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행거리가 애매하게 부족 350은 되었어야함. 이유는 지구온난화로 겨울 여름 극과 극 온도에서 주행거리 편차가 너무 큼 2. 익스테리어 옵션에서 led만 가져가고 싶은데 17인치를 강제로 가져감. 극혐인 옵션 묶음 3. 하이패스 20만원 옵션 생각보다 진짜 구림 디자인이 진짜 구림. 실내 디자인 보고 와 했다가 룸미러 보고 환상깸
진짜 경차 혜택을 내려놓고, 전기차 혜택을 챙기면서 커진 덩치만큼 배터리 용량과 주행가능거리를 어느정도 납득 시키는 선택을 했고, 엔진 캐스퍼에서 계륵 같았던 허술한?? 내부 편의 장비도 새롭게 개선을 했고, 커진 차체 만큼 실내 탑승공간 에서도 여유가 생겼고, 전구가 아니라 led로 전후면 라이트를 심으면서 혼자서 주로 타고 다니고, 평일 출퇴근과 드라이브 도심주행을 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제법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어 보이는데 전세계적으로 전기차의 성장세가 잠시 주춤하 고 있고, 국내의 경우 전기차의 안전 이슈로 인해서 "전기차 포비아"라는 말까지 뉴스에 나올 정도인데 과연 전기차 제조사 들이 지금의 상황을 어떻게 해결을 해 나갈지?? 궁금 해지네요...
@@user-mh5xb1fz6n 전기차도 내연차들만큼 10년 이상 운행된 차들이 많을 때 화재비율을 따져봐야죠. 그건 따로라도.. 화재발생 시 내연 차량은 탈출 시간이라도 넉넉하지 전기차는 10초 내외로 못 빠져나오먼 바로 화장되는 거.. 그리고 화재진압도 몇 시간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