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요 모든 목사님들이 선교사님처럼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간절한 분일까요? 목사님과 교회 일은 상담할 수 있어도 신앙생활은 상담 못합니다 저어도 저희 교회에서는요 그런데 주변 교회들을 둘러봐도 사정은 비슷합니다.집. 주변에 그렇게 많은 교회가 있어도 갈 교회가 없습니다. 선교사님 말씀처럼 아파도 하나님의 뜻을 전해야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성도들이 기분나빠 하지 않을 말씀 그리고 목사님의 목회에 워리하도록 목회를 합니다 아파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고 목사님께 불리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면 전하는 것이 옳은 것 아닌가요? 홍수에 먹을 물 없다고 교회는 많은데 갈 교회가 없습니다. 하지만 영혼을 맡겨야 하기에 기도하며 차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모든 목사님들이 나처럼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겠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좀 아셨으면 합니다 물론 강단에서 목회정신을 비판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 압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세요 구가 한국교회 고인들을 가르쳤습니까? 바로 목사님들 아닙니까? 예배시간 내내 자신의 논리에 성경구절을 끼워맞추는 내가복으을 전하시는 목사님 예배시간 내내 오. 주여 어찌하오리까 걱정만 가득합니다 원로 목사님 은퇴하시고 새로운 목사님 오시더니 교회가 분주하긴한데 하나님과 상관없는 일만 가득합니다 주여..어찌하오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