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프!! 이곳에 살기 시작한지 1년이 넘엇어여 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엔 벤쿠버에서 살다가 넘어왔는데, 아주 만족쓰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영상이 떠서 보게되어 반가워여! 정말 매일 아침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그 어떤 말로도 설명이 안되죠 요즘 한국분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는지 여행사 통해서 정말 많이 오시더라구요. 캐나다로 워홀오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이곳 벤프도 생각해보세요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될거에요. 벤프 영상을 보며 든 생각들이.. 1. 단탄 중에서 바라본 캐스케이드 마운틴뷰는 정말 아름답죠! 개인적으론 여름보다 겨울 뷰가 더 아름다워요 2. 카페는 와일드 플라워도 맛있찌만 화이트바크 이곳도 가보시길 추천해요. 3. 마굿간 투어도 있찌만 좀 더 저렴하게 말 타고 보우강 따라 한바퀴 도는 것도 있는데 좀더 직접적인 경험을 해요 4. 보우강이나 레이크루이스에서 카약 렌탈 후 햇살 아레 잔잔한 물살에 섞여보는것도 ! 5. 보우벨리 지역 골프장 저렴합니다! 골프 즐기시는 분들의 스팟 6. 레이크루이스는 아침 일찍.. 안그럼 사람이 미어 터져요 특히 요즘같은 여름 음 생각나는것들만 끄적여봤어요 도움이 되엇길 바라며 이곳 벤프&캔모어 여행을 정말 많은 분들이 경험해봤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곳에 와서 정말 행복해졌거든요 그럼 행복한 꿈을 꾸며 오늘도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