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남친이 생겼다고 고백?! 01:14 전원주 남친 등장 04:15 남친의 폭탄 발언 07:50 둘째 아들의 반대 13:15 의심하는 첫째 며느리 15:03 남친 아들(?) 깜짝 방문 #전원주 #캔모아 #미사고 👋캔모아 : 캔버스 인기 클립을 모아 오늘의 클립 ▶ [두근두근 카메라 미사고]
뭘 고생하고 살아와? 고생은 첫째아들이 했지. 전원주는 한창 젊을때 과부되고 어리디 어린 아들 친정에 떼놓고 친정이 결사반대 말리는 결혼을 자식떼놓고 해서 첫아들은 할머니손에 컸음. 성인이 된 후에도 아들의 그 상처가 아물지 않은것으로 방송에 나왔음. 전원주는 자신이 희생에서 자식을 뒷바라지하는 삶보다는 자기이익 자기인생을 살았고 악착같이 재산을 축적하면서 결과론적으로 돈으로 자식들에게 위력을 부리는 삶을 살아온것임. 재혼한 가정과 자기재산 축적 욕심에 발발떨며 스스로 자린고비로 살아온거지 그걸 고생과 희생이라 하기엔 좀....물욕이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자린고비하는거죠. 그 덕에 노후에 대접받고 사는거고...버렸던 첫째아들에게도 저리 대접받고 살잖아요...전원주는 희생,모성,고생, 현모양처 보다는..그냥 똑똑한 사람같음.
전원주님 응원합니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coffee11137무슨 프로에 며느리들 데리고 많이 나왔었는데 전원주님 돈 벌어서 자식들 생활비랑 손주 교육비 까지 싹다 대 준대요. 며느리들 한테 반찬하나도 공짜로 받은적 없고 다 돈 준다고 직접 말했어요. 첨엔 전원주님 성격 쎄서 힘들 겠다 했는데 나중에는 불쌍하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전원주씨가 호랑이 시어머니 노릇을 하셨더라도 정말 성실하고 부지런하셔서 자식 며느리가 반듯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모범을 보이신분입니다. 방법은 다르지만 자식 사랑하는 마음은 부모는 다 똑같고 홀로되신지 꽤 오래 되셨는데 이제 자식들이 더 자주 찾아 뵙고 잘 보살피셔요. 효도 할 날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며느리 둘 진짜 표정안좋은데 말은다르게 하는 기술ㅋㅋㅋ 한두번 아닌듯 ..이런 당황스런 상황 .. 대처 잘하는 둘째며느리ㅋㅋㅋ 솔직히 자식들 키워봐야 지들 가정건사하느라 노부모한테 어찌 신경쓰나 독립한 자식은 그냥 혈연관계일뿐 서로 터치할 일도 아니지. 엄마가 결혼하겠다면 하는거지 몰 허락받아야되냐고.. 그만큼 지원해주그 여태 도와줬음 할때까지 다한거지 혼인신고를 하든 뭘하든 자식들 동의받아야할 일 아닌듯.
제 어린시절ㆍ젊은시절 항상 가정부 드라마 나오셨던분 이제나이70넘으셔서 예능프로이건 어떤프로에서도 나이 들어 더 멋지십니다 굳굳 사미자님과는아마도 ㅇㅇ 여운계선생님 선우용녀님 친분이있으셨다는말씀 어느프로에서 들은적있습니다 친척분잘되신것같아 기분좋습니다 그러나 적당한ㅇㅇ.매우 어려운것이죠 요즘은ᆢㅇㅇㅇ ᆢ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