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갔나봐,,, 남사친이랑 저짓을 왜해 실제로 저런 남녀많음,, 군대에서도 오래사귄사람 놔두고 남친,여친 몰래 만나는사람들 본적 있음,, 주변에 알게 모르게 많을듯 몰라서그렇지 극혐 천박함 외롭든 뭐든 판단력이 없나 저게무슨 친구임 할 사람,할 명분이 필요한 파트너일뿐이지 이래서 사람 믿기어려운거임 어떤 사람일지 알수없으니
마르 형 내가 형 진짜 좋아하는데 형 사용법도 모르는 구독자들에개 너무 맞춰주지마. 난 형이 갈 수록 그 저능한 인간들에게 점점 중독되는 게 안타깝다. 돈은 벌어야 하는 건 알갰지만 그 돈 맛에 빠져 점점 뚜렷한 컬러를 잃진 않았으면 좋겠어. 이미지도 그렇고 컨텐츠 내용도. 구독자들이 어떤 얼굴 성격 성향 생활방식을 모르는 상태에서 우린 상상속에서 그들을 얼추 그리지만 이제 내공이 쌓인 사람들은 대략 알 수 있잖아 형도 마찬가지 일거고. 저런 인갼들 질문은 그냥 무시하고 컨텐츠로도 올리지말아줘. 자극에 중독되는 무서움을 형도 알잖아 그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