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택시 안 라디오에서 우연히 들었던 노래에요. 첫 소절을 듣자마자 너무너무 좋아서 당장 찾고싶었지만 당시에 휴대폰이 없었어요. 좋지않은 음질로 들리는 가사를 유심히 듣고 기억하던, 택시에서 내릴때까지 가사를 잊어먹을까 가사 한줄한줄을 머릿속으로 되뇌이고서 집에가서 검색해서 찾아 들었던 추억이 있는 노래에요. 무려 6년은 된 기억인데 아직도 선명해요. 그리고 여전히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때의 떨림을 가지면서 매일 아침에 출근하면서 들어요. 이 곡 하나때문에 치즈의 모든 노래들을 사랑하게됐어요... 너무 소중합니다... 라이브도 소중히 모셔두고 힘들때마다 들어야겠어요..!
No se hablar coreano ni ingles ni Frances ni chino ni Italiano . PERO tu 🎶🎸🎵♩⚘👒 musica la entiendo muy muy bien , se SIENTE y se escucha con el 💖💝💞💟❣💌. ESA ES NO CHIC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