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은 저런게 철저한데 우리나라는 워낙 치안 강국이라 그런지 이용자나 계산원이나 둘 다 무신경하고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 때문에 카드에 정성스럽게 쓴 사인 있어도 결제할 때는 대충 휙 사인 해버리고 아예 계산원이 직접 사인 휙 해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외국인들이 이런거 보고 많이 놀란다 하더군요
보상이 아니라 배상이고 서명 해야하는 건 맞습니다 근데 배상을 전액 다 못돌려 받을 뿐이지 여신전문금융업법에 걸릴 수 있고 체크카드라 해도 점유이탈물횡령 및 사기죄로 걸릴 수 있으니 인생 ㅈ되기 싫으면 카드 주워서 근처 파출소에 갖다주도록 합시다 참고로 저기에 합의 하려면 어차피 본인이 쓴 돈 다 물어주셔야 합니다^^ 싫으면 뭐... 다 처벌 받으셔야죠^^
항상 언제나 코코보라님을 응원합니다! 근데 진짜 궁금한건데 제가 이번에 치아 수술했는데 집에오니깐 아픈것보다 업청 졸리더라구요; 진짜 저만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전에도 양치할때 이빨이 빠져서 엄청 피로감이 오고 눈앞이 어두워져서 순간 죽는줄...ㅋㅋㅋ;;; 제가 봐도 이정도면 거의 기절이 아닌가 싶네요 (아님 제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