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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우리 이제 좀 편하게 살자" 서울의 교통 체증에 지쳐 사업도 정리하고 40대에 이른 귀어살이를 선택한 부부┃일은 많아도 답답할 것 없는 삶┃ 

EBS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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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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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사랑방봉
@사랑방봉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개 이름이 뭐가 중허데유 맛나면 장땡이지 💕 💜 💏 💙 💚
@산속의섬
@산속의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고향 서산 갯마을입니다 오래전에 행복했던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저 바다에서 식구들이랑 동죽이며 모래조개 백합 피조개 왕발게등 잡던 추억이 아른 거립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장인어른과 안면도 연륙교 아래 우리들만의 원투 포인트에서 낚시하던곳도 지금은 먼 타향 이곳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남은 삶을 개척민의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답니다 그립네요 오늘도 이곳은 비가 오기 시작하니 더욱 더 그리워집니다 내고향이
@형순철
@형순철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상의 행복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NewYork_NJ
@NewYork_N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이 들어선 건강+자연+사이 좋은 배우자.... 이것이 답인데.. 다 가진 양반들이네요...ㅎㅎ
@형순철
@형순철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음은 청춘 이네요~^^🙏🙆‍♂️🙋‍♂️💕💕
@대구황대섭user-tc9rj9jh1s
@대구황대섭user-tc9rj9jh1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원호 선장님이시네요. 따님도 낚시꾼으로 티브에 자주 나왔었는데...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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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опрос Ребром - Серго
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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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вал со стеклянным хлебом…
00:41
Вопрос Ребром - Серго
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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