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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3년간 컨버터블을 소유해서 타면서 따로 소프트탑을 관리한 부분은 없었고 컨디션은 처음 차량을 샀을때 그대로 판매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동세차는 한번도 하지 않았고, 디테일링 샾에서 디테일링 세차로만 차량 관리하여 차량을 소유했었고, 의도 한 것은 아니지만 주로 실내 주차장만 이용했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근데 자동세차장 이용은 비추하고 싶네요. 한두번이야 상관없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소프트탑 내구성에 좋을게 없습니다. 고속회전하는 로터압력에 의해서 프레임 손상이 올 수 있고 소프트탑 발수코팅이 벗겨지며 마찰 때문에 보풀이 생길 우려도 있어요. 그리고 저렇게 대충 한번 헹구면 소프트탑에 세제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데미지를 준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가능하다고 올리신 걸 권장하는걸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이렇게 남깁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mini_minimi 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3269 기사 내용 중 쿠퍼 S’ 또는 ‘존 쿠퍼 웍스(JCW)’의 시그니처 또는 아이코닉 버전을 선택한 구매자는 2022 컨버터블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제스티 옐로우 색상을 주문할 수 있게 됐다. 라는 내용이 있어 추후 컨버터블이 아니어도 제스티 옐로우 색상 주문 가능한지 알았는데... 그럼 아니라는 말씀이신거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