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 나라는 도대체 가해자 범죄자들을 왜 모자이크를하고 피해자를 그냥 내보내는거야. 진짜 백번 천번 생각해도 뇌가 있으면 이해가 안됨. 가해자 무조건 얼굴 공개해야한다고 생각함. 도대체 인권 인권하면서 범죄자 인권만 더럽게 생각하고 피해자는 생각 전혀 안하는 언론과 이나라.. 뭐하는거냐 진짜. 개탄스럽다.
혹시 정인이 앞으로 사망보험 가입여부도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입양전 너무도 예쁘고 밝은 아이를 세상에 저렇게 만들어 놓았다니 양부모 이사람들 진짜 천벌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뽀얀 피부의 아이를 새까맣게 만든 이유도 조사를 해보아야 할 겁니다. 도대체 입양기간 동안 무슨 음식을 먹였는지도요.
@@cali3304 난 이난리통에 그교회들을 다니는 교인들이 더 이해가 ...ㅎㅎ 교회는 많습니다... 우째 그리 코드가 짝짝짝 그 먹사 마눌림 눈과 저 ㅈ통확대한애랑 ... 다 콩밭에 팥나오지않는다고들 하는거같습니다... 다 어릴쩍 보고듣고 배운대로 사는 열매라고 합디다.
악마는 교활해서 천사로도 분장한다. 나는 악한 영을 쫒아냈다. 믿음만이 할수가 있다. 하느님 이름 팔아서 돈 벌고 영리가 목적이고 사업을 확장 하는 교회는 악마가 이미 장악하고 있다. 속지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 내가 그리스도다. 하며 사람들을 유혹 하고 그들은 양의 탈을 쓴 늑대." 라고 하셨다. 악마는 여기저기에서 생긴다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서 부르셨다. 그분께서 부르실때에 나는 애들과 야외 수영장에서 놀고 있었고 하늘에는 무지개가 떠있었다. 또 비행기에서 그분의 엄청난 고함소리와 웃는 소리 같은 엄청나고 쩌렁쩌렁 율리는 음성을 먼 우주에서 들려왔다. 내가 나가면 구룸낀 하늘에서 태양이 나를 향해서 비춰주신다. 그것이 첫 증거이다. 너희가 믿으려면 로마 카톨릭 인 성모님 상이 마당에 서계신 정통 성당을 나가라..
저 악마들은 처음부터 좋은 마음으로 정인이를 입양한게 아니라 결국 돈을 위해서 이익을 위해서 지들 이미지를 위해서 입양을 한거네요 ㄷ ㄷ 정말 끔찍하고 징그럽다 저게 인간의 겉모습을 한 악마가 아니고서야 하... 둘다 그토록 원하던 고급아파트에서 죽는게 아니라 감옥에서 죽길....
아기 낳으라 장려하지 말고 이미 이 세상에 살려고 나온 아이들에게 시선을 모으길. 미혼모가 떳떳하게 얼굴들고 자신의 아기와 살수 있게 정책을 만들고. 시덥지 않은 시의원들 외국 내보내 쓰는 돈이면 몇 십명의 미혼모에게 가정을 만들어 주고도 남겠다. 글을 쓰면 쓸수록 화가 납니다.
전 어젯밤 마지막 사진 아이의 힘없이 앉아있는 모습을 유튜브에서 보고 잠을 못 잘 정도로 가슴아 아프고 너무 아파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제발 제발 아이의 죽음에 학대에 응당한 벌을 받겠금 싸워주세요. 제가 한국에 살면 헤보겠디만 화가 나서 미치겠어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싸워주세요.
양부가 CBS 민노총산하 언론노조원인데 경찰이 어케 잡음? 외국에 사는 교포인가요? 아님 중국 조선족이세요?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든 민노총, 그중에서도 언론노조를 경찰이 잡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거보니깐 한국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나봐요? 815때 못보셨어요? 불법집회를 해도 민노총은 경찰도 못잡고 코로나도 안걸린다는데 신고한다고 경찰이 어떻게 잡나요
@MI mi 아...정말 열받아서.. 그 부모 목사와 목사 부인 얼굴도 공개하고 다 매장 시켜야 되는가 아닌가? 완전 폐기물 .. 어디다 형용할수가 없네..돈이 있으니 변호사 사 붙이고. ... 저 살인마를 변호할려고 붙은 변호사도 인간 아니네..한국은 정말 돈만 있음 살인자도 무혐의로 나오는 아주 쓸잘떼기 없는 법만 세워 놨구만.
《정인이 양부모 프로필》 1. 독실한 크리스천 2. 양부모의 부모님 모두 기독교 목회자 집안. 3. 한동대 캠퍼스 커플 (기독교 재단) (양부: 심리상담학부, 양모: 통번역 대학원) 4. 양부 CBS 기독교 방송 전 행정직원 (feat. CBS 노조 위원 출신) 《화곡연세소아청소년과 의원》 (서울 강서구 화곡로 197 1,2층) ☆화곡역 2번출구 도보로 4분. = 돌팔이 구내염 의사, 폐업신고함. 야반도주 준비중. 양부의 아버지인 포항 제자들 교회 담임목사 장영길은 교회 신도들을 동원해 법원에 무죄 탄원서를 계속 보내고 있음. "살인죄는 못받아도 그들이 대한민국에서 온전히 살아가지 못하게는 할 수 있습니다."
정인이는 살인마 양부모한테 온몸이 부서질 정도로 맞고 극도의 통증을 느끼는 순간에도 자신이 기댈 곳이 양부모 뿐이라 그들의 품으로 다가갔을 걸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피가 거꾸로 솟구친다 🥺🥺🥺🥺🥺 부디 정인이의 영혼이 극락왕생하고 천국에선 꽃처럼 예쁘게 자라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 이유없는 범죄는 없어요!하물면 사이코패스 조차 재미로 사람 죽이는 이유가 쾌감은 느끼기 위해서 사람은 죽임!그리고 여기서도 조건이 있는데 반드시 나보다 약자여야 함!돼게 사이코패스가 사람은 재미로 죽이는 경우 돼게 희생자들은 여자임.....그리고 남자 성인들은 잘 없지!있어도 역시 나보다 약해야 함!말 그대로 사이코패스 조차 특정 조건으로 사람은 죽이는데 저 아기를 입양해서 죽인 이유가 없다는거 말이 안됌!무슨 정신과들이 나와서 뭐라 하는데 애초에 저 사람들 조차 정상적인 사람들임!이것 정신과 문제 혹의 아이 입양 상태 등등 이런 이유면 납득 불가임!저 사람들 조차 사회적인 동물임!이유는 우리 모두가 납득 가능한 이유가 100프로 있음!일반인 조차 납득 못하는거 사이코패스 조차 납득 못함!사이코패스들도 지들 가족 피 섞히 가족들은 절대 안죽임!지들 괴롭히지 않는 이상 절대 안죽임!
정인이는 대출의 도구였던겁니까?? 처음부터 대출받고 없앨 예정이었던 거였네.. 계획된 살인이였구나.. 꼭 그렇게까지해야 했나.. 그리고 죽던날 당일에 엄마가 애 밥안먹는다고 동영상 찍으면서 구타했다던데 전날 그렇게 맞아서 장기가 터져서 피가 배 안에 그렇게 고였는데 어떻게 어떻게 밥을 먹냐.. 지옥에나 떨어져라.. 살인마들아!! 그리고 그걸 본 니 딸은 세상을 어떻게 살껀데.. 똑같은 인간이 될거다..
빙 ! 고 ! ㅎ 다 가르쳐준거지 그 먹사 마눌림 얼굴보라고들 하는거같습니다.. ㅎㅎ 아니 애학대해서 집에 방치하고 ㅈ ㅓㅈㅌㆍㅡ확대수술한 걸 껴안고ㅈ뒹굴 그 뇌가 참 ㅎ 그러면서 사람들의 이구동성들이 다 코드가 맞으니까... 라고 말하는데 그렇다고 그나물에 그 밥이 개밥이란 말들을 따라할 순없잖습니까... 에고 ..뭔지 참 ... 아파트가뭔지...
그러니까 양천구의 아파트를 사기위해서 돈이 부족하니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서 사려고 했는데 대출을 더 받기 위해서 아이를 입양하고 집을 사고나서 더이상 쓸모가 없어져서 학대를 한 것이군. 파양을 하게 되면 2자녀라고 추가로 받은 대출금을 뱉어 내야하니까. 파양도 못하니 괴롭히고 살해까지 한것이네...이런 인간 말종들
사유리처럼 기증받은 정자 골라서 아이 갖는 것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자연스럽지 않은 방법이고 미혼모 혼자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방법입니다. 남의 정자 기증 받아 아이 낳는 것도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이는 분명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러 갈 것이며 아이는 사춘기동안 혼란을 겪으며 불행해 질 것입니다. 미혼모 출산을 받아준다면 밑도 끝도 없고 인간이 동물이기를 자처하는 셈입니다. 사유리가 평생 결혼을 안 한다는 말은 안 했으니 사유리가 다른 남자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다면, 그 이상의 상상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유리는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서 저출산인 현실에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것 처럼 보이지만, 아이가 타인의 장기기증에 사용될 수도 있고, 팔릴 수도 있지 않나요? 아이의 윤리는 고려되지 못한 것이며, 이런 한부모를 장려한다거나 도와주는 정책들은 더 많은 저소득층을 양산하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이로 인해, 출산률이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한부모 가정 지원 등으로 전국민이 많은 세금을 부담해야 하며, 아이 또한 열악한 환경에서 길러질 우려가 있고요. 기준을 높여서 경제력이 어느정도되는 여성들만 아이를 갖게 한다면 저소득층 여성들이 자신들에게도 권리를 달라고 할 것일테고요. 애초에 자연적으로임신할 수 없다면 안하는 게 맞다고 봐요. 사유리가 본인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세계의 질서를 망가뜨리려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정자기증을 합법화 하게 된다면 미혼남성의 출산장려(대리모)도 보장해 줘야 하는데, 그런 남성들이 딸을 출산하게 된다면 성 착취할 확률도 있어서 저는 우려스럽네요.
@@shiningstar6846 저는 기증받아서 아이를 갖는게 더 좋다고생각합니다. 아이의 정체성은 아이가 스스로 찾아가는거지 아버지가 없다고해서 무조건 불행해질거라는건 아니잖아요.. 요새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안낳는추세인데 더불어 이혼율은 더욱 증가하였습니다. 이혼율때문에 자식들은 일찍 부모님과 헤어지면서 더욱 혼란해질수있습니다. 아이가 타인의 장기기증에 사용될수도 있다고하는데 아동이 타인의 장기기증 신청자체도못합니다.. 또 기증받은 정자로 임신한다면 오히려 타인의 장기기증과 아이를 사고팔수가 없습니다. 기증받은 정자로 임신한다면 기록이남아 무조건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며 아이의 신분을 노출 시킬수 있지만 남자와 섹스하여 자연분만한 아이는 모가 직접적으로 신고하지않으면 기록이 전혀 남지 않는 아이로 태어나게되죠. 그래서 중국에서 기록이 남지않는 아이들은 납치되며 팔려나가기도 하죠. 또한 한부모 가정지원 등 전국민이 많은 세금을 부담해야한다고하는데 결국 출산율증가가 인구증가로 후에 오히려 세금이 더 걷어내기도하죠. 그리고 지금 법적으로도 미혼남성 대리모 받기도 진짜 힘듭니다..
의사가 학대 의심 신고를 했는데....경찰은 왜 그냥 넘어갔나?...다른이도 아니고 의사가 신고했는데....가슴이 먹먹합니다......오래전에 유럽에서 나온 자료 보니까...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업군...성직자 목회자 선생 교수 정치꾼들 예능인 등등...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이중 또는 다중인격자들이 많다고 함...
예수를 믿는 다는 것 자체가 목숨걸고 선하게 살겠다하는 것입니다. 이세상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목숨으로 , 핏값으로 사람들을 구원하고자 하신 그길을 따르겠다 하는 겁니다. 눈앞에 밥이있네? 응 눈앞에 밥이있다고 믿어! 이거랑은 완전 다른개념이에요. 무당들도 예수님 존재는 압니다. 그러나 그들은 귀신을 섬기죠. 사탄도 예수님 알아요. 그렇다고 천국가나요? 전~혀 아닙니다. 오해세요. ((겉으로 나 하나님 믿어! 예수님 믿음 구원받았음 ㅋ 하면서 자기자신을 속이고 누구보다 악한 삶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오히려 그건 하나님의이름을 이용하는거죠....... 사회안에서 편하게 살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