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E가없네그리고 한국은 다문화 국가가 아닙니다. 아직까지는. 설사 한국 국적이 있다해도 쉽게 편견을 버리긴 어려워요. 앞으로 한 50년쯤 후?면 변할 수도 있겠죠. 무슨 나쁜 의도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문화적으로 서양 외모를 가진 사람이 한국인이라는 게 자연스럽지 않은 거죠. 그건 한중일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리고 한국에 오래 사는 서양인들은 대부분 그럴수 밖에 없는 한국인들의 정서를 이해할 겁니다. 그렇지만 마음으로는 한국인으로 받아들이는 거죠. 댓 단 분처럼 표현도 하고.
@10:10 레오 씨가 '비얼' 이라고 강세는 없고 2음절을 말아올리는 서울 콩글리쉬로 말하니 아주머니가 정확히 beer 라고 첫 음절에 강세 앞에 두고 되묻네요. ㅎㅎ 캄보디아는 한국어 하는 사람들 많아요. 콩글리쉬 사용하는 것보다 그냥 한국어로 하시면 의사소통에 나을 겁니다.
@@어E가없네 니 대가리는 외국 사람이 한국어 잘하면 외모에 상관없이 다 한국사람이냐? 비정상회담에 나오는 외국인 중에 한국어 잘하면 다 한국사람으로 취급하냐? 니네 집구석에서는 그렇게 배웠냐? 외모에 상관없이 한국어 잘하면 의심도 하지 않고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한국사람으로 생각하냐고.. 그래도 많이 배운 내가 니 애미애비보다는 덜 후진적이지 않겠냐?ㅋ
우연히 보게 됐는데...정체가...궁금 합니다....영상 도 다른여행유투버와 다를게 없는데..뭔가..끌려 왜 일까..계속 다른것도 보게돼..미쳐...넘 좋아요...나도 모르게 팬이된듯....영어발음보다.한국어발음이 더 정확해서 그런가....ㅎㅎㅎ내친김에 100만 유툽 됩시다...
![캄보디아 국경에서 만난 붉은 악마 [동남아 5]](/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