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동네 아저씨 북미 Drive Vlog Ep.39 / 비오는 이른아침 야외 하차 / Charlotte trip No.1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매일매일 편집하지 못하고 촬영해 놓은것들은 나중에 편집해서 업로드 하다보니 몇개월 시차가 생깁니다. 이 영상도 3월 촬영분 입니다 그래서 영상 초반, 또는 중간중간 장소와 시간이 바뀔때에는 자막으로 위치와 날짜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겨울이 길고 여름이 짧은것은 사실입니다 그중에서 중부 대평원지역(캘거리부터 위니펙 사이)은 5월까지도 눈이올때가 많습니다 얼마전 5월말에도 마니토바주의 위니펙 지역을 지날때 폭설이 왔었습니다. 앞으로 최대한 촬영시점과 업로드 시점의 간극을 줄이려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캐나다 트러커 도전 하려다가 포기했습니다 ㅎㅎ 6학년에 도전 하기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아 그러셨군요.. 아마 운전 자체의 어려움 보다도 면허취득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사실 캐나다의 대형면허 취득이 좀 까다로운건 사실입니다.

영상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은 열대야 때문에 많이 힘드실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샬롯은 비오는 날이 많은것 같습니다. 트럭운전하면서 샬롯을 여러번 가보았지만 거의 대부분 비가 왔던것 같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