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이 어떤 목적을 위해 촬영되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1. 멤버들이 편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라이브 실력을 자랑하고 싶었다. >> 이런 목적을 위해서라면 최소한 영상의 음질을 개선했어야 함. 이 영상에서는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너무 먹먹하게 들려서 멤버들의 출중한 실력이 부각되지 않음. 2. 딩고 이슬라이브의 컨셉을 차용하고자 하였는데 미성년자 멤버들이 있으니 술을 커피로 바꾸었다. >> 주요 소품을 ‘커피’로 바꾸었으면 촬영 장소도 ‘카페’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는 곳으로 정했어야 함. 노을이 지는 풍경이나 야경을 볼 수 있는 뷰가 예쁜 카페 (노래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부합함) 또는 감성적이거나 깔끔한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카페 (‘커피를 마시면서 하는 라이브’라는 주제와 부합함) 등의 공간을 찾아서 촬영을 진행했어야 함. 3. 뜬금없는 제목을 지어서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고 싶었다. 또는 대중들의 흥미를 끌어 영상을 보도록 유도하고자 하였다. >> 제목을 뜬금없게 지었으면 설명창이나 댓글창에 노래 제목,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 각 멤버들이 원래 속해있던 그룹 이름 등을 적어두었어야 함. 아무런 설명 없이 영상만 올려두면 일반 대중들은 노래를 부르는 주체가 누구인지 알 수 없음. 때문에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음. 원래 부정적인 피드백은 하지 않는 편인데 진짜 이건 아닌 것 같아요.. 멤버들이 뛰어난 실력과 스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게 소속사일텐데..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곧 인기를 얻게 될 것 같아요.. 당장 윈터블룸만 하더라도 타 그룹과 찍은 숏폼 챌린지로 입소문이 나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잖아요.. 진짜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어리네 놓아주려면 일단 당장은 행사 뛰면서 돈을 그만큼 몇 십억 정도 벌어야 되고 7년이니 애들 크면서 그 안에 한 번이라도 뜨고 활동해야 솔로 활동도 하고 인지도도 얻으면서 놓아 주더라도 그 이후에 놓아줄 수 있는 거 다 계약이 어린애 장난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맺어진 약속의 증표나 마찬 가지임
진짜 제발 적당히 라는 선 좀 지키자 회사야 안그래도 신인이던 시기에 공백기 겁나 길었어서 그때부터 불만 터져나왔는데 윈터블룸 활동한다니 너무 기뻤는데 이런 미친 혼성그룹? 거까진 좋은데 지금 이 영상이 현 대중들 눈엔.썩 좋은 도장으로 찍히지도 않을 것 같고 억까가 난무한 시대에 뭔 감성술집같은 장소로 데려가 촬영하지를 않나 팬은 속터져 나갈 지경이다 진심으로.. 이제 막 팔팔해야할 활동시기에 공백기 길게 박아버리지 신인 아이돌 런칭하지.. 6명 다 너무 좋은 멤버들인데 아직 앞날들 다 창창하잖아요.. 왜 이런 느낌 알수없는 감성의 영상을 올려서는 망돌루트 타게 만드는 거야 진짜.. 정신 좀 차리세요 나 진짜 환장할 것 같네
I'm happy to see my girls enjoy working with their senior and junior. Fighting for the A SIX unit debut. Wishing for a successful. Stay healthy and happy!!❤❤❤ - filo clikey
wow male and female idols are interacting with each other.. finally they can be human again we'll start with singing together and slowly ease them into hugging and touching each other until one day WHO KNOWS MAYBE THEY WILL BE ABLE TO ENJOY ONE ANOTHER LIKE THE REST OF US!
윈터 블룸으로 팬심 어느정도 회복했으니 그대로 쭉 잘 나가면 인기 있어질만 한데 대체 뭐하는 거냐..... 혼성 그룹인거 처음부터 싫었지만 지민이랑 보은이 응원한다는 마음으로 쭉 챙겨봤는데 이게 맞냐 진짜? 팬들이 저걸 좋아할 거라고 생각한 거 자체가 신기하네. 진짜 정 떨어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