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6.. 정말 매력적인 차인거 같습니다..디자인도 개인적으로 맘에 들고요..추후에 나올 CT5나 CT4도 정말 기대됩니다..더불어 캐딜락코리아가 사후지원(A/S)등 조금더 신경써 준다면 길거리에서 캐딜락을 좀 더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미국차중에서 미국차스럽지 않은 주행성능이 캐딜락의 매력인거 같아요..
ㅋㅋㅋㅋ 과거 캐틸락의 상품성을 신랄하게 비판한 상황에 대한 미안함이 좀 더 느껴지는 리뷰네요... 인간적으로 느껴지는 리뷰입니다. PD님 덕에 이클과 고민하다 CT6 터보 구매했습니다. 낼 모래 나오는데 잠이 안오네요 ㅎㅎㅎ 과거 시승차에 대한 대응이 빨랐으면 좀 더 캐딜락의 상품성이 잘 알려졌을텐데 캐딜락의 대응이 아쉽습니다. 이상한 차를 줘놓고 매체를 비판하다니...
2년 전 리뷰 보며 응? 했었고, 이후 테스트카 문제였다고 듣고는 아쉬웠는데 이렇게 CT6의 완성판 리뷰를 보게 되네요. 저도 참 좋아하는 차량인데, ATS의 경우 4도어 버전에는 일반 쇼크 업 서바가 들어가고, 쿠페에는 MRC가 들어가 있어서 으응??!! 하는데 기회가 되면, ATS도 4도어와 쿠페 비교 리뷰를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캐딜락에서 차를 내어주면요...ㅠㅠ)
이번에 꽤 시간을 들여서 시승해봤는데 mrc탑재모델과 미탑재는 거의 다른차나 마찬가지였습니다 mrc를 염두해두고 개발했다고 생각들만큼 미탑재모댈쪽은 미완성이란 느낌이 강했습니다 Mrc가 탑재된 플래티넘모델은 가격만 아니면 정말 너무너무 갖고싶은 모델이었습니다 승차감이 너무 세련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