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 CHEEZE - [SHORT FILM] Sequence #3 '거짓말처럼 (Just as a Lie)' (Official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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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SHORT FILM] Sequence #3
'거짓말처럼 (Just as a Lie)' Official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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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어떤 말을 해야 할까
널 이만큼 알고도 다다른
우리의 끝
넌 이런 날을 알았으니까
아무렇지 않은 듯
막다른 이 길을 바라보다
늘 웃던 그대로
넌 기다린 날 알았으니까
희미해지던 마음에
소리 없이 물었지만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밤 푸르던 연한 눈빛으로
여기서 이제 그만 그쳐야지
아마 우린
무너진 시간 뒤로
맞닿은 이 길을 바라보다
난 그래도
난 예전의 널 기다렸나 봐
제발 붙잡아 달라고
소리 없이 울었지만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밤 푸르던 연한 눈빛으로
여기서 이제 그만 그쳐야지
아마 우린
다를까요
눈 감아도 선명한 기억은
안 되겠죠
유난히 아름답던 그 날에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끝으로
네 품에 가득히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밤 날 부르던 연한 눈빛으로
사랑한다는 그 말 보내야지
여기서 이제 그만
그때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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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5 мар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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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0

@david761145 4 года назад

그 날 밤 푸르던에서 그 밤 날 부르던으로 바뀌는게.. 너무 소름..

@user-xf5yw6mn7v 5 лет назад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 너무 좋은 노래다

@user-im9xg2gt1m 2 года назад

다른 사람이랑 행복해져있는 널 보는 내가 아프다 잊지 못 하겠다 했잖아.. 미워

@user-in5mm5zg6x 3 года назад

어떤 말을 해야 할까 널 이만큼 알고도 다다른 우리의 끝 넌 이런 날을 알았으니까 아무렇지 않은 듯 막다른 이 길을 바라보다 늘 웃던 그대로 넌 기다린 날 알았으니까 희미해지던 마음에 소리 없이 물었지만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밤 푸르던 연한 눈빛으로 여기서 이제 그만 그쳐야지 아마 우린 무너진 시간 뒤로 맞닿은 이 길을 바라보다 난 그래도 난 예전의 널 기다렸나 봐 제발 붙잡아 달라고 소리 없이 울었지만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밤 푸르던 연한 눈빛으로 여기서 이제 그만 그쳐야지 아마 우린 다를까요 눈 감아도 선명한 기억은 안 되겠죠 유난히 아름답던 그 날에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끝으로 네 품에 가득히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밤 날 부르던 연한 눈빛으로 사랑한다는 그 말 보내야지 여기서 이제 그만 그때 우린

@user-in5mm5zg6x 3 года назад

앨범 사진부터 노래까지 완벽하다

@user-mb6mg3cx7u 3 года назад

보고싶어 나 많이 아퍼

@shim9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감성 못잃어 ㅠㅠ

@sharpshooter1413 5 лет назад

노래진짜미쳤다

@user-ui9ly2du6j 4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이렇게 띵곡을 하나 알고가는구나 행복하다

@user-le7nw3dw6q 5 лет назад

내최애곡들중하나!!

@mign0n0 3 года назад

처음 들을땐 둘이었는데 지금은 혼자네

@user-tv4zy4yy7k 3 года назад

오랜만에 들으니깐 왕좋내

@rose-gk5qy 5 лет назад

Beautiful song! Cheeze is such a lovely and talented singer.

@bapchannel9762 2 года назад

아~~~ 노래 너무 좋아요. 퇴근길에 들으면 몸이 붕 떠오르는 그 느낌!!!!

@user-hi1wz3hr7s 3 года назад

노래 진짜 개좋아요..

@user-gu1pp5el9e 3 года назад

우아!!

@JK-xl4lb 2 года назад

뭐야 이거 너무 좋자나

@slsi93 2 года назад

노래 너무 좋아요

@BTS-cd8qo 4 года назад

노래 너무좋아요~

@theburiedone794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멜로디.....

@ellcheektos8053 3 года назад

good job

@syjeong955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짓말처럼 모르는 일들이 되길

@alwajd.gharam 2 года назад

Dalchong i love you

@user-it5jd4zv6b 3 года назад

0:47 시작

@user-vy6bg9xc6m Год назад

취하고 들으니 좋긴한데 뭘까 알쏭달쏭.. 슬퍼하지말자 아프지말자

@young6391 2 года назад

하 해석을 못하겠어…ㅠ

@user-ox3ih6xx3m Год назад

이별하기싫지만 서로가 뜻이달라서 어쩔수없이 이별하는 상황을 묘사한곡이 아닐까요

@JK-xl4l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연애에 질려버린 상대와 아직 미련이 있어 보낼 준비가 안된 나. 하지만 잡아달라고 속으로 밖에 말 할수 없는 마음.

@user-bq9xr2vm9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떤 말을 해야할까 널 이만큼 알고도 다다른 우리의 끝 넌 이런 날을 알았으니까 아무렇지 않은 듯 막다른 이 길을 바라보다 늘 웃던 그대로 넌 기다린 날 알았으니까 희미해지던 마음에 소리 없이 물었지만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 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밤 푸르던 연한 눈빛으로 여기서 이제 그만 그쳐야지 아마 우린 무너진 시간 뒤로 맞닿은 이 길을 바라보다 난 그래도 난 예전의 널 기다렸나봐 제발 붙잡아 달라고 소리 없이 울었지만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 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밤 푸르던 연한 눈빛으로 여기서 이제 그만 그쳐야지 아마 우린 다를까요 눈 감아도 선명한 기억은 안되겠죠 유난히 아름답던 그 날에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 끝으로 네 품에 가득히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밤 날 부르던 연한 눈빛으로 사랑한다는 그 말 보내야지 여기서 이제 그만 그때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