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우 ++ 샤또브리앙 실버스킨 손질 안하고 핏물 제거 안함. 2. 한우++ 샤또브리앙을 달궈지지 않은 팬에 기름 안 두르고 올림. 3. 연기가 많이 나고 타는 조짐이 보이자 그때 기름을 두름. 그나마 뜨거워지던 팬은 식어버리고 핏물과 함께 쪄지는 샤또브리앙. 4. 소고기는 한 번만 뒤집는다는 나만의 철칙을 고수하며 결국 생고기 타다끼 만듦. 겉면도 마이야르는 찾아볼 수 없이 회색 고기가 됨. 5. 레스팅 없이 커팅. 근내지방은 당연히 하나도 안 녹고 흰색 줄무늬가 그대로 보임. 6. 아 맞다 소금후추 간도 안 돼 있음. 안스타님 꼭 복수 부탁드립니다...😡
페이마 600N 순정 상태로 사용했던 초보로 육식맨님 심정 100% 공감 합니다 다른 것도 다르겠지만 저 그라인더로 아무리 비슷한 분쇄도로 맞춰도 항상 추출이 늦습니다 미분이 원인 같기도 해서 미분 어느정도 걸러도 확실히 느립리다 지금은 10만원대 핸들밀 사용하는데 그나마 비슷하게 나오기도 합니다 안스타님 개인 장비도 좋은데 출연자의 장비로 안스타님이 내려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스테레오 오디오인데 영상이랑 좌우가 반대라서 영상 보는게 살짝 불편합니다. 다음에는 한 번 확인 부탁드려요! 육식맨님이 오른쪽에 있는데 소리는 왼쪽에서 들리네요. 후반부는 괜찮은거보니 보니 육식맨님 채널을 왼쪽, 안스타님 채널을 오른쪽으로 고정해서 주신 것 같은데, 사람위치에 따라서 채널 패닝도 조절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