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의 이전 시즌들은 부사관들 중심이라면 이번엔 장교들 중심인 듯... 육군팀과 해병대팀의 장교들이 눈에 띄는 활약을 하는 건 특수부대들이 부사관 중심이고 공군과 해군은 기술직 부사관들이 중심이니 리더라기보다는 그냥 일반 동료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인 듯... 육군과 해병대는 사병들이 중심이고 다수의 사병은 물론 부사관들과 하급장교들까지 모두 아우르고 모범을 보여야 하는 위치에 있으니 리더십과 전략, 스킬 등이 남다르고 역할도 특수부대나 다른 군과의 차별성이 두드러지는 듯... 게다가 여군이니 ROTC 출신들 중심이라 사관학교 출신과는 다른 경험과 유연성을 갖춘 듯.... 한 마디로 육군과 해병대의 장교들은 브레인, 피지컬, 리더십 모두 갖춘 특급 엘리트인 듯... 육군팀의 부사관이 남다른 건 논산 훈련소 교관 출신이고 장기간 복무했다라는 점... 그래서 함부로 말하지 않고 까불지 않음.. 결론만 간단히 얘기하면 장교들과 부사관으로 구성된 육군팀이 이번 시즌 최고라는 것...
육군 : 편차 없이 팀원이 전체적으로 양호함. 해군 : 팀장이 1티어급 에이스. 팀원 중에 심각한 구멍이 있음 해병대 : 팀장을 잘못 뽑음. 조아라 대위가 팀장을 했어야 함. 팀에 구멍이 있음 특전사 : 팀장이 1티어급 에이스이며 전체적으로 양호함. 707 : 팀장이 1티어급 에이스, 팀원도 무난하나 연령대가 높아서 체력에서 다소 밀림 특임대 : 팀장이 1티어급 에이스이나 팀원이 못 받쳐줌. 독거미부대원들로만 구성되었다면 상당히 강력했을듯. 현재 보여진 바로는 육군과 특전사가 우승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
나는 다음주에 본미션에서 패배해서 해병대랑 같이 타이어뒤집기를 하는 두부대가 누구인지가 궁금한데요 1화가 방영하기전에 예고편에서 타이어뒤집기를 하는 부대가 해군이 나왔는데요 분명 해군이 본미션에서 패배해서 다음주에 타이어뒤집기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해병대가 타이어뒤집기에서 살아남았을 가능성으로 보는것은 별명이 많은 해병대 여군이 나무박스를 부수는 장면이 나온것이요 아마 다음주에 밝혀질것 같습니다
누가누가 최고다 다 필요없다 김지은 상사 개인 으로봐도 현 최고수준이다 모든 미션에서 항상 타인원들 보다 월등하다 데스메치이후 임에도 고지탈환 및 기동 사격 까지 최고의 체력 실력을 보여주고있다 예전 90년대엔 사령부나 아님 707에 몇명 간걸로아는데 이젠 여단으로도 오는구나 어쨌든 화이팅 합시다 검은베레의 자부심을 보여주길 다음미션부턴 양혜주나 정유리가 보여주길 김지은상사 체력쫌 아껴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