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tuna8797 제가 참치님 영상을 보기 시작한게 작년여름이니까 한 6개월쯤 전이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크게 변화는 많이 느끼지 못했어요^^;; 제작하시는 입장이시니까 많은 변화를 주셨을텐데, 보는 입장에선 분석을하며 보는게 아니다보니 자세히는 느끼지 못했네요ㅎㅎ;; 영상 색감의 톤이 감성적이어서 신경을 많이 쓰시는구나 생각하긴했지만 캠핑이란게 야외활동이니 계절별 자연광의 느낌도 다를수있고, 불멍의 느낌은 늘 편안해서 그냥 그러려니 본것같습니다. 뭐 결론은 '여전히 편안하고 잔잔하게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좋다' 네요^^ 그리고 여자친구분도 영상촬영에 더 적극적이어 지신것같아서 재미도있어졌구요.😊😊 색감을 여쭤보셨는데 엉뚱한 감상만 늘어놓고가는것같아 죄송하네요 ㅎㅎ;;; 어쩌죠 이거;;;;
아무래도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거실형 텐트를 많이들 쓰시는것 같아요ㅎㅎ 가격대가 너무 천차만별이라 어느 모델을 딱 골라드리기는 어렵네요ㅜㅜ 예산에 맞는 좋은 제품 구입하시면 좋을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타프는 카페에서 공구하는 타프들 저렴하면서 괜찮은게 많아요! 참고로 저는 텐트시절때 스노우피크 리빙쉘 롱프로 라는 텐트와 스노우피크 헥사에보 라는 타프를 사용했었어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