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닝데이-z1p 음 나치는 전국민의 지지를 받지도 않았었고 내각제하에 이런 저런 이합집산 과정에서 정권을 잡은거임.. 낮은 지지율은 아니었지만 결코 압도적이지도 않았음. 그리고 유태인박멸? 그놈들이 살인 공장을 운영하기 시작한건 전쟁 발발하고도 좀 지난 이후임.. 반제회의라는대서 그렇게 결론 났다고 하는대.. 하여튼 그렇다고
무고한사람이 죽었다고 무고한사람을 죽이는건 복수가 아니라 살인이라고생각하지만...솔직히 내 가족이 그렇게 당한걸 직접 실제로 겪는다면..장담은 못할것같다. 우리가 이렇게 이성적으로 댓글 다는건 직접 안 겪어봐서이지...실제 자기 가족이 그렇게 죽으면 눈에 뵈는게 없을지도... 그게 정당하다는게 아님. 하지만 실제 본인이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른다는거..장담할수없음.
만약 우리나라와 일본의 이야기였다면..내 아이들이 일본에 무자비하게 죽임을 당했다면 과연 나도 일본놈들의 민간인 아이들이 눈에 들어왔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희망도 뭣도 없는 남은 인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을 용기란 없었을 것이고.. 오롯이 분노와 절망만이 가득하다면 나또한 조직원들처럼 눈에 뵈는 것 없이 달려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들에게 인간의 존엄과 가치..생명존중이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요
남 탓 해서 그렇죠,,, 일본이면 이를 가는 ㅄ들에게 말하면 단 1놈도 대답 못하죠 나라가 망했는데,,,왜? 소시민이 복수를 해야하나?,,,나라 뺏기기전이 더 살기 좋앗나? 김해김씨는 금관가야를 뺏겻어도,, 1500년을 그냥 사는데?,,,그렇다고 김해김씨를 매국노라 하지않죠 그러나 30년 일제시대에 살앗던 사람은 매국노~,,태어나 보니 일본제국인데 태어난 나라에 충성하면 매국노? 참 웃기는 논리임 ㅋㅋㅋ
뭐랄까... 정말 안타까운 역사죠. 모든 사람들이 안타까워하는 역사입니다. 그런데 같은 역사를 가진 우리의 역사를 세계에서는 별로 안타까워하지 않고있지 않죠. 이 영화를 보니 최근들어 조금은 알려지고있지만 미국에의해 숨겨졌고 일본에의해 바뀌어졌으며 세계에 무관심속에서 사라져간 우리의 안타까운 역사...가 더 제 가슴을 울리네요.
맞아요... 용서라는것이 쉬운게아니죠... 인간은 신이 아닙니다... 신도 용서할 자격은없다고 생각해요 신이 피해자는 아니니니까... 용서든 복수든 그건 개인의 선택이고 그걸 뭐라할 자격은 그 누구에게도 없다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개인의 복수를 불특정 다수에게 한다는것이... 참... 안타깝네요... 전쟁에서 영웅과 살인마는 한끗차이라더니... 😭 과연 그것이 복수일까요... 테러일까요... 개인의 복수가 왜... 민간인에게까지 향해야만 했던걸까... 싶네요... ㅠㅠ 다행히도 막을수있었다는것에 안도합니다
악은 그 모양 이라도 버리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실로 이 말씀은 얼마나 어려운 말씀인가?? 악은 악을 낳고 낳고... 원수갚는 것은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주여 말씀대로 살아야 함을 알게 하시니 내가 멈추어야 함을.. 선이 끝이있지.악은 끝이없다. 다 함이 없기에...피가피를... 인류는 말씀때문에 존재하고있구나. 감사합니다.로고스.
유대인은 먼저 공격하지 않습니다 공격을 받으면 공격을 하지요 그리고, 공격시 방송으로 알린 후 공격합니다 문제는 하마스입니다 하마스가 선량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데요 언론에는 이 사실을 다루지 않죠 그래서, 이스라엘이 아주 나쁘게 포장되어 있죠
@@장경희-b9v 건국 자체로 이미 공격하는 중인데 뭔 선공을 안해요 ㅋㅋㅋㅋ 지들 나라 세워달라고 영국이랑 아랍인들, 유엔 중재위원들 암살하고 테러하던 게 유대인들인데 홀로코스트 때 유대인 구출해준 스웨덴 왕족이 중재자로 나선다니까 친이스라엘인줄 알고 찬성했다가 중립적으로 처리하려고 하니까 암살한 게 유대인들임 풀케 백작 쳐보셈
일제의 만행을 더 깊게 파고들면 조선인들의 협력 치부까지 다 드러날텐데요. 앞잡이하거나 순응하면서 신민으로 살거나. 난징에 비하면 군산, 목포, 부산은 조용한 곳이었죠? 일제 비호가 아니라 조선인들의 실체를 마주해야 합니다. 역사왜곡은 중국과 일본만 하는것이 아니듯이요.
주인공 아우구스트 딜은 에서 나치 SS장교인 디터 헬슈트롬 소령역으로 크리스토프 왈츠에 버금가는 살벌한 서스펜스 연기를 보여줬음. 에선 나치독일군으로 참전을 거부하는 오스트리아인으로 나와서 독일군으로부터 온갖 박해를 당했는데. 여기선 아예 유대인으로 나와서 고통당하는 역을 연기하네요.
그냥 살인자일 뿐 팔레스타인 피해자 (하마스 제외한 순수 피해자)들이 저 노인분들 죽이러와도 복수는 합당한거니까 걍 죽어주셔야할듯 글고 나캄 조직원 중에 한명은 이스라엘에서 강경 시오니스트가 되었다던데 참 역겨움 본인이 당했던걸 가해자도 아니고 아무 상관 없는 사람들에게 풀다니 진짜 비열한 인간임
@@soowoongjoun7998 현재 팔레스타인을 탄압하고 유엔의 경고를 무시하며 팔레스타인 영토를 불법적으로 점령해 나가고 있는 이스라엘도 시민들이 지도자를 선출하는 민주주의 국가죠. 심지어 그런 정책을 내세우는 정당이 건국 이후 대부분의 기간동안 집권하는 중이고요. 과연 이스라엘 시민들은 책임이 없을까요?
유대인의 성경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나 용서가 설파 되었고 그들이 예수님을 죽였으니, 그들에겐 예수의 용서가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하나님이 죄인인 우리들을 용서하시고,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와 같은 죄인인 형제를 용서한다는 의미는 그들에겐 전달 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아직도 모세 오경 읽는 그들의 입장에선 이 복수는 그들 방식의 정의 실현이다. 생명은 생명으로 갚는다는…구세주가 오기 전의 구약 성경의 정의 실현 방식. 로마가 사라진 이유가 궁금했는데 물 수로가 잘 발달 되어 있던 로마에 누가 독을 풀었다는 설도 있었고, 또는 그 설치 재료가 납이라 로마인들이 서서히 납에 중독되어 미쳐 가고, 사람들이 그곳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뿔뿔이 흩어졌다는 설도 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로마는 이스라엘을 오랫동안 지배하며 핍박한 나라이기도 했지… 이 영화를 보니 그 옛날과도 연관이ㅡ있을까 ? 함 상상해 보게 되네… 문제는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는다는 것…
@@김리크 이런인간들때매 우리나라 사람들이 죄다 복수는 무조건 나쁜거라고 세뇌당하다시피 하지 ㅋㅋ 복수는 둘째치고 처벌은 해야하는데 무조건 용서해야한다는 논리로 처벌조차 유야무야 하게 넘어가게 하는거가 개그콘서트지 ㅋㅋ 복수는 나쁜거라고 하는 놈들은 복수를 당할 입장에 놓인 놈들이나 아님 그놈들한테 이용당하는 무식한놈들일뿐
@@vandesras 법이 만만해보여도 너보다 머리 좋다는 사람들이 수십년 수백년을 연구하고 바꿔온게 현대의 법임 처벌받아야 할 사람이 부당하게 처벌 안받는건 당연히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법을 너퍼럼 감정으로 취급해서 복수가 최선이고 일반 국민들의 복수를 싫어하는건 무식한 놈이다 라고 몰아가는 애들이 오히려 더 폭력적이고 나쁜거임
구원은 사람의 영혼이 천국에 가는 것을 말합니다. 천국은 우주 밖에 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이미 독사뱀 주사를 맞은 사람들에게 회개하세요. 회개하면 천국 갑니다. 이렇게 전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봅니다. 지금은 양과 염소로 독사뱀 문제를 놓고서 아주 격렬하게 크리스찬들 사이에서 갈라졌습니다. 지금 이 순간 멘붕이 와서 가슴을 찟고 통곡을 한들, 이미 페이지가 다른 페이지 위에 있습니다. 스스로 진리를 아시는 것이 중요하고, 그들에게 더이상 독사뱀 맞지 말아라. 이정도 1절만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1절만 해도, 아주 쌈이 날것이기 때문입니다. 1절도 쉽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제, 오늘, 내일 산자와 죽은자 모든 삶들은 결국은 죽은자들이 될 것입니다. 결국 최후심판대위에 서게 됩니다. 그 최후심판대위에 섯을 때, 창조주 하나님께서 각자의 행한대로 그 모든 것을 다 갚아 주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상급을 받을 자이면 상급을 받을 것이고, 복수의 칼날을 받을 자이면 복수의 칼날을 받을 것이고, 상급을 받을 자들이 복수이 칼날을 받을 일은 없을 것이고, 복수의 칼날을 받을 자들이 상급을 받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진짜 진리가 무엇인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저 자신들이 믿는 진리가 진리라고 믿고 따를 뿐입니다. 아주 독실한 모슬림 여자와 대화 했습니다. 알라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나의 지저스는 모하메드이고, 나는 모하메드를 따른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야훼 하나님을 믿으며, 나의 지저스는 예슈아이다. 이렇게 말했던지, 그녀는 어리둥절 해 합니다. 더이상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태어난 그 순간 부터, 모하메드가 그녀의 지저스이고, 알라가 그녀의 갓이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너무 확고해서 예슈아가 누구인지 알려고 하지도 않을 뿐더러, 코란(모슬림의 성경책)에 뽀뽀하고, 껴안고,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믿음은 그런 것입니다. 각 사람들이 무엇을 믿고 있던지, 그 사람들을 설득하거나, 언쟁하거나, 논쟁해서 내 믿음을 고집할 수 없습니다. 아주 독실한 천주교 인과 대화 했습니다. 그녀는 마리아가 천국의 여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60년 이상을 천주교에 세뇌가 된 그녀는 예슈아를 믿지만, 우상을 여전히 가슴 속에 세기고 있으며, 그년의 여왕은 마이아입니다. 그 사람이 천국에 간다 못간다. 저는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창조주 야훼, 성령님, 예슈아에게 그 선택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미 독사뱀 주사를 맞은 사람들에게, 이렇다 저렇다 독사뱀주사를 맞으면 DNA가 변경 된다고 하더라. 그 안에 크리스퍼 9 유전자 편집 기술이 있다고 하더라. 이런 정보만을 공유하고 1절만 알고 있는 것을 설명 해 줄 뿐이지, 그 사람들에게서 공감, 회개, 이런 것을 받을 생각은 하지 마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독사뱀에게 물리게 되면, 이 순간도 점점점 DNA가 변하고 있다고 하나님은 비젼을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그들은 점점점 인간의 인성을 잃어 버리게 되고 짐승화가 된다고 보여 주셨습니다. 그 사람들의 구원 문제는 하나님께 맞겨 드리시고, 알고 있는 지식들을 1절만 말해주시고, 기도 해 주시고, 자신의 믿음을 잘 지키시고, 절대로 먹지 말아라, 맞지 말아라, 받지 말아라, 영적으로 바짝 긴장하고 깨어 있으시고, 지금 이 시점에서 사람들과 언쟁, 논쟁, 설득 이런 시기가 아닙니다. 그 사람이 구원 받을 자들이면, 하나님께서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천사를 보내 주시던지, 꿈을 통해서 비젼을 보여 주시던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뜯어 말렸을 것입니다. 이미 맞은 분들도 결국은 최후심판대에 다 설 것이기 때문에, 각오를 하라는 의미에서 진실을 알려드릴 필요는 있지만, 손가락 화살 맞을 각오하고 알려 드려야 할 것입니다. 복음은 이제 만국에 다 전해졌습니다. 휴대폰 3개, 4개 가지고 있는데, 저는 성경책 이름도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지저스 이름도 예수 이름도 예슈아 이름도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휴대폰, 테블렛, 컴퓨터, 네비게이터, AI 로봇, 세상 모든 곳에 인터넷이 연결 돼 있습니다. 공중 위성을 통해서도, 비행기 안에서도 Wifi 가능 합니다. 혼자서 바다 깊은 곳에 태어나서 살고 있지 않은 이상은 이 세계 지구촌 어디에나 인터넷 안들어 간 곳은 없습니다. 인공 위성이 전세계 하늘에 몇 만개가 떠 있고, 사람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감시 할 수 있으며, 인간의 DNA도 해킹을 당한 지금, 나는 예수 들어 본 적없다. 나는 성경책 들어 본 적 없다. 나는 지저스 들어 본적 없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쟁이 입니다. 단지 그들이 관심이 없어서, 알려고 하지 않고, 들으려고 하지 않고, 눈 막고 귀를 스스로 막고, 사탄송이나 칭송하고 부르고, 즐겨서 그런 것일 뿐입니다. 지금 이 순간 2022년 8월 2일을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촌 어디에나 복음이 안 들어 간 곳은 없습니다. 예수에 대해서 들어 본 적 없다 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유의지가 있고, 자유선택이 있습니다. 독사뱀에게 물렸던지 안 물렸던지, 어제, 오늘, 내일을 산 사람들은 최후심판대에 서게 됩니다. 그것을 고려해서 진실을 알려주셔야 할 의무는 있습니다. 무엇 보다도 예슈아 하나님께서 오시는 징조를 말씀 해 주세요. 눈 앞을 보지 못하는 봉사가 아닌이상 하늘을 보면 이제 다 알 수 있습니다. 예슈아 아주 곧 오신다. 7년 대 환란에 들어가게 되면, 길어 봤자. 7년 입니다. 그리고, 밀레니엄 시대가 옵니다. 예슈아 하나님과 1천년 사는 밀레니엄 시대가 옵니다. 그 이후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독사뱀에게 물린 사람들에게 그냥 1절만 이야기 해 드리라고 권해드립니다. 마음에 항상 평안이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직 예슈아!
유대인만 복수를 했고, 사과를 받아냈지. 집시들에 대한 학살에 대해 어느 누구도 독일을 비난하거나 사과를 요구하지 않았지. 당사자인 집시들조차. 정의고, 복수고 힘이 없이는 공허한 단어에 불과. 지금은 팔레스타인을 향한 유대인의 홀로코스트가 진행 중이고. 유대인들이 다시 한 번 홀로코스트 당하고 힘없는 집시들과 같은 처지가 되길 바랄 따름.
아무리 뉘우치고 사과하고 보상하고 잘못을인정한들 고통속에 생체실험.강간.굶어죽고.얼어죽고.병들어죽고.맞아죽고 그걸보고 알았고 600만명 어휴 내가족이 내 아이가 내부모형제가 내앞에서 내가 아무것도할수없게끔 그런상황에서 운좋게 살아남았는데 뭐가 용서가되고 사과받아지고 할수있는지 보상.사과.용서.등등 다 부질없는거죠 그런다고 그 기억이 잊혀지는것도 살아돌아오는것도 아무것도아닌데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라 항상 당하는사람은 또당하고 그때마다 용서하고 ㅋㅋ 참 감정이 그 아픔을 감히 누가 욕하고 조언하고 말할수있는가.. 과연 당신의 가족이 당신의 부모형제 아니 아이들이 그렇게 당하고 죽어나가고 내품에 혹은 시체나 듣거나보게된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용서를할수있겠는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