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_00002] 뜨개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릴 적 어머니께서 뜨개하시는 모습이 멋져서
처음 뜨개의 세계에 발을 들였는데요 🤭
그 추억을 떠올리며 오랜만에 다시 바늘을 잡아봤어요!
아니 근데.. 이게 한 번 시작하니까
새벽까지 뜨개질을 하고 있더라구요ㅎㅎ
오늘은! 여름 핫템 가방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그런데 원하는 실은 없고... 🧶
실뭉치도 엉켜버리고... 🤦
마음은 급해지고... 💦
무사히 가방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