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유튜브 하면서 느낀점이 참 많은 형님들께서 차박에 관심들 갖으시고 또한 각종 영상이나 글들만 보고 넘 많은 소비들을 하고 계신것같아 용기내어 이런 저런 저의 의견을 말씀드려봅니다 자세한사항은 010 9475 3637 번으로 언제나 상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형님들~~
와우! 사장님 최고의 신뢰자! 캠핑 초보자, 입문자 이 사장님 말씀 꼭 들어보시고, 시작하세요. 현장에 가서 직접 체험을 해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저도 여러 영상보며 들떠있었네요. 차박은 2박이면 끝납니다. 샤워 못하고(여성분들은 더 죽음),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된 곳이여야 함께한 가족도 좋아하는거고...암튼 사장님 말씀 적극 공감합니다~~
차박 12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처음 차박할때는 차박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을때부터 했지만 스몰하게 하려고 하면 전기 많이 필요 없죠.. 다만 날씨 쌀쌀해지면 특히 새벽에 난방용 전기는 필요하더라구요.. 최소한의 비용으로 스몰차막에 대한 충고에 대해서는 매우 공감합니다..
이 분의 영상을 많이들 퍼날라서라도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너무 힘들게 번 돈을 쉽게 허투루 쓰지 않기를 바라는 업자이전의, 기술자적 마인드를 토로하시네요.^^ 저도 몇 번 가보지 않았는데도 밖에 나가보니 꼭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 들이 보입니다. 무시동히터 매립이 좋지만 차량 하부에 구멍을 뚫게 되고 몇 년 후에 부식이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시동 히터 매립을 하게 되면 혹시 부품 고장시 수리를 하려면 적지 않은 비용이 발생됩니다. 설치비만큼요. 파워뱅크 매립. 이것도 하면 좋기는 한데 얼마나 쓸 것인가죠. 저의 경우는 대륙산 작은 리튬 배터리를 갖고 댕기는데 1, 2박 정도 전기장판 돌리는 거는 충분합니다. 침상설치. 너무 좋지만 침상 설치를 하는 순간 캠핑카로 구조변경 승인 받아야 하고, 보험 등도 달라집니다.ㅠ.ㅠ 이 중에 무시동 히터 매립과 배터리는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물품 들이네요. 휴우...고민 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