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이해는 가지만.. 부모한테 한 가지 궁금한 게.. 참다 참다 터뜨린 거라는 데.. 의무 교육도 아니고 학원이 거기 밖에 없는 것도 아닌데, 다른 학원으로 옮기면 되지 왜 참으면서 다니다가 소송까지 걸죠? 손흥민처럼 키우고는 싶은데 키우는 방식은 맘에 안 든다는 거임?.. 그냥 조용히 다른 학원으로 옮겨요.. 강하게 훈련 받고 성장하는 다른 아카데미 유망주들 피해 주지 말고요.. 유럽 나가면 인종차별 등 험난한 생활해야 되는데.. 그래도 굳이 금지옥엽 키우고 싶거든 그렇게 가르치는 학원으로 가시면 됩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그 아이는 선수생활 때려쳐라..그런 마인드로 어차피 뭐를 해도 니는 안된다 부모땜시 안돼고 그 아이의 마인드 또한 대성하기는 글럿다.. 그 아이는 어차피 조금 하다가 힘들다고 때려치울거다 그리고 손선생님 지금은 훈육의 매를 이제는 폭력이라합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셨듯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가르치시는게 맞습니다
지긋지긋하긴할듯ㅋㅋㅋㅋㅋㅋ 근데 최신 통화내용 보니까 그냥 맘충새끼가 사기좀 칠려했던거 같음 손웅정 스타일보면 충분히 있을만한 일이고 아동학대로 인정돼도 벌금조금 나올까 이미지 타격도 전혀 1도 없을듯ㅋㅋ 그냥 맘충새끼가 유난떨었다고 다들 생각할듯 그 자식놈도 조리돌림 ㅈㄴ당하겠지ㅋㅋ
2:47 이것도 웃긴게 비용이 한학기 40~50, 손웅정 1:1 코치 비용이 한시간에 9만원임 다인코치비용으로 들어가면 더 저렴하고 다른 축구교실 가격대비 싸면 싸지 비싸진 않음 밑에 한시간에 9만원이면 비싼거 아닌가요? 하시는데 헬스로 치면 피티 한시간 받고 헬스장 이용하는 것처럼 방법을 알려주는거지 손웅정이 기술들, 단련방법 큰틀에서 지도하고 기존 수업시간에는 다른 강사들이 지도하는 방식이라 비싼건 아닌게 맞습니다 몸은 하난데 어떻게 매일 하겠습니까 말하신 70분 30만원은 pt1회에 한달 이용료같은거랑 똑같습니다 알고 말하시는거 맞죠? 제가 알기로는 주나 격주에 한번씩 지도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몰랐는데 거저네? 물론 거기 쓰고 유지하는 비용이 포함된거면 진짜 유지비만 받는 수준인데? 이게 비싸다고 하는 사람이 합의금 5억? 입으로 똥을 싸고 있네 운동하면서 안다치게 훈련시키는데 얼마나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도해야하는지 모르네? 운동 하면서 꿀밤 좀 때리고 거친 언행 좀 하고 궁둥짝 치는게 그게 어떻게 폭력이 되나 이런 부모는 제발 자식을 위해서 뭐 좀 안했으면 좋겠다 자식이 불쌍하다 저런 열정적이고 진심인 지도자 밑에서 배우는게 어디 쉬운 일인줄 아나 그리고 5억 부른 부모 생각을 알만한게 손흥민의 명성에 흠집안나게 조용한 입막음으로 5억 달라고 한게 뻔해 보인다
뻑가야 이거 다시 다뤄라. 1.피해자 부모가 따짐 2.사과 안하고 신고 해보라고 배짱부림 3.혐의 인정되서 검찰 송치됌 검찰송치 되니깐 합의보자 연락함 4. 변호사 만나서 먼저 10억 운운하며 살살 설계할준비함 5. 계속 합의금 가지고 장난치듯 3천 오천 1억 계속 간보면서 피해자 빡치게만듬 6.피해자 빡쳐서 감정적인 말하니까 이거 바로 녹취 7.그리고 즐 때리고 녹취 가지고 언플 시작 8. 피해자 가족 완전 사기꾼 가족 되어서 아동이고 부모고 욕 존나 먹기 시작 이게 팩트잖아?
초등학생이 담임 그리고 교감인가 교장선생님한테 욕하고 삿대질하고 영상 올라온거 보는데 한숨 나오더라 선생님들이 아무 대처를 못함 그리고 그 학생 자전거 도둑질 하다 걸린 영상도 나오더만 ㅋㅋㅋ 걔가 과연 예전처럼 사랑의매가 있던 시절이였음 선생님들한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ㅋㅋ 어느정도 적당한 매질은 필요하다고 본다
체고 체대나온 입장에서 예전에는 안맞으면 오히려 언제 때릴까 하루종일 불안할정도로 매일 구타와같은 폭력이 이루어졌습니다.절대 이런식의 폭력은 안됩니다.하지만,운동하는 아이들은 구타수준까지의 폭력은 절대 안되지만 어느정도의 훈육과같은 사랑의매나 벌은 있어야 통제가됩니다.그렇다고 사사건건 매를 드는건 안되지만 필요할땐 따끔하게 혼내줘야 합니다.
유명한아들둔 부모님한테 빡쳐서 5억 불럿는데 주면 땡큐 안주면 그냥 한말 내아들는 유명축국선수 되고 싶지만 고난과 역경 그리고 처벌은 일체 안되고 피와 눈물을 한바가지 쏟아내도 갈까말까한 프로세계 입문 시키고 싶다 프로실력 쌓고 싶다 이거맞음? 그는 민식이법 이용해서 차로 애 밀어서 합의금 요구하는 엄마랑 겹쳐보이네요 안타깝네요
ㅇㅈ... 솔직히 손웅정 선생님이 술먹다 실수한거면 중립기어 박을필요도없는데 자식한테도 한없이 몇년간 혹독해온사람이고, 그런 제2의 손흥민 같은 사람들 만들고싶어서 거기 보낸거면서 아이가 ㅋㅋ꾸지람, 훈육 없이 자라길 바라는 부모도 ㅈㄴ 역겹고 ㅋㅋㅋㅋ 그래 백번 양보해서 떄리면 안되지 하고 생각해도 그거 가지고 5억으로 소송을 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메시 정자 받은 애기도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선수생활하고있는줄알것음
기사 내용 정독하고 생각해 봤는데.. 이미 이런 일 생길 거라는 걸 예상하긴 했음.. 근데.. 참 훈육이 답이 아니고 타이른다고 그것도 정답은 아니지만 교육자의 마음가짐에 따라 이런 상황이 따라온다고 생각 듬 그래도 흥민선수 가르칠 때처럼 신발에 압정을 박았음? 애들한테 왼발로만 축구 하라고 했음? 이런 경우가 학대라는 명목으로 포함 될 수는 있음 근데.. 생각해보면 당신들 자식이 축구를 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더 잘할 수 있음에도 예체능 애들은 성적으로 말을 하니깐 당연히 교육자 입장에서 할 만한 행동이라고 봄.. 예체능 과목에서 언제부터 과정이 그렇게 중요했는데? 유럽이라면 몰라도 한국만 봐도 결과로 증명하고 결과가 다 아님? 1등만 기억하는거 아님? 좀 적당히 등 쳐 먹을 생각을 해야지 값싼 수업료 지불하고 뭐 엄청난 엘리트 교육을 원하나봐? 빈대 본능은 한국 종특이 맞긴 한 듯 애들 내세워서 부모들 배 채우려는 심보가 진짜 역하다 못해 토악질 나옴
축구를 애가 좋아서 하는걸까? 아님 축구싫은데 부모가 시키는걸까? 혹독하게 가르칠꺼라고 예고를 했다고 하면 저정도는 아닐꺼라 생각하는데 부모입장에서 생각하면 자기 자식이 저렇게 다치고 오면 속상하고 맘이 아픈건 이해하는데 너무 감정이입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성격이 다 다른 학생들 가르치는 선생님들 얼마나 힘든 직업인지 모르겠지 이 부모님들은? 정말 교육자분들은 존경스럽다. 시대가 너무 변하고있다. 자식보다 부모가 난리나는 시대 많이 속상하겠다 아빠가 가서 얘기해볼께 그런데 축구 힘드니? 하시싫으면 지금이라도 포기해두돼 많이 속상하겠지만 다른 애들도 열심히 하면서 하고있잖니 이걸 이겨내야 좋은 선수가 될수있단다 아빠하고 기분 전환 하로 갈까? 이렇게 아이와 얘기 하면서 기분을 풀어 줘야지 이렇게 까지 해서 아이에게 상처를 주면 어떻게 하냐 이제 축구는 못하것네 받아 줄곳있을까 싶다? 지금 시대가 아이보다 부모가 더 난리나는 시대로 변해버렸다 인성교육이 정말 중요하다. 부모나,자식이나
EPL에서 득점왕도 하고, 빛나는 손흥민만 보았을거고, 다큐에서도 좋은말만 하니까 아들은 잘 대해줫을거라 생각하고 그런건가? 실제로는 손흥민이 더 빡세게 욕 먹고, 훈련 받았을텐데? 그냥 오냐오냐 즐기게 해줄거면 동네 축구클럽 보내면되지, 뭣하러 저기에 쳐 보내서 왈왈거리냐 프로 축구 세계로 보내려고 저기 보낸거 아닌가?
@@user-ez4lj5ds9b 박지성이 그랬는데 안 맞았으면 축구 더 잘했을 거라고 ㅋ 맞는 게 효과가 있으면, 예를 들어 체벌이 학습증진에 효과가 있으면 많이 때릴 수록 공부잘함. 근데 나 학교 맞는 애들은 항상 공부 못하는 애들이었음. 물론 그 중 한명이 나다 ㅋㅋㅋ
이런거보면 대한민국은 절대 크게 될수없다.. 방해요소가 너무 많아.. 난 솔직히 악감정가지고 애하나만 왕따시키거나 죽일듯이 팼으면 아이 아버지편이지만, 벌주는 차원이나 아카데미 전체를 위해서 저정도 욕하고 때리는거? 나도 7살아이가 있지만 그정도는 경쟁하는 스포츠에서는 필요하다고 본다.
1. 손웅정씨 스타일을 알고 내아들도 '손흥민'처럼 되기 위해서 돈 내고 전지훈련까지 보내면서 맡긴것 아닙니까? 2. 손흥민선수가 자기가 어릴적 매우 혹독한 훈련과 훈육이 있어서 내가 있었다고 방송으로 말도 했구요. 3. 저걸 알면서 맡겼다면, 끝까지 믿어야 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사실 운동선수는 적당한 훈육은 있어야 하고, 욕설은 기본입니다. 어느정도 감안해야 되요. 축구에서 잘못했는데 감독이 'OO야 그볼을 놓쳐서 내가 매우 화가 난 상황이란다. 니가 좀더 힘내줬으면 나는 매우 기쁠꺼야 힘내렴' 이러는 감독 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