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인도 일반적인 가족은 아니었다고 본인이 말한다. 하지만 내 사람은 사랑을 주는, 책임을 지는 인생을 사는 본받고싶은 인생을 살고있다. 환경이 모든걸 만들진 않는다. 본인의 잘못은 잘못. 이유를 대지말아라. 상처를 받은 건 불행한 일이고 동정받을 수 있다. 그게 폭력을 아이에게 가할 이유는 절대 되지않는다.
내 어린시절 생각나게 만드는 사건이네.. 그래도 우리 아버지는 맞다가 피터지고하면 미안했는지 며칠은 잘해주던데... 어머니도 말리다 말리다 포기하고 방치하는 느낌이긴 했었는데 저렇게 학대에 가담하거나 하진 않았던 느낌..???? 난 그래서 결혼 안함. 화목한 가정 꾸릴 수는 있지만 유지할 자신이 없거든.
흐유,,,,저건 부모라고 부르기엔 적절치 않다,,,,,그냥 저건 짐승으로 불러야 옳지,,저런건 사형시키는게 맞지 않나,,아이는 얼마나 아프고 슬펐을까,,,,아이고,,,,,참,,,대한민국에서 유명하다는 연쇄살인마..일반 살인자들도 그들도 지 자식에게는 스스로의 죄를 숨기려 하고 보이지 않으려 하는데,,,저것들은 어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