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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퀘테레에서 트래킹하고 수영하는 브이로그 + 밀라노에서 인종차별 당한 썰 

도리 D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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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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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최영규-v4g
@최영규-v4g Год назад
우리나라 남해안 풍경 하고 비슷해요~ 😂 이름도 어려운 이태리 바닷가 구경 잘했습니다 인종차별 양치기는 잊어 버리세요 ㅜㅠ 몸조심 스트레스 조심 홧팅 😊
@dory8887
@dory8887 Год назад
유럽여행은 참 좋은데 동양인들을 괴롭히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게 흠이예요 😅😅ㅠㅠ
@쑥2-n6p
@쑥2-n6p Год назад
에구 즐겁고 아름다운 여행의 끝이 가슴졸이게 하네 도리 항상 안전 안전 잘 챙기세요~~
@dory8887
@dory8887 Год назад
우리도 그 때 할매랑 버스 내리고 탔던 곳이 저기야 람푸냐노 ㅋㅋ
@쑥2-n6p
@쑥2-n6p Год назад
아 그래 맞다 그때 도리가 조심 또 조심하라고 많이 챙겼지~~^^ 도리와 같이 여행하면 기분좋고 늘 행복한 여행이지~~이쁜 도리 모험보다 안전 안전~~~
@user-euwqt523
@user-euwqt523 Год назад
면상이 보트 타고 유럽에 넘어온 아프리카 이민자. 저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그냥 범죄자. 큰소리로 "헬프미! 폴리스" 소리치며 바닥에 앉아울면 효과적임
@dory8887
@dory8887 Год назад
보통 유럽사람들은 동양인 차별하고 싶어도 밖으로 심하게 티내지 않는데, 이민자들이 제일 심해요 진짜. 특히 길거리에서 니하오 하면서 동양인 놀리는 사람들 다 이민자예요…;;;ㅠㅠ
@전낙영-j3w
@전낙영-j3w Год назад
갠적으로 이태리는 뭔가 좀 정이 안감. 그래도 친퀘태레는 지중해 연안의 소도시로 아름답고 정감이 가네요.
@dory8887
@dory8887 Год назад
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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