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보면 좋은 추천 영상 • 앉는 자리에도 서열이 있다? ▶'침착맨과 함께 듣는 특강' 모아보기 • 침착맨과 함께 듣는 특강 ▶이 영상의 생방송 원본 •2024년 8월 8일 1부 방송분: www.youtube.co... ▶출연: 박성준(@theparksungjun), 침착맨 ▶편집: 11수자, 15수자 ▶협업제안: info@chimchakman.com #침착맨 #풍수지리 #박성준 #특강 #관상 #사주
사실 실제 사람은 몰라도 게임 캐릭터, 영화 등장인물 같은 스토리 속 가상의 인물은 보자마자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스카 무파사 각각의 디자인을 봤을 때 느껴지는 인상이 확연히 다른 것처럼.. 때문에 데이터베이스가 많은 관상가에게 관상, 넓게 보면 직관적인 인상을 물어본다는 발상 자체는 나쁘지 않을지도..?..
워크래프트 스토리관의 큰 틀은 '성배이야기' 인데. 그걸 좀더 다크하게 패러디한거임 그 이야기에 빗대어보면 아사스는 운명에 맞서는 이 운명의 길을 개척하고 걸어가는 혁신적인 인물이라는 썰이 있음 근데 이 성배이야기란게 동북아의 삼국지연의 처럼 유럽이나 미국 감성이라 우리는 조금 어려운? 장르긴함. 오래전부터 이야기로,판타지 소설의 베이스. 이걸 깬게 킹덤컴
풍수지리가 해외 건설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동양적 오리엔탈리즘의 관점 그 이상 이하도 아님. 트럼프 같은 경우도 동양의 풍수지리를 적용해서 -> 동양인 부호(특히 중국)들에게 팔아먹고 그 이득을 바탕으로 입지를 다진 인물. 관상학이나 사주가 통계며 과학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혀 설득력을 얻지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