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러 같이 다녔던 김상수 나바로  

그 시절 삼성이 여름에 강했던 이유ㅣ#스톡킹 EP.80-3 (김상수, 이지영 편)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x5AKd6zWjo.html

하 김상수도 나바로도 이제 진짜 추억이네

나바로 배탈 상수탓 🤣🤣 귀여워 둘다

나바로도 찐 재능이었지

삼성팬은 못잊는다 나바로

개뿔도 아무것도 아닌 대학생 시절에도 놀지 못해 부릉부릉 거렸는데 이십대 초반에 돈은 억대로 들어오지, 인기 있지, 여자들은 접근하지 놀고 싶은 그 마음 이제는 이해 간다. 욕할 일은 아냐. 다만 그 당시에 그걸 자제한 사람들이 레전드가 되는거지.

김상수 춤추로갔다는게.되게조심스럽게 얘기하네 그냥 클럽갈 수 도있지...너무 뭐라그러는듯 우리나라는

내가 생각하는 길거리 500원짜리 염통이랑 다른 건가? 그거 어디는 3개 2000원씩 팔던데 보통 2개 먹는다면서 놀라는 리액션은 뭐냐? 초딩이나 여자들도 10개 이상은 먹고도 남을 사이즈인데 야구선수가 30개면 적게 먹어서 놀라야 되는 거 아니냐?

해시태그 삼성라이온즈💙

역시 팔공산댄스머신 ㅋㅋ

혼났대...ㅋ

나바로델고 호박 갔구나?

염퉁30개 가지고?

근데 염통먹으면 기본 10개 아님?? 2개는 간에 기별도 안가겟는데

48홈런 전설의 나바로. 어차피 계약도 안 할거면서 보유권은 왜 안 풀어주는거야? 오그레디 보내고 당장 데려오고 싶네.

꼬치집이 아니라 꼬추집 데려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