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 아부안하고 대통령과 각을세우고 싸우고 까고 총질해야 거것이 당대표잘한건가?당대표는 국힘당도 잘 이끌고 대통령을 성공시키고 다음 대선에 재창출시키는데 노력해야한다.뭐 말만하면 국민의 눈높이 눈높이하면서 빙빙돌려서 말하지말라.좌파의 냄새에 묻히고싶나 답답하다.좀시원.시원하게 보수의 정치를 해라.
연세대 이철우 법학 교수는 친구였던 대통령 윤석열을 보고 중도를 지키라고 충고하였는데, 이교수는 아버지 이종찬이 좌에 붙었다 우에붙었다 때로는 독재에 붙었다 하면서 요직에 기용되어 평생 호의 호식 잘 살아온 과정을 보고 아버지가 중도를 지키면서 살아왔다고 오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해하기 어렵다. 이철우교수의 중도가 무엇인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