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령 : 010-9982-3353 신당 위치 : 서울 강남 대한민국 NO.1 무속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가 선정하다! 신神과의 접신! 신들의 말을 전달하는 강신무! 그들의 신통한 점사! 신통하게 잘 알아맞히는 신점! . . #다령 #무당 #한울 #제자 #엑소시스트 ##벽사신당 #유명한점집 #용한점집
와....치매라는 병이 부모든 자식이든 그 슬픔과 인내심,고통을 함부로 얘기할수없고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고 남자여자 가릴것없이 장사없다지만 본인의 상황이나 현실을 모든걸 무식하게 아버지탓으로만 하다니.....이때까지 열심히 사시고 아들 잘 키우시려고 노력하시다가 치매 걸리신 아버님은 무슨 죄에요????제3자인 제가봐도 속터져서 천불나는데 에휴 사례자가 바뀐다고 하겠지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무당 다령 선생님의 따끔한 조언과 같이 영험하고 정확하게 전해주는 점사에 감탄합니다!!
다령사제님의 영검하고 진저성 있는 점사 감사히 잘 봤습니다. 다령사제님과 벽사신당 분들의 점사 영상들을 보면, 늘 저 자신에 대해서 반성하게 됩니다. 사례자 분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장면에선 꼭 제 자신의 부족함 점을 돌아보게 되네요.. 제 삶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고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늘 다령사제님과 벽사신당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벽사신당 다령 선생님 새해하고도 엿새가 지났네요 배짱이 엔터테인먼트를 통하여 알게된 체널ch 입니다 많은 사례자 분들의 희노애락을 보고 들으면서 알게 모르게 저 자신을 쓰윽 돌아보고 반성도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나라는 사람도 삶을 잘못하고 살았구나 가슴에 손을얺고 잠시 뉘우쳐봅니다 알게 모르게 이곳에서 ~.. 인생공부를 하는거 같아요 체널 구독자 분들 그리고 ~~~ 인생믜 길잡이도 되어 주시고 어떨때는 회초리를 말씀 언사로 혼내키시는 모습과 또다른 한편으론 사례자분과 함께 마음 따듯하게 토닥이고 품어주시고 함께 또한 울어 주시는 모습들이 ~ 참! ㅎㅎ 따듯한 세상이구나하고 새삼 느낍니다 모두모두 ❤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십시오^^ 😊😊
유투브 댓글을 잘 안쓰는데 다령님 점사를 보면 눈물이나요. 늘 진심으로 봐주시는거 같아서요...점이라는게 사실 답답하니 알아주고 위안받고싶어 가는게 크고 무슨 큰~답을 달라 가는게 아닌거 같거든요. 답을 주셔도 내가 못함 안될거..말씀듣고 정신차리러 가는건데 다령님은 위안, 따끔함, 대안을 주시니 가보고싶네요. 방송으로 보는건데도 왜 따스함이 느껴지는건지요...❤
결혼이 문제가 아니고 결혼하면 이번엔 부인을 고생시킬 남자같은데.. 치매시고 상태가 안좋으시면 요양원 신청이라도 해보지 그게 안된건지 정부지원해줘도 나머지 돈 감당할 형편도 안되는건지 참. 부모가 자식 학대하고 그런부모였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아버지 홀로 자식키우며 최선을 다해 사신 분 같은데 안타깝다
제가 일하는 직종이 기술직인데 힘쓰는 일이 많아서 일용직들을 가끔 쓰는데 어머니가 치매걸린 사람을 보게된적 있어요. 치매걸린 어머니 병간호 한다고 직장도 못다니다가 모아둔돈 다쓰고 굶기직전에 대출받아서 어머니 요양원 보내고 일용직 시작해서 우리 사장님이 일용직 부를때면 웬만하면 그사람을 부르고 사장님이 이것저것 가르쳐 주고 지금은 우리 사장님 소개로 동종업계 회사 다니면서 저랑 같은일 하고있어요.
혼자 감당하기 힘들면 원망하지 마시고 요양원에서 케어하십시오 돈 많이 벌어서! 그게 아버지한테도 좋을 뿐 아니라 사례자님에게도 좋겠네요 효자도 아닌데 효자도 되고 싶고 일상도 충실하지 못한데 일상도 찾고 싶으면 하나는 포기하세요! 요양원도 좋은 곳 많아요! 그리고 아버지 원망하시는데 아버지 요양원에 보내신다고 잘 사실수 있을까요? 본인이 부지런히 못사신건데.. 얼마나 잘 사실지 후기 남겨주실래요? 아버님은 무슨죄야.. 걸리고 싶으셔서 걸린게 아닐텐데..
다령 사제님 마지막 공수에 사례자의 마음이 보이지 않았다면, 정말 만날수만 있다면 제 연락처 까고 만나서 죽도록 패버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12년에 울엄니 암 이라는 말씀 듣자마자, 간암 공부 하면서 6시부터 자정까지 제가 전담 했습니다. 그렇게 1달쯤 지나니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이 정신 잃고 쓰러지는걸 몸소 겪었고, 그 모습을 본 막내가 일 그만두고, 저와 1일씩 교대해 가며 하루 온종일 엄마 옆에 붙어서 케어하고, 재롱떨고, 의사가 악을 써도 그저 죄인처럼 고개 숙이며 보낸적이 있습니다. 그 시간, 겨우 6개월 이었네요. 그래요. 6개월이면 할 만 하시겠죠? 돌아가시고 6개월 후에 아버지께서 쓰러지셨습니다. 사경을 헤매셨고, 연달아 보내드릴 수 없기에 정말 하루 2시간씩 자면서 아버지 살렸습니다. 그 이후 8년 동안 저희 곁에 계시다가 떠나신 울 아부지는 돌아가시는 그 순간까지 단 한순간도 대소변 못 가리셨고, 의식이 없으실땐 그 자리에, 의식이 있으실땐 저희가 손 붙잡고 걸음마 하면서 화장실 다니셨고, 기도가 항상 열려 있어서, 가래 조금만 끓는 소리 나도, 자다가 벌떡 일어나 가래 빼드리고, 거의 대부분을 콧줄로 연명 하셨습니다. 그 과정을 우리는 교대로 돈 벌어가면서, 꼭 자식 한 놈은 아버지 곁에 붙어 있었어요. 그 이유요? 4:00에 다령 사제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유 였습니다. 내가 태어난 이후 내 부모가 젖을 물리지 않았다면, 추운 날엔 아랫목에 더운 날엔 부채질 해주고, 돈 한푼 벌지도 못하는 나에게 밥 해주고, 옷 입히고, 학교 보내고, 아프면 밤 새 머리에 물수건 얹어 주시며 간호해 주시고, 어디서 좋은거 맛있는거 하나라도 생기면, 주머니에 보자기에 싸오셔서 내 입에 넣어주고, 그저 내 새끼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내가 웃으면, 세상 다 얻은듯 행복해 하시고, 내가 울면 세상 다 잃은듯 무거운 표정을 지으시던 분, 그게 부모 였습니다. 자식이 부모님 편찮으실때 곁에서 힘이 되드리는건, 효 가 아닙니다. 빚을 갚는거고, 돈 없으면 쳐다도 안보는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아무런 조건없이 지금의 나를 사람 구실하게 만들어준 분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 겁니다. 아싸리 까놓고 사내 새끼가 다른건 없어도 의리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 솔직히 영상 보는 내내 이렇게 현으로 눈물 흘린적은 있어도, 욕지거리 튀어나온 적은 오늘이 처음이네요. 지금도 입에서 욕밖에 안나오는데, 정말 상투적이어서 '알아!알아! 나도 다 안다고!' 라고 할 만한 얘기 한마디 할게요. '너는 안 늙을것 같냐? 너는 지금 니가 니 부모한테 하는 대접 그대로, 아니 열배 백배로 니 자식 새끼한테 안받을것 같냐?' 다 아는 얘기죠? 그래서 귀에 들어 오지도 않죠? 네. 딱 그거에요. 귀에만 붙어있는 말 이라는거에요. 모든 진리는 오래전 부터 전해 내려왔기 때문에, 어디서 들은 풍월로 귀에는 맴돌 겁니다. 자, 그러면 바깥에 나가서 어디 처마 밑에라도 쭈그리고 앉아서 담배 하나 입에 물고, 하늘에 달 처다 보면서 곰곰이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아무리 길어도 딱 15분. 사례자도 배울만큼 배운 어른 이시니, 그 시간이면 다령 사제님이 4:00~4:13 하신 말씀. 이 대목을 머릿속에서 계속 되새기면서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꼼꼼히 곰곰이 생각해서 논리적인 답 꼭 도출해 보시길 바랍니다. 누구의 가르침도 아닌 내가 내린 답이 나온다면, 이후 행동은 따라가게 될거에요. 그러니, 저 대목. 제발 열심히 생각해 보세요. '나는 부모에게 할만큼 했다. 잘하고 있다.' 라고 생각한다셨죠. 그러실 수 있어요 사람마다 '잘한다'의 기준은 다르니, 그런 생각 하실 수 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사례자님은 스스로가 스스로를 평가 하신게 되고, 모든 일이 그렇듯, 나에대한 평가와 평판은 내가 하는게 아니고, 남이 하는 것. 입니다. 세상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사회적 기준 이라는게 있고, 주변에서 혀 끌끌 차는 소리가 나온다면, 사례자 님의 자신에 대한 평가를 재고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나요? 사례자께서도 주변에 지 잘난맛에 으스대는 녀석들 몇은 있을거구, 그 꼬라지 보고 있자니, 어이 없어서 혀 끌끌 거린적 없으세요? 지금 사례자 님은 나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철저한 이중 잣대를 대고 있는건 아닌가에 대해서도 스스로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집안 물건? 네, 때려 부술 수 있어요. 답답해 미치죠. 아픈 사람 옆에 있으면 정말, 나도 기운 빠지고, 햇살 좋으면 나가서 놀고 싶고, 짧은 치마 입은 여자들 눈앞에 지나가면 침도 꼴딱꼴딱 넘어가고 그렇죠. 당연하죠 인간인데. 근데 아무리 그래도 부모를 때리는건 자식이 할짓은 아닙니다. 왜냐구요? 당연하죠 인간인데. 얼마나 긴 시간을 부모 곁에 계시는 중인지 몰라도, 돌아가시는 그 순간까지 절대로 용납 할 수 없는 행동 입니다. 정말 홧김에 한 번. 딱 한번 그랬다손 쳐도, 그 행위 하나 때문에, 사례자님은 다른거 100개를 잘하셨다쳐두 욕먹구, 손가락질 받을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입이 열 개라도 입 처닫고 있어야 합니다. 그게 부모를 때리는 행위고, 유식한 말로 그딴 짓을 우리는 '폐륜' 이라고 합니다. 최소한의 도리는 지켜야 해요. 햇살 좋을 때, 그늘이 시원하게 땀을 식혀줄 때, 바람 한 점 없이 소복하게 눈이 쌓여갈 때, 병원이든 베란다 앞이든 그 모습 지켜보구 있노라면, 맘이 싱숭생숭 하고, 나가고 싶고, 놀고 싶으실 거에요. 왜 안그러겠어요. 이해 합니다. 그치만, 생각을 거기서 한뼘만 넓혀 보세요. 이 햇살 좋은 날, 저 그늘이 시원한 나무 밑 벤치, 아무도 밟지 않은 저 눈 쌓인 새하얀 길. 저 모습을 보신다면, 아버지께서는 사례자님 처럼 하고 싶지 않으실까요? 사례자 님은 지금 이 순간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그 계절에, 지금 든 생각을 해볼 수 있지만, 아버지는요.. 아버지께는 더이상 다음이 없으실 풍경들이고, 바람이고, 눈 입니다. 지금까지 나 하나 키워 보겠다고, 그 좋은 시절 하고 싶은거 참아가며, 지금의 나를 만들어 주셨는데,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함께할 시간인데, 나 보다는 편찮으신 아버지 입장에서 생각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사례자 님이 진짜 남자라면, 내 이익 보다는 의리를 중시하는 멋진 사내가 되시길 진심으로 빌어 마지 않습니다. 다령 사제님의 공수에 의하면, 세상 의롭고, 성실하게 살아오신 아버님 이시잖아요. 그건 사례자님이 더욱 더 잘 아실거잖아요. 혼자 모셔서 힘드세요? 그럼 나가서 아버지 안들리시는 곳에가서, 악을 쓰세요. 교차로 대로변에서 남들 신경따위 쓰지 마시고 악을 쓰시든, 산에서 악을 쓰시든, 노래방에서 악을 쓰시든, 악을 쓰세요. 아픈 분 모시고 있으면서 만취 하는건, 절대 옳은 스트레스 해소법이 아닙니다. 좋은 곳에 가면 아버지를 생각 하시고, 좋은 것을 먹으면 아버지를 생각 하시고, 좋은 모습을 보면 아버지를 생각 하세요. 더이상 혼자서는 바깥조차 돌아다니실 수 없으신, 평생 고생만 하시다가, 말년에 큰 병이 들어, 세상 불쌍한 내 아버지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그 시간 그리 길지...않습니다......... 사례자님 제발요... 저 지금 울면서 글 써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제발요...
@@Lavin1999 독해력 좀 올리면 안될까? 어째, 기분 좋으세요? 댓글도 없으시던데, 우선 사례자와 다령 사제님께 응원부터 좀 하시구요, 제 글의 초점은 사례자 님에게 있고, 그분의 행동 변화를 바라는 마음이라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짧은 문장으로 손수 보여주신 타산지석의 교훈 감사합니다.
나름대로라는 말은 진짜 비겁해요 진짜 잘 했는지 남은 모르거든요 ㅋㅋㅋ그딴 말 쓰니까 잘 안 되는거예요~지팔지꼰이라고, 자기 마음 먹은대로 하는건데 그게 한심하니까 아버지 탓으로 돌리지 이 무식한 사람아 아버지는 남한테 맡겨서 더 행복하게 사시게 놔두고 사연자님은 어디 가서 나름대로 해보세요 그게 될랑가 ㅋㅋ
에휴....집에 계시는 저 철없는 사람의 아버지가 가엾네요 안녕하세요 다령님을 오늘 처음뵈어서 여러영상을 보고갑니다^^ 신굿하시는것두요 3년정도 되신거같은데 축하드립니다 실제로는 결혼전에 결혼점본거 말고는 점을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이 있다는건 믿고 신을 모시는분을 인정하기에 이제껏 여러분들의 영상들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 벽사신당을 다령님 영상을 시작으로 알게되어 여러 영상들을 봤는데 벽사신당의 사제님들은 다르시네요 ^^ 기쁩니다 점사를 볼일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다령님과 벽사신당을 알게되어서요~~
부모는 자식에게 뭘해줘도 아깝지 아니하고 못해줘서 않달나는게 부모인거늘.. 어찌 아들이 부모를때릴수가 있냐 보는내내 맘속에서 욕이 나왔지만 그래도 부모와 자식간의 천륜이다. 치매가 와서 실수하면 어때. 우리 어렸을때 부모님들이 다 똥귀저귀 갈았자나 그럼 우리가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자식이다. 최소한 진짜 정말로 부모님한테 대못밖는짓은 하지말자. 나도 대못 많이 박아봤지만... 그게 가장 후회 스럽더라... 우리 부모님은 항상 슈퍼맨이고 항상 다식한줄 알았지만 내가 나이 먹어보니 부모님은 꼬부랑 할매 할배가 되어있더라..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 부모님 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찾아가 얼굴 뵙고 찾아가서 고기한점이라도 사드리자.
인간은! 참! 이기적인 동물이다. 내 자식 키울때, 똥.오줌. 기저귀 매일 갈아주면서 귀찮다는 생각을 가졌을까?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우리는 우리 부모가 치매로 아파하시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해결해야할, 생리현상을 처리하는 입장은! 힘들다.귀찮다.그만 멈추고 싶다는 생각을 수도없이 하는 것 같다. 물론, 긴병 효자 없다는 속설은 전혀 틀리다고 말을 할 수도 없다. 하지만, 왜? 다를까? 키우는 내 자녀와, 부모가?
근데 저 사례자분은 여태까지 뭐하고 보니깐 아버지가 치매걸려서 간병한 기간도 그리 길지도 않았다는데 그러면 아버지 건강할때 여자못만난건 본인이 마냥 몸편하게 일하고싶고 남밑에서는 욕먹어가며 일하는건 곧죽어도 하기 싫으니 본인이 돈을 못벌고 뚜렸한 직업없으니 여자를 못만난걸 이걸 아버지탓을 하냐? 솔직히 저 사례자가 직업만 있었어도 지금 이러지는 않았을꺼임. 그냥 어디 생산직에라도 들어가서 거기 나름 돈 많이주는데 아버지가 치매 판정받으면 바로 요양 전문 기관 알아봐서는 치매판정서 건강보험 공단에 제출하고 해서 재가요양 3시간인데 일단 그것부터 신청하고 재가요양사도 본인도 더 힘들다고 판단되면은 바로 시설요양으로 신청해 놓으면은 공단에서 확인절차 밟고하면은 지원받아서 요양원에 모시면은 월150정도 들어갈꺼임. 이러면은 지금까지 끌어오면서 아버지 굳이 폭행하거나 하는일도 없을텐데 본인이 일을안하고 아버지 아프단 핑계로 아버지 간병을 이유로 돈안벌고 내가 여자못만나는건 다아버지탓이고 아니 그어느여자가 뚜렸한 직업이 없는 남자를 누가좋아해? 그러니 아버지가 건강했어도 여자를 못만난걸 아무리 아버지가 치매가 있어도 본인이 직업을 가지고서 열심히 돈벌어서 아버지 요양원에 모시면은 여자들 남자가 돈벌겠다. 시부모님은 요양원에 계시겠다. 내가 딱히 며느리도리할게 별로 없으면은 이것만큼 좋은조건 없을텐데 본인이 일을 안해놓고 죄다 아버지탓만 아버지만 불쌍하지~
내부모한테 못하는 자식이 과연.. 결혼해서 그 배우자.자식한테 그사랑 을 줄수있겠냐?사랑은 자고로 내리사 랑이라했다..아버지한테 받은만큼 아버지한테 일부라도 돌려주고 졸은 사람 만나서 나머지 사랑줘라.. 홀아비로 살면서 자식 키우는게 쉬운 줄아나?요즘 부모도리 못하는 인간천 지다..당신은 아버지덕에 감사하길~
기승전..! 아버지 탓탓탓 작은것 말고 큰그림을 보셨으면 합니다 인생길은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것인데 마치 아버지가 말목이라도 잡고 있는거처럼 자기 아버지를 폄하하는 못된 사람이네요.. 사례자분의 입장을 들어보니까 한편으론 측은한 생각도 듭니다만 생각이 올바르지를 못한거 같기에 정신 세계의 궤도 수정을 하셨으면 좋을듯 싶네요 ~~~~~ 힘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