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글로벌하게 밥샵 형님까지 먹방으로 감화 시키는 근일님...뭔가를 먹고 싶을 때 미리 배가 고파지게 만들려면 근일님의 야르~한 먹방이 답이다. 저도 작년 겨울에 독감 걸려서 따뜻한 국물 있는 음식이 필요했는데 때마침 근일님이 즉석우동 먹방(대리운전 에피)하셔서 감기 나을 때까지 매일 우동 끓여먹거나 시켜서 먹었어요... 근일님 우동 먹방 한 번 더해주세요...이 맛에 웃고리즘 봅니다.
대박! 이젠 밥샙까지 웃고리즘에 왔네요^^ ㅋㅋㅋ 밥 샙의 표정연기 지렸어요^^ 근데 진짜 어떻게 대구가 되네요. 바지락-봉골레(사실 둘다 바지락임), 부침개-피자, 퍽퍽해(puck)-뻑뻑해(fxxk)해 ㅋㅋㅋ 넘 재밌게 잘 봣어요. 근데 김성원님 영어 너무 잘 하세요. 통역 깔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