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 간의 치앙마이 생활을 끝내고 말레이시아의 랑카위로 넘어갑니다.
항공료가 비싸서 결국 저렴한 자가환승을 택했는데, 와~ 자가환승 이런 거였어요?
자가환승하다 돌아버릴뻔!
싼게 비지떡이라고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피말리는 3시간을 보냈어요.
천만다행으로 랑카위에 무사히 도착해서 저의 여행 메이트와 조우합니다.
랑카위에서부터 싱글 파이어족 여자 둘의 새로운 한 달 여행이 시작되니
기대해주세요!
#자가환승 #랑카위 #파이어족 #파이어족여행
25 апр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