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 6개월후기 - 단점 10가지 ( 캐나다 vs 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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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022년 첫 영상으로 좋은 이야기를 하는게 더 좋겠지만...
캐나다 생활 장점 영상에 이어서 올리기로 했으나 많이 늦어져버린.. 단점 영상을 가지고 왔어요 😭
영상 촬영시점은 10월 말이었는데.. 뭐가 그렇게 바빴을까요? 하하하
그냥 수다 떠는거라 생각하고 찍어서 영상이 많이 길어요.
저희가 캐나다 와서 초기에 정착하면서 느낀 점들에 대해서 가볍게 말씀드리는 영상이니,
참고용으로 봐주시고, 의견이 다르더라도 너무 불편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가장 따뜻한 도시들 중 하나인데요.
올 겨울은 상당히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눈도 많이 오네요.
다들 연말연시 따뜻하고 행복하게, 호주에 계신분들은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곧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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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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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27

@user-fi8li3sy2x Год назад

어떻게 지내실까요. 왜 영상이 올라오지 않는지 걱정되요. 다시 보고싶어요

@lettermines 2 года назад

왠지 언젠가 호주로 돌아가실거 같아요... 캔버라 시드니 생활 하실때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날씨가 호주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Vanria_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호주에서 살다가 지금 밴쿠버에서 살고 있어서 너무 공감 많이 하고 있어요! 조금 더 보태자면 휴대폰 요금제, 의류, 나아가 모기지 차이도 엄청 큽니다. 호주 국경 열리면 놀러 가던, 학생으로 가던 정말 가고 싶어요!

@user-ko3lg4dy9p 2 года назад

모기지는 호주가 더 적은가요?

@Vanria_ 2 года назад

@@user-ko3lg4dy9p 아뇨 호주는 외국인 다섯배 영주권자 열배까지 되는거 같던데 캐나다는 영주권자도 다섯배가 맥스입니다.

@user-ko3lg4dy9p 2 года назад

@@Vanria_ 네 그것도 다운페이한것 빼고 나머지로만 계산하면 다섯배도 안되죠 사실 캐나다는

@chanson3115 2 года назад

이 영상 보면사 할말이 많네요.. 캐나다는 호주에 비해서 시급이 낮고 세금 많이내고 하니까 진짜.... 돈이 모으기 힘든구조네요 정말요... 아무리 생각해도 가끔가다가 호주사람들 무례한거 말고는 호주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user-zi8di2df7k 2 года назад

근무 환경은 캐나다가 좀 더 힘들었군요 휴가도 더 적고 근무시간은 더 길고 급여는 더 낮고 호주 캐나다 고민하다가 호주 이민으로 결정했는데 가족과의 시간과 여행을 좋아하는 저희 가족에게는 더 나은 선택이었네요..!

@johnkim9642 2 года назад

호주가 캐나다보다 좋지만, 비자, 영주권이 너무 어려워서 차선책으로 캐나다 가지요.

@amylee6083 2 года назад

호주 살다가 캐나다 이민 도전했었는데 영상에 나온 10가지 단점+통신비+교통비 비싼거+트레인에서 3G안터지는거 경험하고 이민 재고민중이에요ㅠㅠㅠㅋㅋㅋ 저는 온주에만 있었어서 bc는 좀 다를까 싶은 마음에 주이동 계획했었지만…영상 보니 밴쿠버도,,.만만찮군요,, 아무래도 호주 다시 돌아가야할까봐요🥲

@elsoroer 2 года назад

둥근님 해피뉴이어입니당 :) 전 영주권 둘 다 있으면 호주 가서 살 것 같긴해요... 시급이랑 날씨 딱 두개때문에!! 그리고 잘은 모르지만 호주도 복지가 좋은가요? 캐나다는 복지가 제일 장점이라고는 하는데.... 아이가 없어서 아직 사실 그건 큰 체감이 안되네요!! 두분은 영주권이 둘 다 있어서 더 고민이시겠어요.. 저희는 호주가 장점 100개를 갖고 있어도 영주권 따는게 너무 어렵기때메 못가요 ㅎㅎㅎㅎㅎㅎ 왠지 2년정도 캐나다 사시고 다시 호주 가실 것 같아요...ㅠㅠ 캐나다 약 8개월 지난 지금 시점으로는 어디에서 사시게 될 것 같나요~?

@ba2159 2 года назад

밴쿠버 단점은 집값과 날씨가 너무 크리티컬한거같아요ㅜㅜ 살만한 집들 10억은 그냥 넘어가는데 겨우겨우 모기지 갚다보면 저축도 어렵고 투자하기도 빠듯해요.. 날씨도 가기전엔 분명 일년내내 눈 안오고 좋다고 들었는데 막상 살다보니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겨울엔 눈도 무슨 슬러시처럼 되고 바람불면 뼈가 시린것처럼 오히려 더 으스스하게 춥더라고요. 비오거나 구름 껴있어서 해 보기도 어렵고.. 오히려 엄청 춥다던 다른 도시 겨울에 놀러갔는데 해떠있고 건조하니까 더 포근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날씨는 정말 케바케인듯

@holabird6529 2 года назад

미국 호주 캐나다 영주권 받기 어려운 순서대로 살기 좋지 않을까요 하지만 확실한 건 이 나라들로의 이민은 기회가 오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잡아야 합니다

@goodmorningtrucker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이런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20년 가까이 트럭 운전 하고 있습니다. 3년전 트럭경력없는 사람이 캐나다 트럭이민 가능하다며 방송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그사람 말 믿고 온 피해자가 너무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해피트X커 방송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민 관련이어서 댓글 남겼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nandajeong6206 2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 친구가 캐나다 트럭도 면허 종류가 다르고… 일반 면허도 기본있고 경력자 면허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내용 적어 주셔서 감사하네요. 다들 사기 당하지 마시길… 한국 사람이 더 사기를 많이 치니… 도와주는 사람도 한국 사람이지만…

@goodmorningtrucker 2 года назад

@@nandajeong6206 감사합니다 제 채널에서 열심히 알리고 있습니다 저도 캐나다 트럭드라이버 한번 놀러오세요

@ewp8092 Год назад

트럭경력이 없는데 무작정 트럭운전하겠다고 가는거 자체가 웃기네요 ㅋㅋㅋㅋㅋ고용주가 스폰해줄거라고 믿고가는건가 한국도 안뽑아줄거같은데

@kyung-taelee6837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호주에서 캐나다로 8년전에 왔어요..호주가 조금더 저에겐 맞는 듯..지금도 호주 Perth 가 그리워요ㅜ.ㅜ

@rachelworldd996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퍼스 사는데 캐나다 이민 고민 중이었거든요 그냥 여기 있을까봐요…..ㅎㅎㅎㅎ

@kyung-taelee6837 2 года назад

@@rachelworldd996 장단점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퍼스에서 확고하게 할 일만 있으시다면 거기 계시는 편이 좋을 듯 싶네요.

@rachelworldd996 2 года назад

@@kyung-taelee6837 남편은 검안사고 저는 유니에서 어카운팅 공부중이에요! 캐나다에서 저희 둘다 자격이 인증되고 일도 할 수 있다고 들어서 생각해봤어요 :)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harookim3856 2 года назад

@@rachelworldd996 캐나다로 이민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yesyes2024 2 месяца назад

@@kyung-taelee6837퍼스에서 확고하게 광산업에서 일하고 싶으면. 호주가 더 맞을까요?

@GaerissMigration 2 года назад

텍스 붙는거 적응 될까요~? 전 적응 안될거 같네요ㅋㅋ 한국 시급 캐나다 따라가네요~ 영상 깔끔하게 정리하신게 캐나다살람 다 되셨네요~👏🏻👏🏻

@user-mx5oh5vo1f 2 года назад

울 작은딸 캐나다 ubc 다니다가 날씨가 안좋아서 우울하다고 호주 uq로 전학갔어요 넘 좋대요 날씨 쨍쨍한게 아구~~ 😂😂😂

@jinsteve3928 2 года назад

부자 ㄷㄷ

@ksj9485 2 года назад

얼마 전에 어떤 통계에서 봤는데... 벤쿠버와 토론토로 이민한 사람들이 캐나다 전체에서 가장 가난하다고 하네요. 월세 혹은 집 값이 정말 비싸지만, 시급이 낮고, 세금도 비싸서, 일자리를 찾아 대도시를 선호하지만, 넘쳐나는 인력 탓에 회사 입장에서는 임금을 더 주지 않아도 일할 사람은 넘쳐나죠. ㅠ 대도시에 사는게 단점이 더 많은거 같아서 지역을 이동할까 고민중입니다.

@johnkim9642 2 года назад

캘거리 괜찮은 것 같습니다. 추운거 견디 실수 있다면요^^;;

@caprabit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일본에서 12년을 살다가 지금 캐나다, 토론토에 와서 4년차로 접어들고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단점은 의료입니다. 물론 의료비도 무료고 회사베네핏을 받을수 있으면 치과 안과도 커버가 되고 약값도 많이 싸지고 하지만 문제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가 어렵습니다. 공공의료이다 보니 시설도 한국이나 일본과 비교하면 많이 낙후되어있으며, 한 90년대쯤 병원같아요. ㅎㅎ, 1인당 1년에 사용할것이라 예상되는 의료비의 예산이 정해져있기때문에 기저질환이 없거나 특별한 증상이 없는 이상 패밀리닥터도 검사를 권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혈액검사는 자주해줍니다.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내시경, 초음파, 심전도를 비롯해 각종검진을 의료보험적용 적은 금액으로 원하는때에 언제든 받을수 있었고 정기검진은 무료로 일년에 한번씩 받을수 있었습니다만 여기는 뭐 그런거 없습니다. 자동차보험은 토론토는 한달에 300불에서 500불 내야합니다. ㅎㅎㅎ

@flat-coatedretriever4033 2 года назад

병원 진료받기 힘들다고들 하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감 저번달 새벽에 갑자기 허리쪽통증이 와서 아침에 애들 등교시키고 어전트로 가서 1시간정도 기달려서 ct 찍고 신장결석판정받고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물많이 마시면 나올거라고 집에서도 된다고 통증약 챙겨주고 보냈고 갑상선암수술(한달만에 진단검사수술)받음 그전에 고막재생수술도 쉽게받고…한국어머님이 방문중 새벽에 눈 통증으로 응급실 입원 (대기자 많았 는데 기다림 없이 바로 입원함) 다음날 바로 드라그코마 레이저 수술받음 자동차 보험 1년 1200-1300불 .3밀리언 커버 .200불 디덕터블

@johnkim9642 2 года назад

@@flat-coatedretriever4033 솔직히 캐나다 의료 문제 있어요... 한국, 일본 보다 당연히 많이 떨어지고, 심지어 캐나다 총리도 병원으로 비행기타고 미국가요..

@flat-coatedretriever4033 2 года назад

@@johnkim9642 누가요?

@johnkim9642 2 года назад

@@flat-coatedretriever4033 데니 윌리엄슨이요. 당시 신문에 크게 났었죠. 캐나다시민 4만명이 매년 미국 병원에 가서 차료 받고 오고. 한국 노인들도 한국가사 치료 받고 오는 경우가 많지요.

@johnkim9642 2 года назад

@@flat-coatedretriever4033 Crossing the Border for Care Frustrated by long waits, Canadians are heading to the U.S. for medical treatment.

@heeyounglee6018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온주에 살고 있답니다.캐나다는 점심시간이 있으면 시급을 제외시키고 아니면 점심시간이 아예 없답니다. 처음에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결국 시급이 한국보다 높은 것도 아닌거 같아요. 전반적 기반시설이며 테크놀로지 면에서는 딱 한국의 90년대 후반 느낌입니다.

@user-qy3zv8bg1i 2 года назад

당연히 점심시간가졌으면 시급제외되어야하는것아닌가요?;;

@sgod3951 2 года назад

한국도 점심시간 돈 안줍니다~ 뭔가 착각하신듯;; 한국은 점심시간 1시간 빼고 월급주죠. 그래서 9 to 6 총 9시간 회사에 있고 8시간 일하고요.

@user-cq4xf1xiq 2 года назад

@@sgod3951 한국은 알바의 경우야 식대가없지만 대부분 정규직 풀타임은 식대가 있거나 구내식당이 있지요

@sgod3951 2 года назад

@@user-cq4xf1xiq 댓글 잘 읽으세요. 밥 값이 아니라 점심시간을 노동시간으로 안쳐줘서 월급에 포함 안된다고요. 그래서 풀타임 하루 8시간이지만 회사에 9시간 있는겁니다.

@user-cq4xf1xiq 2 года назад

@@sgod3951 네 잘읽었어요 캐나다도 회사에 9시간있어도 점심시간 1시간 제외하고 8시간만 급여지급합니다 한국은 그나마 식대 또는 식사 제공 하지만 캐나다는 식대지급 안하고 구내식당도 없습니다 그리고 주휴수당도 없고 퇴직금도 없습니다

@ekoo0512 2 года назад

전 미국 미네소타 살고있는데 많이 공감하면서 봤어요. 특히 팁이랑 텍스. 그래도 저희주는 식비랑 의류 종류는 텍스가 없어서 그나마 다행...? 점심시간없는건 좀 충격이네요. 근데 미국도 한국처럼 한시간 점심시간 이런건 없는거같아요. 전 병원서 일하긴하지만 일반 사무직 회사에일하는 사람들도 간단히 점심싸와서 30분정도 브레이크 갖고 쉬고 하더라구요. 대신 집에 다들일찍 퇴근해서 가족들이랑 시간 더 많이보내는 분위기. 여긴 오후4시가 러시아워에요. 날씨도 미네소타는 영하 20도는 우습게 내려가기도 하는데 대신 맑은 날이 많은편이고 실내 난방이 진짜 잘되어있는거 같아요. 집도 새집아닌 몇십년 된집에 계속 살았는데 집에있으면 추운줄 모르겠더라구요 전혀. 전 집순이라 그런가..그래도 생각보단 겨울 지낼만 해요. 암튼 결론적으로 전 여기 생활하는거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여유롭고 물가도 한국보다 약간 더 저렴한느낌..?! 그리고 의료인으로 살기에는 미국 좋아요! 환자로썬 글쎄..이지만요

@user-vz1eh8md8n 2 года назад

미국에서 의료인으로 사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외국인들과 같이 사회생활한다는게 어떤걸지 전 상상이 안되요.. 거기서 잘 적응하고 사시는분들 존경스럽습니다~^^

@yuminconsulting 2 года назад

보는 내내 너무 공감되어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하하, 뉴질랜드20년 살다가 캐나다 온지 1개월 되었는데 제 맘을 얘기하시는 줄 알았어요 ㅎ 야채가 싸긴해요 :)

@hotube73 2 года назад

다음영상 기대하고 있는데 어찌 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jazzapple7695 2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에 이민온지 7년이 넘었는데 정말 하나하나 다 공감합니다 특히 ..날씨 ㅠㅠㅠ 너무 추워요!

@myongahn2423 2 года назад

저희 가족이 호주에서 사시는데 형님이 물가가어떠냐 자꾸 물어볼때마다 비교치가 없어서 얘기 못했는데 리면과 김밥으로 얘기해주시니 확 비교가 되네요. 너무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여기 살다보면 여기에 익숙해져 대충 넘어가는 것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끔 해주시네요. 오늘 구독 꾹 놀러 봅니다. 다음 영상 기대되네요.

@tvkepo7325 2 года назад

둥근이님ㅁ 요즘 왜 영상이 업데이트 안되는 거예요?

@JohnSmith-mr8wc Год назад

유투버 은퇴하심.

@tvkepo7325 Год назад

@@JohnSmith-mr8wc 왜 아무런 통보없이 은퇴 하셨을가요...

@JohnSmith-mr8wc Год назад

@@tvkepo7325 유투버 하기도 힘들고 개인사정에 따라

@tvkepo7325 Год назад

@@JohnSmith-mr8wc 다행이 바쁜 이유로 영상 업데이트가 안되면 참으로 다행이고요 부디 해외에서 무탈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user-xf6nq2tw9z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호주에서 바리스타로 잠깐 일을 하다가 캐나다로 왔는데 날씨 때문인지 호주가 너무 그립네요ㅎㅎ..그래도 캐나다 겨울은 딱 동화속에서 보던 그런 겨울 풍경이라 너무 예뻐요ㅎㅎ 그래도 팁 문화는 진짜..제일 싫어요 저두...ㅠㅠ 그리고 제발 인터넷 쇼핑 할 때 세금 포함 된 가격으로 명시 해줬음 좋겠어요...

@Calgarywalker 2 года назад

호주에서 살다 오셨군요 호주와의 비교인데 저는 호주에 살아본적도 없지만 캐나다에 오래 살고 있는데 아직도 불편한거는 택스나 팁이 포함 안돼있는거, 시차, 대마초, 근무환경은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ㅋ 잘봤습니다

@user-kr4zw1hj3e 2 года назад

둥근이님 단점 정확히 지적해줘서 잘 들었어요~ 중요한 정보네요~ 참고로 해야겠네요 ~^^

@SungSam-vf4o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하며 얼굴 표정이 굳어지는 걸 보니, 고충이 큰 듯합니다. 먹고 살자고 일하는 건데, 먹고 쉬는게 뜻대로 되지 않으면, 그거만큼 답답한게 없는 듯합니다.

@user-xh9dz8cm9y 2 года назад

약사로서 일하는 근무환경이나 높은 세금, 높은 물가 등등.. 특히 휴가, 병가 날짜수 차이.. 객관적으로 호주에서 근무하는 환경이 더 낫고 호주에서 사는게 장점이 더 많다고 느껴지는데요.. 그럼 다시 호주로 돌아올 계획도 있으신건가요..?

@kmcluhan2296 2 года назад

정리 잘 하셨네요. 조명은 적응이 되면 저녁 시간에 몸이 긴장을 푸는 데에 도움이 되기도 해요.

@jasonisdoing 2 года наза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영상 정독했습니다! 마지막에 그래서 브리즈번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라는 제가 기대한 내용은 안나오네요!!!ㅎㅎ

@happysom2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한국겨울보다 집안에서 호주 겨울이 더 춥게느껴져요😵캐나다같은나라가 휴식시간이 보장이 안된다니 놀랍네용😯세금도 정말 많이 떼는군요 저도 호주살아보니 한국이 내는 세금에 비해 복지가 좋은 나라구나 느꼈답니다😂😂어딜가나 장단점이있겠지만 가끔 그 단점이 확 다가올때가 있죵...😢그럴때도 힘💪🏻내시고 새해에 더 좋은일 가득하세요:)~!

@CanadaMomHaJa 2 года назад

이민 생활 오래 하다보면 단점인지도 모르고 무뎌져서 그려려니 하고 포기하고 지내는게 많아지는거 같아요 호주와 비교해서 캐나다 단점 재밌게 봤습니다~

@doongs3556 2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고 무뎌져서 받아들이고 살게 되는 것 같아요 :)

@jihoonpark3025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려 듣게되는 밴쿠버이야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인생을 열심히 사시는게 너무 좋게 보입니다. 저는 2000년에 밴쿠버로 이민가서 약사면허증받아 약사로 근무하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입니다. 제가 밴쿠버에서 pharmasave와 wal-mart에서 근무약사로 근무할땐 4시간근무에 15분 커피휴식시간과 8시간근무에 30분 점심시간이 있었습니다. 혹시 리치몬드쪽 개인약국이여 그런지, 아니면 시간이 흘러 그런지 모르지만, 제가 근무할때와 많이 달라 체크해보세요. 노동법을 어기면 한국보다 더 엄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user-qy7bf8qd2c 2 года назад

단점 10가지가 캐나다이민가서 살아가는데 아주 큰영향을 미칠거같네요. 언젠가는 적응이 되겠지만 마리화나가 합법이고 겨울에 비가 6개월동안 오는걸 적응하려면 한국생활이 차라리 더 나을거같네요. 캐나다 역이민하시는분도 숫자가 엄청나던데 이분들은 개인적인 이유라던데 왜 유독 캐나다/미국만 역이민이 그렇게 많나요??? 나중에 역이민 하시는분들 이야기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idenpark5011 2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와 미국은 돈이있는사람들이 많이와요 돈많으면 한국이 제일좋져 ㅎㅎ 호주는 열심히 일해서 먹고사는 분들이 많아서 시급이 높은게 장점이죠 ㅎㅎ

@yuminconsulting 2 года назад

@@aidenpark5011 왜이렇게 와닿죠 ㅎㅎ

@aidenpark5011 2 года назад

@@yuminconsulting 그러신가요ㅎㅎ 세나라 다 살아보니 제생각에는 캐나다가 제일좋습니다 ㅎㅎ 캐나다가 역이민 비율이 높아서 안좋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역이민을 할 수 있다는건 그만큼 재력이 따라 준다는 거거든요 ㅎ 그만큼 자리를 잡을 수 있는 능력되시는분들이 캐나다에 많이와요 캐나다는 길거리 다니다가 만나는 분들이 대부분 시민권,영주권자인데 뉴질랜드나 호주는 학생비자,워킹홀리데이비자분들 비율이 많고요 ㅎ

@johnkim9642 2 года назад

한국 사람 한국이 제일 좋음..

@user-cq4xf1xiq 2 года назад

호주 - 한국보다 급여가 더 높고 춥지않음 뉴질랜드 - 자연환경 이런이유로 역이민 거의 안하는데 캐나다 - 날씨 의료는 한국보다 별로인데 급여수준은 한국이랑 비슷 미국-총기 의료 같은 여러문제 로 북미에서는 역이민도 많이 하는듯요

@ewp8092 2 года назад

다음영상 기대되네요 ㅠㅠ

@jolisfamily5160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점심시간 없는 거 첨에 충격이었어요 😱 약국 근무 환경 정말 개선되어야 되요

@doongs3556 2 года назад

그쵸? 저만 놀란거 아니죠? 🥺 정말 충격적! ㅎㅎ

@christinayun3102 2 года назад

어느정도 적응이 되셨나요? 힘내세요~~~~~~ 응원하고 있으니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eerustar 2 года назад

ㅎㅎㅎㅎ 정식약사 된 첫날부터 점심시간 한번도 없던 호주약사 여기요 ㅋㅋㅋㅋ 전 호주약사들은 다 점심시간 없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가끔 시내 약국들 세컨드로 로컴하면 점심 먹고 오라는거 은근 좋더라고요 ㅋ 점심시간 받으러 시내 로컴나가는 ㅋㅋㅋㅋ 🤣 점심밥 안 먹고 일하는거 저 잘하는데 ㅋ 캐나다 가고싶다요!

@doongs3556 2 года назад

아니그럼 이루님 매일 밥도 안드시고 일하시는거예요? 😭 저는 캐나다오기 전까진 일하면서 점심 굶어본적 없어요... 흑 물론 뭐 아주 안정적으로 먹진 못했지만 그래도 밥은 먹게 해주더라고요.

@davidjung2719 2 года назад

와 너무 디테일하고 좋은 정보네요.

@juhwashin8871 2 года назад

1. 날씨는 여름에는 아주 좋아요. 겨울비로 물부족 문제는 없겠지요. 비씨주는 겨울비로 캐나다서 유일하게 따뜻한거 같기도요~ 그러나 호주 날씨는 넘넘 환상적이죠 ~~!!! 파라다이스.. 가고싶네요 ㅎㅎ 2. 팁 텍스 진짜 싫어요~ 그랴서 외식 끊음. 집에서 빵까지 굽게됨요. 외식비 줄이고 요리실력 늘어나게됨 ㅋㅋ 3. 호주시급 넘 부럽네요 최저20불. 4.연차 병가 연금도 세계 탑수준인 호주~~!! 진정한 사회민주주의국가. 5. 물가 넘 비싸죠 차보험 살인적임. 운전경력 10년 넘고 시골이면 좀 싸긴하지만요~ 한인마트 크지만 문제도 좀 있는듯요. 대신 전기세 가스세 싸고 울동네는 물세 공짜. 집텍스랑 집보험 차보험 인터넷비 비싸고 나머진 괜찮은듯요~!! 6. 난방은 잘되지만 에어컨은 ㅋ 새콘도는 거의 설치중인지만요. 기후가 바뀌어서 이리되었죠. 여름도 덥지않아서 에어컨이 필요없었는데 ㅜㅜ 7. 한국과 연락하기 쉽지않아서 연락안하게 되네요. 8.대마초 냄새 시러요 집구할때도 고려해야함. 캐나다 비씨주 시골서 살다보니 한인마트 코스트코 없는거 빼고는 그럭저럭 살기 괜찮네요. 밴쿠버도 괜찮구요.

@michaelpark835 Год назад

2003 년도 밴쿠버에서 2년정도 어학연수 했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지금은 호주 케언즈로 이민 온지 15년정도 됐는데 한번쯤 애들데리고 여행가봐야지 하면서 아직 여유가 없네요. 전 나름 날씨가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겨울엔 스노우 보드 타러 가느라 별로 신경을 안썻던듯. 스텐리 팍, 인글리쉬 베이 에서 인라인스케이트 마니탔었던 기억. 스카이 레일도 정말 신기했는데, 전기버스도 그렇고. 아무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날씨 적응질하세요

@miyoungjang576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교를 너무 잘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ichelle-ht7cs 2 года назад

굉장히 현실적으로 실생활에서 느낀점들을 조목조목 잘 짚어주신듯요~ 정말 노란색 등은 답답그자체이죠… 날씨는, 전 멜번 사는지라 벤쿠버에 비해 큰 차이 못 느끼겠으나 여름에 에어컨, cooler또는 ceiling fan없는건 못참지 싶습니다. 언제한번 캐나다 vs 호주 복지 차이편도 부탁드려요~~^^

@user-mg8of8gf5h 2 года назад

호주는 날씨가 일단 반은 먹고 갑니당~

@user-jv9sz3vt5i Год назад

벤쿠버 김밥 한 줄 6불 이예요. 한 번 사먹고 비싸서 안 먹습니다. 벤쿠버 보험 ICBC 독점이라 Vandalism 당해도 디덕터블 2배로 charge 합니다. 자기네 멋대로예요. 타주에 비해 의사 수 절대 부족해서 패밀리 닥터 대부분 못 구 할 겁니다.

@ltmorse5706 2 года назад

오랫동안 구독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댓글 남겨보네요ㅋ 믿거나말거나 전 호주에서 약 20년 거주했다가, 캐나다의 지리랑 저의 직업상 한 2년전에 캐나다로 왔어요! 둥근이님 포스트 볼때마다 흔치않은 동지를 만난것같아 늘 신기해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호주 사투리 심합니다ㅋㅋㅋㅋ 그런데 그냥 씀..ㅋㅋㅋㅋ) 제가 막 밴쿠버에 왔을때는 전반적으로 호주보다 싼게 대다수였어요. (어의없이 숨겨진 부과세가 더해졌어도..ㅋ) 하지만 현재 코비드, 컨테이너 부족현상 문제등등으로 모든 물가가 캐나다는 5% 가까이 오르고, 미국은 7% 올라서,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차, 서비스업등 다 가격이 올랐어요.. 당연 인권비는 안오름. 최근에 호주내 울리스, 댄멀피, 제이비하이파이, 제품 가격들도 알아봤는데, 물가상승 만만치 않더군요.. 부디 올해말까지는 좀 나아지기를 바래야 겠습니다. 최근에 밴쿠버 눈도 많이 내리고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는데! 우린 늘 반팔반바지에 선풍기 앞에서 크리스마스 보냈었잖아요?ㅋ 이번 첫 캐나다 크리스마스 잘 보냈셨기를 바래요! 그리고 2022년 화이팅 입니다!

@migney Год назад

캐나다가 인연이 깊어서 가긴하는데 캐나다에 인연없고 호주로 갈 조건만 더 좋았다면 무조건 호주 선택할것 같긴해요 ㅋㅋ 삶의질 차이 비슷해보여도 생각보다 많이 나죠 ㅠㅠㅠ

@sweetonion1876 Год назад

둥근이님~~ 영상 기다리고있어요 !! 그리고 혹시 블로그에 답글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바쁘시겠지만 시간 되실 때 부탁드릴게요ㅎㅎ!!

@IGOJOA1022 2 года назад

누나 오랜만이예요 ㅎㅎ 벌써 캐나다 가신지도 오래되셨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하시는 일 잘 풀리길 아란이와 바라겠습니다 !

@aidenpark5011 2 года назад

제가느낀점은 호주살때는 여행온 이방인 느낌이 강했어요 뉴질랜드는 호주 보다는 더 친절한 느낌인데 그래도 이방인 느낌이들었어요 그리고 심심한도시에요 ㅜㅜ 캐나다는 그런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민자가 살기에는 좋아요 ㅎㅎ 장단점이 다르니까 자기가 살고싶은나라에 사시면됩니다 ㅎ ㅎ 저는 근데 한국이 제일 좋습니다 ㅜㅜ

@ericaindia9451 Год назад

호주 캐나다 둘중 어디로갈지 고민중인데요.. 혹시 캐나다는 이방인이라는 느낌이 없다는게 무슨말씀이신지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Jeffjo-Realtor 2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 에 산지 20년이 넘 지만 아직도 겨울에는 싫어요.ㅋㅋㅋ 그래도 적응 됩니다. 여름에는 좋아요. 구독박고 응원 할게요. 시청 자주 할게요.

@trustyourself4629 2 года назад

그래서 캐나다에서 영주권 받고 살다가 한국으로 많이 들어오네요…

@user-kr4zw1hj3e 2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 현 유튜버 가족도 한국으로 갔더군요

@ausysnorsea6871 2 года наза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doongs3556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johnkim9642 Год назад

호주로 돌아가신 걸까요..캐나다는 너무 우울해서..

@sjo2048 Год назад

시차 무시못하죠. 그리고 추운 겨울이 싫고 찜통더위 싫은 사람들은 호주가 최고죠.

@yesyes2024 2 месяца назад

찜통더위는 호주 아닌가요?

@user-or2yha1i 2 года назад

오 새로운 사실 많이 알게 됐어요👍

@young-ry2vy 2 года назад

전부 공감가네요! 비오는 날씨때문에 집에서 살만찌고 있어요 ㅜㅜ 그래도 밴쿠버가 캐나다에서 날씨가 장좋은 곳이라는...ㅎㅎ 텍스도 계속 적응 안되는 부분이에요.

@amylee9052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너무 잘 봤어요. 조목조목 잘 짚어주셨네요👍 다음에 라이브 한번 해쥬세요❤

@suinpark7859 2 года назад

둥근이님 1년전에 영주권 준비하면서부터 아이엘츠 영상으로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벤쿠버로 이주 하신다는 영상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언제라도 우연히 만나면 꼭 인사드려야지 했는데 아직 그럴 기회가 없었네요 벤쿠버 유일한 나은점 겨울에 덜춥다 가 올해는 깨져버렸네요 너무너무너무 춥고 눈도 많이오고...ㅠㅠ 올 겨울 무탈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ee4hg9gs4u 2 года назад

그런데 호주가 그렇게 좋은데 왜 캐나다로 가시는거지요? 정말 궁금해서 메모 드립니다 답장 달아주실수있나요?

@jamesbonnet5004 2 года назад

헐 결국 캐나다 가셧네요? 옛날에 고민하시는 영상보고 오랜만에 뵈네요

@user-oc9ld8do5o 2 года назад

잘살고 있구만~ 건강히 재미나게 즐기며 사시길~

@kokobyul0 2 года назад

서양권의 집 조명이 밝지 않은 이유가 검정 눈이 아닌 파란색이나 노란색 초록색 등의 검정색보다 옅은색의 눈이 빛을 더 많이 투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드를 봐도 한국드라마랑 조명 때리는 정도가 많이 달라요 미드는 정말 어두침침

@raynor-el4tx Год назад

그렇다고하기에는 호주사람들 밝게 사는데요?

@user-hs3pp8le8o 2 года назад

오랜만에 영상 감사합니다!기다렸어요~~ 시간 나실때 브이로그도 올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mesbonnet5004 2 года назад

아 날씨 부분만 보고 호주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요 호주도 해나는 날보다 비오는 날이 더 많아요 요즘은

@harryjotto 2 года назад

영상이 올라오지 않네요..ㅜ 캐나다 소식좀 올려봐요~~

@hyojoonkim8632 2 года назад

저두 부산살다 시드니 10년 브리즈번 2년 살다가 벤쿠버 생각중에 정말 확 와닿게 비교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큰도움 되었어요~~ 자주와서 확인할께요 ^^

@user-es6xn8db6d 2 года назад

와 둥근이님. 영상 너무 재밌게 봤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호주/한국 전압은 250/220 볼트로 알아요~ 제가 살때는 북미도 돼지코만 끼우면 됐던 것 같은데. 혹시 작은 다이얼같은걸로 볼트 바꾸는거 있는 제품 아닌가요? 그리고 세금이랑 팁은 너무 공감가네요 ㅎㅎ 조금 첨언 하자면 팁 문화가 있어서 서버들이 호주보다 좀더 열심히 한다고 느껴지긴 했어요 ㅎㅎ (밥먹을때 테이블 중간 중간 체크해 주고 등등). 말이 길어졌네요 다음영상도 기대 하겠습니다!!

@user-hw1bu3ik9f 2 года назад

잘 지내시죠? 영상으로나마 얼굴 보니 좋네요^^ 민뚱님 목소리도 반갑...ㅋㅋ 비 많이 온다는 단점 얘기할 때 나오는 영상보는데... 왜 이렇게 이쁘죠? ㅜㅜ 그것마저 부럽다요 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 잘 챙기세요 ^^

@hannahkim8999 2 года назад

언니 캐나다 생활 늘 응원해요🥰

@hannahkim8999 2 года назад

언니 영상 보기전에 글 남겼는데 영상보구 나니까 언니 호주 곧 올것 같은데여?ㅎㅎ 전 캐나다 못살거 같아여,,,일단 추운걸 못견뎌서 덜덜 전 이제 선샤인을 떠날까 생각중이에여 ㅎㅎ

@moonsunkang7334 2 месяца назад

둥근님 캐나다 영상 기다리고 있는데, 왜 없으세요? 호주에 있을때부터 제가 캐나다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communiator_st 2 года наза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늘도 재밋게 잘 봤습니다:)

@doongs3556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루나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user-br3cy5mx7h Год назад

영상 감사합니다~!!

@anlee7146 2 год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오래전부터 보다가 처음 댓글 달아요. 응원합니다!

@doongs3556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안나님 😍

@hagiosaugustine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호주 선샤인코스트 살다가 멜번 내려가서도 적응이 힘들었었는데 캐나다는 어떻게 적응하셨을라나 모르겠습니다. 멜번 내려갈 때 주변분들이 말씀하시던게 멜번은 좋은 곳이지 날씨만 빼면 이었는데 날씨 때문에 진짜 힘들더라구요. 여름에도 비오는 날은 춥고 겨울은 습하고 추운게 한국에서 경험해보지 못한거라 그것도 힘들었죠. 비도 많이 오고 아침에 맑은 날인가 싶으면 어느샌가 구름끼고 좀있다가 비오고 또 맑아지고 하는게 적응이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오죽하면 멜번에는 하루에 4계절을 다 경험할 수 있다고... 그래서 멜번에 사는 사람들도 우울증 많다더라구요. 1년반 살다가 못견디겠어서 선샤인코스트로 다시 돌아왔더니 역시나 살기 좋은 동네라는...

@Montrealhd 2 года назад

둥근님~ Happy new year! 몬트리올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작년도 몬트리올은 생각보다 춥지 않네요~ :) 저는 눈 많이 내리는 몬트리올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벤쿠버랑 뭐든 많이 달라서 흥미롭게 영상 보고 있어요.

@gorris2658 2 года назад

아니 앞머리 너무귀여운거아니냐구요 ㅋㅋㅋㅋ

@jyc6152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최근 영상이 없는 것을 보니 보실까~ 걱정은 되지만... 급해서 질문 남겨 봅니다. 캐나다에서는 눈다래끼 약으로 어떤것이 있을까요? 한국에서 먹는 배농산급탕같은 생약성분의 약은 없을테고, 소염효소제인 브로멜라인, 트립신 같은 것들이 있을까요? 눈다래끼가 자주생겨서 한국에서 가져온 약은 다 떨었져고 핑크아이만 가지고는 해결이 안 되네요... 좋은 약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brisbanelee664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잘 봤습니다. 또 영상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MrKinamyun 2 года назад

땡그리 누나 커여어~

@lsy2532 Год назад

둥근이님영상보고싶어유 ㅠ〰〰〰

@joannenoh3328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캐나다 약국 근무환경이 너무쇼킹해요 호주에서 매너리즘에 빠져있었는데 급 정신차리게 됐어요

@tvkepo7325 2 года назад

아이고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

@sckim421 2 года назад

또 다른 단점으로 캐나다는 통신비가 너무 비싸네요.. 데이터도 엄청 적게주고 가격 비싸며 한국으로 국제전화는 꿈도 못꾸는데 호주는 통신비도 훨씬 저렴하고 데이터도 많이주고 국제전화까지 지원하는 요금제들이 정말 많이 보급되어 있는게 좋았습니다. 한국에 친구들이나 가족에게 전화할때 카카오 보이스콜 말고 일반 국제전화로 높은품질의 통화를 마음껏 할수 있었다는게 장점이었습니다.

@ba2159 2 года назад

올해부턴가 가격 엄청 낮아졌어요! 저도 몇년 전에는 2기가 50불씩 주고 썼는데 이젠 12기가에 전화 문자 무제한 50불 주고 씁니다 ㅋㅋ 제 지인은 프로모션 적용받아서 한달 40불 내고 쓰더라고요. 요샌 폰 새로 약정 하는것도 한국보다 더 저렴해졌는데 알아보세요 ㅎㅎ

@ltmorse5706 2 года назад

@@ba2159 번들이긴 하지만 Shaw는 한달에 무계약 LTE 25GB가 25불이에요- 많이 나아지고는 있는것 같아요. 저번에는 정부가 통신비 잡겠다고 하는데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ba2159 2 года назад

@@ltmorse5706 가격 좋네요! 정부에서 가격 잡기로 했었군요ㅎㅎ 어쩐지 몇년전이랑 너무 차이가 나더라고요. 전 폰이랑 함께 사느라 기계 보조금을 많이 받아서 플랜은 저정도 가격으로 못했는데 나중에 바꿀때 고려해봐야겠네요!

@flat-coatedretriever4033 2 года назад

잘고르면 싸요 40불에 12기가

@sckim421 2 года назад

@@flat-coatedretriever4033 12기가도 너무 짜죠.. 호주는 요즘 40불에 40기가+무제한 45불에 80기가+무제한 이니까요

@ep2395 Год назад

약사는 아묻따 한국이 최고

@jysbak 2 года назад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doongs3556 2 года назад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jysbak 2 года назад

@@doongs3556 영상보는데..^^;; 공감이 많이 되네요..^^ 텍스는 시간 지나시면 적응 되실듯요. 생각보다 약사 상황이 힘든가보네요. ㅠ

@doongs3556 2 года назад

첨보다는 좀 적응했는데... 못마땅함이 아직 남아있어요 ㅎㅎㅎㅎ 시간 더 지나면 그려려니 하겠죠? 근무환경은 회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 좀더 경험해보려고요!

@DK-ic5uc 2 года назад

호주에서 18년 살고 행후로 캐나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민이 되네요

@sckim421 2 года назад

많이 고민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호주에서 7년 살고 캐나다 온지 고작 1개월 차라 잘 모르긴 하지만 불편한게 한둘이 아닙니다.. 치안도 호주에 비해서 엄청 안좋게 느껴집니다.

@geonneon4141 2 года назад

@@sckim421 치안이 캐나다가 호주보다 안좋나요? 그러면 혹시 인종차별은 두 나라가 어떤가요.

@johnkim9642 2 года назад

인종 차별은 둘다 있지만, 미국보다는 덜함.

@sckim421 2 года назад

@@geonneon4141 아직 캐나다 온지 얼마 안돼서 느낌상이지만 길거리에 홈리스들이 마약을 하기도하고 길거리에서 시끄럽게 소리지르기도 하고 호주에 비해서 홈리스들이 좀 많이 크리피 합니다.. 토론토 밴쿠버는 모르겠지만 길거리에 사람들도 많이 없고 해 지고 밖에 돌아다니면 이상한사람들 하루에 한번은 꼭 마주치는것 같네요.

@JeanPierre70ju 2 года назад

진짜 팁만큼 짜증나는게 없는 것 같아요. 북미쪽 다 그런데 ㅠ ㅠ 특히 파인 다이닝쪽 가면 팁이 거의 몇끼 식사를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참.. 그래요. 고용주의 책임을 고객한테 떠넘기는 느낌이죠. 그냥 다 포함된 가격을 처음부터 생각하고 먹는게 편해요. 밥 먹는것도 북미쪽이 대체로 그런데, 동료들 보면 고객 오면 먹던 음식 내려놓고, 도와주고, 다시 고객 없으면 일하면서 먹더라고요. 좀 비인간적이라고 느껴져서 저는 양해를 구하고, 추워도 공원 같은데 나가서 먹고 와요 ㅎㅎ. 뭐 어차피 빨리 먹어서 5분, 10분이면 되니까, 별로 불만은 없더라고요.

@sanchezaurier807 Год назад

누가 그러더라구요. 한국서 미주쪽으로 갸면 만족. 호주 살다 미주쪽가면 다시 호주 온데요. 호주가 좋은 나라구나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호주보단 사실 한국이 쵝오져 ㅋ ㅋ

@hwjung92 Год назад

두나라를 극적으로 비교했지만, 어느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사실 두나라의 장단점이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같은 영미권 문화이고,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하니까요. 개인적으로 날씨가 많이 중요한 것 같아요.

@user-gu2ii9li9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뭘 모르시네.

@goldenspooncanadafoodkorea9954 Год назад

둥글님 몇일전 온앤오프에서 봤어요 캐나다 떠난줄 알았는데 담에 보믄 싸인 받을께요

@jinsteve3928 Год назад

프로그램 이름인가요?

@oshawalearn5939 2 года назад

밴쿠버 지구온난화 지진대 산불..조심하세요.

@Kwang-Min-Le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무래도 캐나다는 가장 이민자를 많이받고있는 국가이기도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국을 언제든지 편하게 여행가거나 넘어갈수있다는점이 호주와 비교해서 장점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밴쿠버살때 차로 시애틀을 10번이상 갔던기억이.. ㅎㅎ) 그리고 제가 캐나다에서 대학을 나와서 편견인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식 영어를 안전한 환경에서 배울수있다는점도 메리트인거같아요~ 호주도 물론 좋은 나라죠^^

@tvkepo7325 2 года назад

산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겨울 비 많이 올 때 태양을 보러 산에 자주갔던 기억이 나네요. 스키장도 있었는데 .... 1.2번이 가장 마음에 와 닿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