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1가 정식으로 나오면 조종석 내부 디자인은 깔끔한 자동차 내부처럼 꾸며지는건가.. 내부만 보면 누구나 앉아 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건가.. 스타트릭 전투기 조종석을 연상케하면 전투기 조종사들은 꿈의 벤츠를 타고 다니는 생각이 들겠네요🚄🚄 재질은 두꺼운 플라스틱으로 하고 앞에는 디지탈 디스플레이이니 만큼 각종 조잡한 단추는 사라지겠네.
KF-21출고를 축하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한화에어로에 올린 댓글입니다. KAI에도 말하고 싶은 내용이어서 복사해서 올립니다. KIA, 공군 그리고 대한민국 관계자들의 생각과 계획이 있으리라 생각 하지만 국산 전투기 엔진과 항공산업 발전이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 생각을 올립니다. KF-21급 엔진급의 국산 엔진개발했으면 합니다. 앞으로 KF-21이 500대 이상 생산되면 전투기 수명 주기동안 약 2000여대의 엔진이 생산할수 있을것이며 개발비는 회수 될것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KF-21과 같은 엔진을 공유하는 F-50+급의 단발 스텔스 형상의 경전투기를 개발하여 300~500대 이상 생산한다면 2600~3000대의 엔진을 소비하는 더욱 안정적 수요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핀란드에 중고 K-9 자주포를 수출했던 것처럼 FA-50을 수입국이 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중고 수출하여 FA-50 플렛폼을 유지하고 우리 공군은 KF-16 마이너스 급의 준 스텔스기를 갖는 다면, 실제 전투능력은 K-16보다 상위의 전투기를 갖는 겁니다. 또한 경쟁국들이 견재 하지 못하도록 은밀히 C-130급 수송기 엔진과 B-737, B-767급의 항공기 엔진을 동시에 개발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가 KF-21을 120대 생산 할동안 인도와 스위스 등의 수요가 어느정도 파악이 될것이며 한국형 엔진은 KF-21 전투기를 플렛폼 삼아 하나는 GE로 하나는 국산 엔진을 달아 시험할수 있습니다. 이제 KAI에서 C-130급 수송기를 개발한다고 하니 지금부터 C-130급, B-737급, B-767급, 무인기 엔진, 순항미사일엔진 그리고 50~70인승 항공기 엔진 기술을 동시에 확보한다면 C-130급 국산 수송기가 완성되었을때 엔진 선진국들이 우리나라를 견제할수 없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엔진 자체개발할수 있으면, 그들은 우리나라 시장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부족한 기술은 플렛엔 휘트니나, 롤스로이스와 합작 개발 가능할 겁니다. 아무쪼록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기 바라며 응원합니다.
항공 테크니컬 로드 1.항공사 2.공군부사관 정비 3.mro 4.방산(kai) 그외 다양한 길 주변 의견과 경험으로 종합해보면 현 시점 순위 1.공군 1.5.방산(회사에따라 다름) 2.항공사 3.mro 카이가 해킹건으로 털려서 그렇지 국가 항공방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임 그뜻은 반 공기업이라는거ㅇㅇ 솔직히 방산에서 카이다? 1위지 군면제+반 공기업인데 ㅋㅋㅋㅋㅋ문제는 들어가기가 ㅈ되게 힘들다는거... 월급이 적나요? X 복지가 안좋나요? X(실제 견학가서 먹어보니 밥이 세련되게 ㅈㄴ잘나옴) 향후 미래가 우울한가요? 혹은 발전 가능성이 없나요? X 회사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함 회사적으론 국가사업이니 밀어줄수밖에 없고, 개인적으론 기술직이니 몸은 힘들더라도(엔지니어라면 몸도 안힘들지도...머리만 아플듯) 최소 굶을일은 없음 분야가 항공이 아닌 사람이라면 다른기업 찾아가도 되는데 항공분야에선 짱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