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보고 이게 한국인지 정말 안타깝네요ㅜㅜ 일반인이나 일부 캠퍼나 시민의식이 아직 부족한 것 같네요.. 저도 전반적으로 밀알패밀리님과 같은 의견인데 새로 개정되는 주차장법이 선의의 캠퍼들에게 불편과 피해를 준다면 또 제도개선을 해야겠지요. 풀청하고 응원합니다~^^😘👍👍👍👏👏👏🎵🎶
아주 좋은 영상이네요. 칼을 잘못 사용하는 사람들이 나쁜건데 칼이 나쁘다고 금지시키는게 우리나라의 일반적 현실인듯 합니다. 애초에 상생은 없고 꼴보기 싫고 왠지 밉상인 애들부터 왕따시키기가 캠핑카 금지로 이어지는건 아닌지... 사실 그게 공무원들 일하기 편하니까요...안타깝네요.
개정된 주자창법이 시행되면 차박커들이나 캠핑카오너들은 위축될수밖에 없습니다 쓰레기문제,알박기문제도 있지만 현지인들에게 캠핑카는 영양가없는 얌체들로 보일뿐인거 같아요 숙박시설도 이용 안하고 음식들도 외부에서 다 사가져온다는 인식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사실 쓰레기문제는 비단 행락객들이나 캠퍼들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더라구요 시골길 트레킹하다보면 현지 생활 쓰레기도 무분별하게 버려져있는거 너무나 많이 봤거든요 주차장법개정에 가장 큰 영향을 준건 알박기 카라반인거 같구요 그다음이 주차장내에서의 취사인것 같아요 차박의 형태가 매우 다양해서 실질적인 단속을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보이긴 하지만 법도 제대로 모르는 관계자들의 무리한 철수요청이라든가 우리들 스스로의 심리적위축으로 인한 눈치보기는 피할수없을것 같아요
캠핑에 캠 자도 모르고, 우연찮게 유튜브로 캠핑카를 보며 매료되어 많은 캠핑카 유저분들 영상으로 캠핑을 접하게 되었네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큰마음 먹고 캠핑을 다니려 캠핑카를 구매하였고, 부푼 기대감으로 첫 캠핑? 차박? 간 날을 잊을 수가 없네요 캠핑카 출고하고 난 후 인근 관광지 주차장 늦은 밤 차박을을 하고 다음날 아침... 차에서 나왔는데 아침 일찍 관리인분이 쫓아오시며 캠핑카 주차가 불가한 곳이다. 쓰레기 함부로 버리면 안 된다 등... 엄청난 이야기를 쏟아내시는데, 캠핑카를 타고 다니는 게 마치 큰 죄를 지은 것 같더라고요. 물론 유튜브 영상을 자주 접하며, 왜 그런지는 이해는 하고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캠핑카 여행이 녹록치 않겠구나라고 생각했었네요.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주차만하고 주변 관광할 목적으로 온 것인데도 참 죄인된 기분은 늘 느끼고 타고 다니네요~(그냥 캠핑카란 이유로 주차도 불가한 곳도 많고요..)
음. 저는 더 나아가서 쓰레기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알박기와 대다수의 캠핑카, 카라반이 주차면수 1면 이상 차지하고 어떤 카라반은 3면을 차지해서 가운데에 테이블 놓고 술마시는 모습 수없이 봐왔습니다. 그렇게 되니 일반인들은 주차를 못해서 되돌아가고 마을 주민들은 돈 안되는 불청객으로 인식되어 민원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부분은 밀알님도 많이 다녀보셨으니 잘 아실꺼라 생각됩니다.
네. 저도 6미터40 캠핑카이지만 딱 1라인만 잡고 주차를 합니다. 또한 카라반과 더 큰 캠핑카가 2면3면을 잡고 어닝펴고 테이블 펴 놓은 모습 .. 많이 봤습니다. 저 또한 그런 모습 100%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앞으로는 알박기와 주차라인에서 무질서한 캠핑모습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국민의식이 좋아 졌다고는 하지만 일부 몰상식한 국민이 있다는 거 100% 공감합니다. 하지만 국민의 행복 욕구를 따라가지 못하는 공무원도 문제입니다. 자기들 편하자고 말뚝박고, 차단봉치고, 잠그고, 돈들여 만든것 없애고, 겁주는게 공문원의 직분입니까? 어떻게 하면 국민이 행복할까? 그런일을 찾아서 하는게 공무원 아닙니까? 노인들에게 공짜 돈줄게 아니라 일거리를 주고 정당하게 주면 어디 털납니까? 아마 민원 무서워 아무일도 안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하는 공무원이 99%일 것입니다. 자기들이 잘못해 놓고도 행정소송하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세금 따먹는 꽁무원, 잡아들이면 되는 짭새, 뻥치는 국뻥부 이런말이 괜히 나옵니까. 생각이 싹 바뀌어야 합니다.
@@밀알패밀리카라반뿐만 아니라 캠핑카 알박기많습니다. 공유 수면이나 공영 주차장을 장기간 점유하므로 다수의 국민들한테 피해를 주기에 주차장법이 논의되었고 시행되는 거지, 환경 오염이 원인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이 주변 곳곳에 많고 그들이 만들어 놓은 이미지가 다수의 사람들에게 민폐 이미지로 각인된 겁니다.
언론인 기자들이 잘못 한거다 지자체 잘못을 방송해야지 쓰레기문제은 지자체어서 처리 하려 해야지 관광하려 가는켐핑카 가지고 차주에게 말하는 것이 잘못이라 인식이 잘못되었다 하루놀러온 그사람들이 쓰레기천국을 만든다 마무런인식도 갓지 않는다 먹고그자리에 나두는것은 누구인가 켐핑카막으면 얼마나 깨꿋할까
이법 시행되면 휴게소에서도 잠자는건 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장거리 운행하면 휴게소에서 잠을 잘수도 있고 화물차 같은경우도 잠을자는데 그러면 주차장에서도 똑같은 잦대로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주차장도 일종의 휴식 공간일수도 있다고 보는데 그러면 잠시 몸이 안좋아서 차에서 잘수도 있는것인데 ...우리 캠퍼님들도 국가에 세금내고 있고 여가 생활을 즐길수 있는 권리를가 있는데 이걸 앗아간다는건 정말 잘못됬다고 봅니다 또한 캠핑 산업또한 후퇴 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정부는 지금이라도 장기 알박기는 철저하게 단속하고 차박과 휴식을 취할수 있는 권리는 빼았아 가지 않았으면 하네요 계속 컴퍼들만가지고 그러면 서명 운동이라도 해야 될것 같습니다
화물차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을 자는 것은 생업이고 캠핑카가 관광지 주차장에서 잠을 자는 것은 레저이기 때문에 단속 대상이 틀리다는 말도 있습니다. 새로 개정된 주차장법이 알박기 차량과. 주차장에서의 취사 텐트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는데 목적을 두어야 되는데 일반적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관광지 주차장에서 스텔스모드로 잠을 자는 것까지 단속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금지 이유가 단지 쓰레기 때문이라면 너나 할 것 없네요. 이 사람들 차 안타고 오나요? 왜 캠핑카 족만 제재를 받아야 하는 건지 의문이 들고 이러다가 캠핑카나 차박러들 못 가게 하는 곳에는 피서객이나 일반인들도 모두 출입 금지 시켜야 하는 사태가 발생 할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의 캠핑카나, 텐트 캠핑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사람들이 문제인거죠...중국 욕할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성이 중국 못지 않습니다. 원래 쓰레기를 많이 버리는 놈들이 캠핑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욕 먹는거죠...그럼 사람들은 캠핑 하는 사람들이 다 그런다고 생각하는 거니까요...
모두가. 깨끗히 사용하고 뒷처리 잘 하고 가면 좋을듯 하네요 난 그 쪽에서 물건 구매하고 쓰레기 봉투 구입 해서 쓰레기 최소로 음식물은 조금씩 해서. 남기지 않게 합니다 갈때는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그 근처에 쓰레기. 버리는데에 분리 해서 처리 합니다 이러면 얼마나 깨끗 한가요 남을 위해 서라도 항상 깨끗히 해야 합니다
지역 쓰레기봉투를 사서 거기 버리고 오는 것도 답이 아니고 자기 집에서 쓰레기봉투를 가져가서 쓰레기 다 담아서 집으로 되가져가는게 답입니다. 캠퍼/차박족들은 차에 적재공간을 잘 관리해서 쓰레기 되가져갈 공간도 고려해 두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반면, 영상에서 말씀하신 대로 당일치기 행락객들은 평소 차량운행하던 대로 몸만 왔다 가면서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경우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주차장에서 텐트 치고 취사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나 보군요 ㅠㅠ. 단속 해야 하고. 캠핑카나 카라반이 이미지가 나쁜 이유는 일부가 주차장에 장기 무단 주차 하거나 알박기를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특히 카라반 ㅠㅠ. 갈수록 캠팡카나 카라반이 설 자리가 없어져서 안타깝네요.ㅠㅠ
캠핑카를 차단시켜 쓰레기가 줄어들었다는 팩트가 있나요?? 저 쓰레기들은 캠핑하는 사람들이 버린게 아니고 관광객들이 버린겁니다!! 제 주변 캠핑카 카라반 오너분들은 오히려 집에서 쓰레기 봉투 가져와서 전부 집으로 가져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공무원들 탁상행정이 갑갑하네요 이럴거면 관광객도 전부 막아버리세요 왜 세금내고 정당하게 타고다니는 캠퍼들을 죄인마냥 취급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주차장법상 주차는 캠핑카든 캠퍼든지 주차면적 이용만큼 정당하게 이용요금을 내고 이용케 하게 해야 한다. 제한을 가해야 하는것은 어닝을 펼치고 과도한 주차면 이용시. 야외 취사시. 아외 의자설치시에 제한을 가해야 한다. 한마디로 캠핑차량을 이용 주차구획면 내에서 이용시 이용요금을 납부로 허용되야 맞다. 캠핑카도 자동차 세금내고. 캠핑카라고 캠핑카세금도 내고 있다.
캠핑카 카라반 유저들의 문제도 있지만.. 그 물건을 소유한 사람보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가져다 버리는데 눈에 확 띄는게 카라반 캠핑카라 마녀사냥 당하는 것이죠. 장담하건데 캠핑카 카라반 전부 캠핑장으로 들어가 없어도 쓰레기는 지금하고 똑같거나 오히려 더 늘것이에요. 왜냐고요? 카라반 캠핑카 유저분들 많은 분들이 노지캠핑하며 줍는게 일상이었죠.
나이 먹고 은퇴하여 그동안 애들 키우느라 고생한 아내와 함께 여생을 즐기려 캠핑카 구입했는데 이렇게 막아 버리면 어쩌라는건지.. 여행 중 고속도로에서 휴게소도 못 들리고 시장 가서 주차장에 차도 못 대고 다른 나라에서도 이러지는 않는다더만 유독 왜 선진국에 들어섰다는 우리나라에서만 이 난리를 치는 건지.. 배알이 꼴려서 일까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나라에 살고 있다.
차박도 안되기에 캠핑카는 이제 무조건 걸립니다. 캠핑카가 왔다 갔다는 말은 안에서 잤다는 말이 되기에 못빠져 나갑니다. 단속을 안한다고 위법이 아니라는 말은 아닙니다. 위법하지만, 단속의 한계때문에 단속이 안된거지, 위법하지 않기에 단속하지 않았다는 말이 아니라는 거지요. 캠핑 산업이 또 무너지네요. 더 있으면 도로에서도 못자게 만들 겁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스텔스로 주차만 되어 있는 차량을 사진 찍어 단속하기에는 차박했다기에 무리가 있어보이고, 많은 분쟁이 될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공무원이 차량을 두들겨 잠자는 사람을 깨워도 다 일어나서 문 열고 쉬고 있다면 되고, 새벽에 도착해서 쉬고 있다고 할 수도 있겠죠 . 주차장법이 주차장에서 텐트치고, 고기굽고,불멍하고 알박기하는 민폐족을 처벌하는 목적으로 쓰여야지 그 지역에 가서 주차하면서 지역맛집과 여행을 하는 캠퍼를 무개념으로 단속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아마도 처음 시행이 되는 9월은 많은 민원과 분쟁이 있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