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importantly than the unboxing, please let us know how it plays, feels and sounds, what you think of it after you've had it for a few days. Thanks.
K2500이나 K2600의 경우 외형적인 차이보다는 RAM, ROM 등 성능적인 업그레이드가 된 모델이고 아직 K2700의 경우 (런칭전이지만) 최근 생산되는 커즈와일 신디의 경우 커즈와일의 모토 만큼 디지털 기술적인 발전과 UI가 사용자 위주로 많이 쉽게 만들어졌으며 오인페 및 패드 장착 등 시대에 맞춰 올인원 같은 느낌을 만날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PC4 시리즈부터는 예전의 FM 사운드들을 다시 복각하는 느낌이고요 :) 본격 런칭 이후 더욱 자세히 영상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조던 루디스 형님처럼 표현은 힘들겠지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