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처럼 생존만 원해서는 안됨을 알게 해주는 영화임 우리나라 독립투사들이 대단했던 이유임 그들은 마냥 생존을 위한 삶을 원하면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알았죠 생존이 아니라 자유가 핵심 그래서 자유민주주의가 중요하다는 거고 그것은 누구도 지켜주는게 아닌 자기 자신이 지켜나가야 하는 이유임 죽음은 누구나 두려움, 하지만 더 큰 미래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고 나와 일면식도 없었지만 내 민족의 자유를 위해 스러져간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가 지금 자유와 번영을 누리는 거임 죽음을 두려워 하는 순간, 인간은 짐승과 다를바 없는게 저런 수용소의 불편한 진실임...
아우슈비츠는 노동 겸 절멸수용소여서 수용인원도 많았고 생존자 또한 많이 나온 곳입니다 다른 절멸 수용소들은 도착 직후 바로 가스실로 보내 학살 후 바로소각했다고 하죠 그 작업을 위한 몇몇 인원들을 제외하고 말이죠 또 나치는 유대인만 학살한게 아닙니다 집시 폴란드인 등 외국인과 장애인 혼혈 동성애자 사회주의자 등 나치가 선별한 대상들을 수용하고 학살한 것으로 압니다
북한 중공군들은 저렇게 할 시간적 여유가 없음 내려오자 마자 우리 연합군에 의해 다시 올라가야 했으니까 저런 만행은 일제시대 때 일어났음 근데 현재 시대와서 다 이해하자는 쪽으로 언론이 형성되어 있음 위안군 문제도 이젠 역사라고 대충 보상 받고 끝내자고 하고 전 세계 생체실험 했던 마루타도 언급도 안 하고 있고 근데 이게 국제적 우리나라적 추세라 과거는 잊고 현재 일본과 협력하면서 군사적 동맹을 맺고 일본 자위대를 군대로 합의해 주자라는 움직임을 우리나라서부터 하고 있음 그게 대표적 한미일 동맹임
가슴아픈 사실은 맞는데 처음엔 200만 이었고 나중엔 400만이라고 하다가 지금은 600만이 죽었다고 함니다. 그당시 서유럽에는 유대인이 그정도로 없었음. 왜냐하면 절대 유태인은 땅을 가질수 없었고 그래서 상업에 종사하게 되었는데 의외로 러시아가 유태인에게 그나마 관대해서 땅을 가질수 있었고 농부로 살아갈수 있었죠. 그대러 2차대전 이전에 유태인이 가장 많은 곳이 러시아였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제목은 1500만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진실은 독일인들만 유태인을 학살한게 아니죠. 전쟁을 핑게로 우크라이나 폴란드 등의 다른 나라도 더 잔학하게 유태인을 학살했습니다. 그당시 그곳 주민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누가 유태인인지 알수가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