews are just as well known as the leaders. Well, the thing is, leaders may step down eventually but it's the dance crew name that lasts as branding...
춤을추면 뭐 얼마나 잘 추겠어~생각했는데~춤추 는거 보고 이미 이건 뭐 게임오버다......~♥칼각 쩔고~~~~~~~위대하고 멋있고~♥나두 저스트절크가 나이가 쫌 있는 분들일 쭐 알았 는데 생각보다 나보다 한~~~~~~~참 어린 친구 들이라 놀랬네요~저스트절크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