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무빙 역대급 이었던 한화 T1 전 등장 씬  

FAKER 등짝 연기 진짜 완벽하다

구마유시 등장장면에서 개쩐다 이러고있었는데 누가 입구 헷갈린 구마유시라해서 개뿜었음ㅋㅋㅋㅋㅋ

페이커는 카메라무빙이 만들어 준 장면이라면 구마유시는 자기 손으로 밥상 차려서 너무 맛있게 잘 챙겨먹음. 타고난 슈스여

예전부터 느꼈던거지만, 성캐가 참 선수를 맛깔나게 살려

ㅋㅋㅋㅋㅋㅋㅋ페이커 등장씬에 비해서 얼굴이 너무 ㅇㅅㅇ임 귀여워ㅋㅋ

성캐 항상 멘트가 너무 좋음

페이커는 진짜 조명.구도.함성.채도 모든게 완벽하다

주장끼리 인사하는 거 ㅈ간지였음

티원은 항상 주인공들의 진격을 막는 최종보스, 빌런 역할 같냐ㅋㅋㅋㅋㅋㅋㅋㅋ

구마유시때 환호성 지르다가 구마유시 화이팅! 생략된게 개웃김ㅋㅋㅋㅋ

카메라 개잘하네.... 자네 뮤뱅할생각없나

캬 페이커 등짝

용준좌.대단 한건 알겟지만 섬머 결승때는 성케가 한번 해봣으면 선수 소개도 맛깔나고 경기중 드립도 맛깔나던데

롤판에서 등짝이 가장 섹시한 남자

신이 걸어다닌다...

직관 티켓값 올랐다더니 무대 음향이나 연출쪽에 투자한게 보이더라 소름돋는 순간들이 유독 많았음 이번 플옵은

음악까지 완벽했지

저 페이커 하나 둘 셋 구마유시 하나 둘 셋 때문에 개짜치네 ㅋㅋㅋㅋㅋㅋㅋ

세 장면 다 레전드

Goat에게 Super란 단어를 달기엔 너무 길다.

이날이랑 결승전이랑 쉬는시간에 나오는 브금들이 다 찰떡이었음....

다른 것보다 주장끼리 인사하는 장면이 진짜 스포츠 느낌 나고 멋있었음

아개소름돋아 ㄹㅇ 개쩐다 페이커 등 마크 볼때마다 뻐렁참

이번 카메라 감독님 리얼 미쳤음 케리아 비상구 보고 치킨 먹다 뿜었다

페구 각자 등장씬 브금 선택도 지리네..

카메라가 약간 흔들리는것도 멋있음ㅋㅋㅋ

락스의 피넛 skt의 페이커 캬

근데 괜히 T1애들이 압박감 심한게 아니네 저런 너무나도 강력하고 장벽같은 이미지를 유지중인데 한판한판 질때마다 심정이 엄청 안좋을듯

자꾸 하나 둘 셋 이러니까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이러고 있자나!!!! 하지마!!!!!

현장에 있었는데 진짜 함성소리 대박이었다. ㅋㅋ

브금 선정도 너무 짱임....

FAKER < 그냥 멋있음 ㅋㅋㅋㅋ

바이퍼는 진짜 치트키 쓰네,, 얼굴은 지적인 느낌인데 피지컬도 사기라 부럽다잉. 비율도 좋고

구마유시 어케 타이밍 저렇게 잘맞춰서 돌어봤냐 ㅋㅋ

성캐 지린다…

마지막 페이커랑 피넛 인사하는 거 존나 멋있다

거의 영화임 ㄷㄷ

어떻게 닉네임도 페이커냐;

사람들이 의식했을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여기서 의도한거 같긴한데 다른선수들 잡을때는 거의 카메라가 위에서 아래로 찍는 각도로 시작했는데 페이커는 우러러 본다는 의미에서 아래에서 위로 각도를 찍어서.. 더 소름돋..

하나둘셋좀 그만해라 그냥 ㅈㄴ 짜치네 진짜

굼시보고 환호성 지르느라 하나둘셋에 호응 못했네 ㅋㅋㅋ

저날 직관갔다가 진짜 지리는줄 알았자나

대상혁~ 겁나 멋지다

페이커 등짝 연기도 멋지지만 진짜 이 등장씬은 구마유시가 캐리함 ㅋㅋㅋ 그냥 팬들이 뭘 원하는지 알고 보여줌 ㅋㅋㅋ

이번 스프링 결승 장소에서 카메라 무빙 개멋있음

롤드컵에서 보면 T1는 성인들이 원하는 파워레이저 같음 어린이들은 파워레인저보면서 악당이 지고 주인공이 이기길원하지만 성인들은 한번쯤은 악당이 이기는걸 보고싶은 마음이 있는대 T1이 누가봐도 롤드컵판에서 악당임 마지막 결승전에서 무조건 T1과 싸워야하고 이기면 주인공이 이기는 극적인 연출이 가능하지만 작년처럼 T1이 이겨버리면 그냥 성인들이 원하는 드디어 악당이 이겼내..같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것같음 검은색 의상에 붉은 포인트가 누가봐도 악당같고 하필 별명도 불사대마왕 이런거임

나는 전캐보다 성캐가 좋은게 자기가 중계하는것은 당연히 공부하고 관련된 밈이나 스토리까지 다 공부해와서 트렌드함이 살아있음

으애아 이거 직관했는데 이긴거 겁나잘함

등 뒤에 Faker 개멋있네ㅋㅋㅋㅋ

구마유시보면 자꾸 울프가 마구유시야!!!! 하는거 생각나서 혼자 계속 피식거림 ㅠㅠㅠ 제오페구케 우승길만 걷자 T1 화이팅~!!!!!!!!

왕호랑 상혁이 주먹 인사하는거 진짜 찡하다...

페이커는 한 손으로 주먹인사 하는거 ㅈ간지네 ㅋㅋㅋ

최고는 등만 보여도 사람들이 미친다

페이커 등짝 저거 찍은 카메라감독님도 이 영상보면 지렸다 하고 리딸가능하겠다

으아아아ㅏㅏㅏ ㅠㅠㅠㅠㅠㅠ 뽕차 진짜 ㅠㅠㅠㅠ

구도도 그렇지만 저건 페이커말고는 아무도 소화할 수 없는 앵글이다

마구유시 등장 뭔가 캐릭터 가챠 컷신같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페이커 구마유시 입장포즈는 kbo 느와르에 버금가는 카메라 무빙이라 생각함

이겨도 눈치를 봐야한다는 무지성 무개념팬들 업보로 한화가 진 경기라고 생각함 꼴이좋긴해~

사랑한다 등짝 FAKER

페이커는 별다른 자세 없이 유니폼에 이름 보여주는것만으로도 위압감이 느껴지네ㅋㅋ

와 근데 진짜 등이 올곧다 게임하는데 어쩜 저렇게 자세가 반듯하지...

하나둘셋때문에 가오 확깨네 진짜ㅋㅋ

페이커는 무슨 최종보스같노;;

피넛 등장할때 아이돌인줄 알았다..진짜 개잘생겼더라

성캐 멘트 목소리 ㄹㅇ 존나 맛잇네

하 페이커 등짝 볼 때마다 웅장해 그냥... 이유는 몰라

저때 현장에 있었는데 페이커함성 제일컸고, 구마유시 백네임에 사람들 미쳐서 페이커랑 동급으로 비명환호나옴 , 현장에서 ㅈ간지 지렸음

페이커 뒷모습 비춰지는거 ㅈ간지다...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 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한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lf faker thinks, I agree. lf faker speaks, I'm listening. l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의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탓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 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 또한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나의 빛. 대상혁, 나의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 faker thinks,lagree If faker speaks, l'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lf faker has no fans,l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건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선수등장 멘트 GOAT 성캐… UFC 중계 짬바 어디 안간다니까

브금이 지림 ㅋㅋㅋ

피넛은 페이커 만날때마다 '형 나 있을때 월즈 좀 먹어주지..' 그럴꺼 같음 ㅋ 그래도 므시 먹어줬자나

캬 지리네

봐도봐도 멋지다 우리혁❤

주먹인사 한손으로하는거 ㅈ간지

아니 점점 잘생겨지고 묵직하네 ㅋㅋ 페이커 왜케멋있냐

페이커라는 이름 자체부터 웅장하다

이 등장씬은 다시봐도 소름돋네..

젠지좀 이겨보자 못이긴지 2,3년됐다

성케 멘트도 지렸다

중계에도 하나둘셋을 넣었어야만 했냐..

대 ㅡ 상 ㅡ 혁

대 상 혁

등만 보이는데도 개멋져...

진짜 고트...

성캐를 좋아하는 이유가 중간중간 농담도 재밌고 저렇게 맛깔나게 설명 잘함

멋 진 놈

결승이 진짜…..응원봉도 주고…..다시 돌아가고 싶다 직관했던날로…..

등장할때 짱구마냥 구호 외치는거 뭐임?

구마유시 진짜 마이크웍 있었으면 개지렸을듯

아니 저 검정색에 빨간 포인트 유니폼 자체가 가슴을 울린다….

숭배

페이커 머리 까고 나오면 ㅈㄴ 멋있을듯

등짝연기 멋있다생각했는데 유니폼에 faker 닉네임이 졸라멋있는거였네 ㅋㅋㅋ

진짜 죽고 페이커 아들로 환생하고싶네

Rox tigers vs Skt t1

신께서 입장하십니다 부대차렷

하지만 이후에 들리는 하나 둘 셋 네임콜 화이팅이 존나 짜침

와 등이 너무 넓어보여...태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