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읽남의 두번째 채널입니다. **기존 영상들 수정 작업 뿐만 아니라, 새로운 영상들도 만들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영읽남 채널은 시청자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00:00 블랙펄의 저주 41:00 망자의 함 1:22:27 세상의 끝에서 2:04:25 낯선 조류 2:44:24 죽은 자는 말이 없다
18:45 "놀이동산 같네요" 실제로 캐리비안의 해적(영화)는 디즈니랜드의 동명의 어트랙션(놀이기구) 캐리비안의 해적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입니다.ㅎㅎ 1967년에 개장했고 여러 디즈니랜드에서 꾸준히 인기를 받고있는 고전 어트랙션입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에는 더 발전한 신형이 설치되기도 했죠 ㅎㅎ 놀이기구의 테마와 배경, 스토리를 가져와서 살을 붙혀서 만든 영화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입니다. ㅎㅎㅎ
예전에 요약본을 봐서 내용을 알지만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왜 항상 캐리비안의 해적은 서브캐가 마음에 드냐,, 윌 터너, 필립 꽁냥꽁냥하는 것 보면 볼 때마다 좋더라 인어 무시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좋음,, 그와중에 바르보사가 딸 생각해서 죽는 장면 볼 때마다 마음 아프다 진짜 그 당시 시대를 잘 나타내었고 브금까지 완벽한 영화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캐리비인의 해적 전편을 사랑하는 fan입니다. 제가 캐리비안의 해적을 가장 큰 좋아하는 이유는 뮤지컬 같은 황홀하고 실감나는 감동적인 음악들 때문이지요. Pirates of the caribbean end credit 3,5 (캐리비안의 해적 3편, 5편 엔드 크리딧)치시고 쭉 들어보세요. 정말 최고의 음악들입니다. 진부한 멜론차트의 음악들과는 클라스가 다릅니다!
어렸을때 학교 활동으로 영화보러 갔는데 아무 기대없이 지정해준 블랙펄의저주 보러 갔다가 잭스패로우 한테 완전 푹~~~ 빠졌죠…. 조니뎁은 잭스패로우 선장 그 자체 였음. 너무 매력적인 인물로 잘 만들고 표현했어요. 물론 영화 전체적으로도 정말 재밌게 봤고요. 후속편도 재밌긴 했지만 1편만큼의 충격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