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 유니 강지의 이야기는 진짜 감동 스토리인게 일본에서 회사가 망하고 우울증 직전까지 가서 날마다 술 마시던 강지에게 유일하게 디코 들어와서 위로해주던게 칸나, 유니였고 강지는 이 애들은 도저히 포기 못하겠다싶어서 한국에 재데뷔 시킬 때 평청자 500명만 나와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싶던게 드디어 빛을 보게 되서 잘된거...ㅠ 이렇게 꿈에 간절한 사람들이 앞으로 더 잘됐으면 좋겠다 진짜...
그래도 강지사쵸 칭찬해줘야함 일본에서 크게 실패하고와서 다시 운영하는걸 배우고 칸나랑 유니는 방송개속한다햇으니 멱살잡고 한국와서 미친듯이 홍보하면서 지인들 한테 부탁하고 인맥다활용해서 어떻하든 빛나게 보이게할려고 노력한게보임 물론 유니 칸나 둘다 열심히 하지만 그뒤에서 강지사쵸가 뛰어댕기는거보니깐 대단하다 싶음 포기안하고 한국에서 노려보자 해서 준비 단디하고 햇더니 대박터졋으니
노력이라는 것은 거울을 닦는 것과도 같죠 언젠가 단 한번이라도 빛을 받았을 때 가장 찬란하게 빛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이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실패했을 때 그 빛을 받을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거울을 닦는 일을 멈췄다면, 한국에 와서 빛을 받았더라도 지금처럼 빛나지는 못했겠죠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두 빛을 받아 빛나는 기회를 누리지는 못하겠지만, 그럼에도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은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가수 하는 분들이 꼭 하고 싶은것 중 하나죠. 저런 무대에 나가는거.. 뭐.. 전에 노래 배우는거를 선생님 구했다고 했으니, 스튜디오 구하게 된거야 어려운거는 아니겠지요. 신입을 발굴하고 싶어할테니.. 그래서 전 연습을 스튜디오에서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인 줄 알았더니, 다른 이야기더군요.
솔직히 저는 많은 아이돌들을 덕질도 해욌거 일적으로 손에 한번씩 거쳐긴 아이돌들이 믾습니다 대부분 대기업 아이돌들은 전폭적인지지에 성공적인 대뷔를 마치지만 중소기업들은 그것미저도 못하고 팀이 헤체기 되거나 지신의 곡이 없는 상태로 커버곡만 부르는 아이돌이 될수도 있어요 저는 솔직히 칸나님에게는 비늘이들 앞에서 노래 만 불러주면 다라고 생각하는데 좋은 소식이 들려와서 다행이네요 이제 곡나오면 스밍돌리게 준비 해놓겠습니다 딩고같이 유명 회사 라이브도 나갈수 있게 저희가 많이 도와주자구요!!! 칸나 화이팅!!!
칸나야, 네가 말한 것처럼 우리들의 모험은 아직 시작에 불과해. 그러니 너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고 힘이 되어줄게. 그러니 그때 돼서는 꼭 3분할로 펑펑 울어주길 바래! ㅋㅋㅋ 너를 3분할로 울리기 위해 앞에서 말했듯이 항상 응원하고 힘이 되어줄게! 그러니 우리 칸나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내야 돼?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