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살기 하면서 치앙마이가 조금은
지루해지는 타이밍이 온거 같습니다^^
가만히 있는 성격이 절대 아니기에..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도이타논 투어는 동행을 구하여
택시를 조인해서 이동을 하였고
도이수텝은 인터파크 투어를 통해서
(4만9천원)에 신청을 했습니다
+ 2시간 트레킹
먹고 자고 쉬고 좋은거 보는거 너무 좋지만
땀 흘리면서 그 나라의 산을 가보는거 정말 추천드립니다 :)
도이수텝은 사진찍으러!
도이인타논은 트레킹을 위한 투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용!
이번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쿤카~ ♥
5 июл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