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쿡깸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녕하세요, 문대찬 기자입니다. 예상보다 더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정성 들여, 진심 담아 쓴 댓글들을 T1 선수단의 마음으로 하나하나 빠짐없이 읽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T1 선수단의 여름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사인 유니폼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수량이 한정돼 죄송스럽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엔 조금 더 많은 수량을 준비해보겠습니다ㅠㅠT1을 향한 사랑에 경중을 매길 수 없지만, 애틋한 마음이 두드러진 댓글을 골라 선정했습니다. @ssbshingo8832, @user-qj2lk5kd5w 축하드립니다. 대댓글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보면서 느낀게 많았고, 응원하면서 지친적없어요! 티원이라는 믿음이있어서랄까 지치기보단 성장해나가는 성장통? 다음 성장을위한 과도기가 왔나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앞으로의 선수들의 성장이 기대가 된달까..!😤 물론 아쉬울땐있지만 그래도 좋은 경기나 선수들을보면 그런생각도 없어지고 그래요! 어제 경기를 보면서 와 저렇게 깔끔한 플레이가 나오는걸 보고 감탄을 넘어 경악까지의 수준이였고 그 경기를보고 다음이 벌써 기대가 되는중이에요 그리고 패배할때, 선수들의 걱정과 힘들어하는 선수들을 도와줄수없는 제 자신에 너무 무력해지더라구요..😢 긍정적인 말들만 보여주고싶은데 모진말들을 보며 더 힘들어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열심히 댓글달았던거같아요! 언제나 응원하고있어 티원! 항상 그 자신감 잃지말고 최선을 다해도 결과가 안나올때있지만 좌절하지말구 그 긍정적인 모습 잃지말자!⚡️👍🏻 불편하지않게 해주시려는 기자님도 너무 감사드리고 궁금했던것이나 민석이의 노력과 생각들을 알수있던 인터뷰라서 재미있게 봤던거같아요! 좋은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선수들 인터뷰도 잘보고있습니다!🥰👍🏻
티원이라는 팀을 10년 동안 좋아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이렇게 팀원 5명 간의 호흡과 케미가 잘 맞는 제오페구케 선수들이 티원에서 좋은 기록과 업적을 남겨 영원히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렇게 진솔한 대화로 인터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는데 우선 쿡깸 채널께 감사드립니다. 작년 서머 우승한 뒤로 준우승 몇번 했다고 해서 선수들이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승을 하기 전 바로 그 전 문턱이며 서로를 믿고 좋은 결과를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기에 모든 팬들은 응원하고 있습니다 !! '흔들리지 않는 꽃이 어디있으랴 '라는 말처럼 지금 잠깐 주춤하고 힘들어도 결국에는 티원 선수들이 웃을 날이 올 것입니다 ! 그때까지 저뿐만 아니라 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 항상 응원할게요 파이팅! 티원 ! 민석이 인터뷰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응원하면서 지치고 힘들기보단 선수분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듯 저 역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선수들 걱정이 더 앞서더라구요 하지만 그런말을 해주는 케리아 선수의 말에 위로되는느낌? 더 열심히 응원해야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말이네요 그리고 케리아 선수의 라칸도 역대 천재 괴물이라는 별명처럼 성장해 나갈거같아요! 빛나는 노력이 보여서 너무 눈 부셔요✨! 번개의 신 제우스 협곡주 오너 GOAT 페이커 황마유시 구마유시 역대 천재 괴물 케리아라는 별명처럼 남은 경기도 힘내고 좋은 성적만 나오길 바래요! 항상응원해요 T1🔥오늘 경기도 화이팅!!!🔥👍🏻 좋은 인터뷰와 선수분들을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해주셔서 감사함니다 재미있게 봤어요!
우리 부끄쟁이 케리아 선수가 유독 문대찬 기자님 만나면 말이 술술 나오는 거 같아요 기자님이 선수들에게 항상 편안하고 양질의 질문해주시는 이유인 거 같아요.🤭 우리가 케리아군을 응원하는 이유는, 케리아 선수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걸 보여주기 때문이에요. 그 성장통이 모질고 아프더라도 팬들과 함께 아프고, 아픈 만큼 선수와 팬이 함께 성장하기에 항상 응원할 수 있는 거구요. 최상급 위치에서도 어떠한 형태로든 계속 변화하고 성장하려는 모습 항상 응원하고, 성적이 좋든 나쁘든 게임에 진심인 모습만큼은 잘 아니까 너무 부담갖지 말고 전장을 누벼주세요. 케리아 당신 덕분에 내 포지션이 서포터라는게 너무 자랑스러워요! 앞으로 오래오래 티원에 함께 있어주세요❤케리아 화이팅, 티원 화이팅!!🔥#T1win #T1fighting
지치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케리아 선수와 티원을 응원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어요 너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팀이어서 받는 부담감도 클 텐데 부담감은 이제 조금 덜었으면 좋겠어요🥲 경기 결과가 안 좋으면 응원하는 팬들도 물론 속상하지만 가장 속상한 사람들은 선수들 본인이라는 걸 알기에 저는 그냥 묵묵히 선수들을 믿고 곁에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제 모든 행운을 드릴 테니 이번 lck 서머 좋은 성적으로 꼭 우승하길 바랄게요 모든 행운이 케리아와 티원에게 가길🍀 lck 서머도 아시안게임도 롤드컵도 이제 성공할 일만 남았다!!!
티원 오래 응원해 온 학생인데요! 경기에 져서 아쉬웠던 적은 있어도 지쳤거나 떠나고 싶었던 적은 없었어요 항상 티원 팬인 게 자랑스러웠습니다 지금 재수 중인데 티원 경기 보는 게 수험 생활의 낙이에요 공부하다 힘들 때 티원 경기나 인터뷰 보고 ‘저렇게 높은 위치에 있는 선수들도 끊임없이 노력하는구나’ 하고 동기부여도 많이 받습니다 최정상급 서포터인데도 경쟁팀 선수에게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 정말 겸손하고 멋있는 것 같아요 서머 초반 경기력이 선수분들에게나 팬들에게나 조금 아쉽다고 느껴질 수 있었지만 마지막에 웃는 팀이 이기는 거니까 다들 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티원 선수분들한테 궁금한 것들이 많았는데 이 인터뷰를 통해 진지한 속 얘기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올해는 아시안 게임 때문에 롤드컵 결승이 수능 끝나고 있는데 티원 꼭 서머에서 좋은 성적으로 롤드컵 진출해서 결승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티켓팅 성공해서 꼭 보러갈게요 제오페구케 화이팅!!!😆
T1을 응원하면서 한번도 지치거나 떠나고 싶다는 생각 든 적 없습니다. 선수분들께서 늘 그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듯, 저를 비롯한 팬들도 늘 이 자리에서 언제나 묵묵히 응원하고 있을겁니다. 올해의 남은 날들도 좋은 경기 해주시고 원하는 소망들을 이루길 바랍니다. T1 화이팅! 케리아 화이팅! 역천괴 화이팅!
팬들이 지쳤을 거라고 말하는 표현에서 케리아 선수가 어깨에 얼마나 무거운 애정을 지고 있는지 느껴져서 팬으로써 참 고맙고 동시에 미안하기도 하네요. 선수들의 진심으로 노력하는 마음과 팬들의 끊기지 않는 마음이 응해서 우리 T1이 있는 것 같아요! 마음의 짐을 조금은 내려놓고 앞으로도 즐겁게 게임하고 경기해주세요 🥺🫶 마지막으로 경기력 + 인성 + 귀여움(?) 삼위일체 케리아 평생 응원해 ✨
우리 케리아선수 경기하면서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고 잘하는 슈퍼플레이가 나올 때가 있고 실수가 나올 때도 있을텐데 로봇이 아닌 사람이니까 그 때 그 때마다 좌절감에 빠지지만 않았음 좋겠어요. t1에 있으면 온갖 스포트라이트를 받다보니 가끔은 그런 관심들이 부담스러울때도 있을텐데 항상 팬들 먼저 생각해주고 팬들한테 보답하고 싶어하는 예쁜 마음씨를 어찌 예뻐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부족하다고 느낄 때 팀원들끼리 지금처럼 으쌰으쌰하면서 보완해나가면 되니까 한 두경기에 연연하지말고 우리의 큰 목표인 롤드컵을 보면서 달려나가보자구요 ~~!! 올해는 정말 선수들이나 팬들이나 많이 바라고 있으니까! 케리아 선수가 결승전에서 이번엔 분해서가 아니라 기뻐서 우는 모습 보고싶네요. 항상 믿고 응원할게요 !! 역천괴 케리아가 우리 서포터라서 너무 든든하다😍 류민석 화이팅 !! 티원 화이팅 !! 늘 애정해❤❤❤ 꽃길만 걷자 💐 🌼 🏵 🌷 🌺 🌻
재수 중인 재수생입니다. 제작년 21월즈때 t1, 특히 케리아라는 선수한테 빠지고 고3 현역때 t1에 일희일비하며, 학원갔다와서 lck유튜브에 올라오는 t1경기 하이라이트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곤 했습니다. 지금은 재수중이라 비록 작년보단 영상도 못챙겨보더라도, 매일 10시에 학원이 끝나고 집오는 길, 포털 사이트에 t1경기 있는날마다 검색해서 승/패 결과라도 확인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t1에, 특히 케리아 선수에 빠져서 수험생생활을 보내는 게 좋지만은 않아 보일수 있겠지만, 저를 가장 잘 아는 제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건, t1이 아니였다면, 케리아 선수가 아니였다면 중간에 지쳐서 무너졌을 것 같네요. 하루를 마무리하며 경기 관련해서 인터뷰나 영상을 보는 그런 작지만 잠깐의 순간들이 저를 더 강하게 버틸수 있도록 할수 있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하루하루 t1과 함께 살아가고 있고, 올해에는 저도 원하는 대학에! t1도 꼭 올해에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수능 끝나고 롤드컵 결승이던데... 전 공부 열심히 할게요..! 롤드컵 결승 직관가서 봅시다...! t1 화이팅)
썸네일에 있는 케리아의 말이 되게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거 같아요!! 다시 열심히 응원할 동기가 되는거같아요 초반에 부진하다해도 마지막에 웃는자가 승자기 떄문에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절망하지않고 마지막에 같이 웃기위해 응원하겠습니다. 이멤버 계속 평생 보고싶어요 같이 웃기를 기다리며 응원하고있을게요 화이팅!!
22년도부터 T1팬이 된 20살 대학생입니다. 작년 수능 공부를 하면서 저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 해소제가 되어주었던 것이 티원 경기였습니다. 비록 결승전에서 쓴맛을 보기는 했지만 그 전까지 티원의 시원한 경기력을 보면서 힘든 감정들을 배출하곤 했습니다. 작년부터 제 목표가 대학생이 돼서 올해 꼭 직관 한번 가보는 것이었는데 원하는 대학 학과에 가는 것은 성공했지만 직관은 실패중입니다 ㅠ 그래도 갈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쿸껨채널의 인터뷰를 많이 보는데 항상 양질의 퀄리티의 인터뷰인 것 같습니다. 시청자(팬) 입장에서 궁금할만한 가려웠던 질문들을 해소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티원팬으로서 오늘 케리아 선수의 인터뷰를 보고 많은 것을 느꼈고 앞으로의 방향성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팬들에게 한마디도 인상깊었습니다. 힘들고 속상했던 적은 있지만 팀 팬을 떠나고 싶다고 생각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작년 msi에서도 서머결승에서도 작년 롤드컵에서도 올해 스프링결승 msi에서도 당일에는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오고 속상했지만 한번도 티원팬인게 부끄럽거나 자랑스럽지 않았던 적은 없습니다. 하루가 지나면 다시 티원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졌고 더 응원하고 싶었고 빨리 경기를 보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살았습니다. 아직도 작년 롤드컵 결승날 공기를 잊지 못합니다. 수능이 3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날의 아침 공기는 상쾌했습니다. 당연히 이기고 롤드컵 우승하는 상상을 하면서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극적인 장면도 많았지만 결과는 아쉬웠죠. 그날 점심의 공기는 너무나도 차가웠습니다. 더군다나 케리아 선수의 눈물과 손떨림은 눈가에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져서 아쉬운 것보다 선수들이 잘 이겨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먼저였습니다. 또한 나는 한 일이 끝나고 아쉬운 결과를 받았을때 저렇게 울 수 있을까 저 정도로 열심히 해봤나라는 자문을 통해 동기부여가 되기도 했습니다. 저렇게 열심히 살아봤나라는 생각이 들음과 동시에 케리아가 너무 멋있는 선수이자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날은 공부를 못했지만 다음날부터 진짜 열심히 해서 수능 등급도 비약적으로 상승했고 최저도 다 맞추는 쾌거를 달성했고 원하는 대학에 재학중입니다. 현재까지도 티원은 저의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번 서머 롤드컵에서는 꼭 마지막에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티원을 너무 사랑하는 저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티원화이팅!
동이 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우승했던 팀들은 결국 부진을 겪고 그걸 감내하는 기간은 성장에 필수적인 과정으로 겪더라고요 티원도 그런 경험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넘어지는 것에서부터 일어서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현재 시행착오들이 오히려 전승하는 것보다 더 큰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주위의 반응이 어떠하든, 케리아 선수와 티원 모두 일희일비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정진해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통의 터널 구간을 지나면 그 끝에 우승의 밝은 빛이 보일 것이라 확신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티원 화이팅!!
케이티와의 경기 후에, 바로 라칸과 노틸로 솔랭을 돌리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네요. 충분히 잘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은 '더 잘하고 싶은' 케리아 선수의 그 마음때문일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 모습 마저도 참 멋진것 같아요. 조금 흔들리고, 패배하기도 했지만 아직 1라운드이고 그래도 제오페구케 다섯명이 힘을 모아서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본 것 같아서 여전히 응원할 수 밖에 없네요. 다섯명 모두 다 잘 하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서로 믿고 플레이 한다면 원하는 성적을 당연히 얻을 수 있으리라고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팬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행동은 응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제오페구케가 힘내서 더 위로,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늘 응원할께요. 제오페구케 화이팅, 티원 화이팅, 케리아 화이팅!! 계속 가보자고~~
스포츠라는 게 승패가 명백히 갈린다는 냉정한 곳이란 걸 알고 있기에 몇 변의 패배에 좌절하지 않아요. 마음은 많이 아프더라도 그 패배에서 교훈과 배움이 있다면 훗날의 거름으로 분명 뜻깊게 쓸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지금의 성장통이 마냥 아프지만은 않네요. 처음 티원을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마음먹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변치 않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어쩌면 갈수록 더 간절히 응원하게 되는 거 같구요. 세최폿이자 역천괴인 민석 선수는 제게 있어 우주에서 가장 잘하는 서폿이자 어쩌면 그 이상을 만들어내는 멋진 선수예요. 괴로우나 즐거우나 함께 할게요! 스스로 의심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굳세게 나아가보자요! 케리아 류민석 홧팅!🤍
오랫동안 달려오면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도 겪어보고 팀원들과 이야기도 자주 나누며 피드백하며 발전하는거죠!!💪🏻 케리아 선수 이번주 POG 축하드립니다!👍🏻 팬들은 묵묵히 뒤에서 응원하고 있으니 걱정말고 본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경기 쭉쭉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ㅎㅁㅎ⭐️ 남은 경기들도 끝까지 기세 올리기!!! 승리 인터뷰 외에도 이렇게 개인적으로 다른 선수들 인터뷰도 챙겨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알찬 인터뷰 감사합니다 !! ★★ 비가 온 뒤에 땅은 더 굳어지는 법이니까 더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다같이 긍정적인 얘기를 하는 모습이 참 좋은것같아요.. ㅜㅜ 항상 팬 생각을 해주는 케리아 선수를 보면 너무너무 존경스럽고 팬 입장에서는 너무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 … ㅠ 😢😢 지난 KT전에서 밟은 패배가 앞으로의 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티원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티원 파이팅 !!! ❤ 무적함대 티원은 쓰러지지 않는다 !!!! 😊 우리는 항상 뒤에 든든하게 서있을테니 지치면 기대두 되고 조금 쉬어가두 되어요 !!! 그러니까 너무 큰 부담감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풀옵 가서 다 잡아먹어도 되니까 !!! 떠날맘 절대 없으니 굳건히 티원을 빛내주세요 !!!
요즘 경기력이 안좋았을때 팬들도 마음이 아팠지만 누구보다 더 힘들고 괴로웠던 건 선수들 이었을거라고 생각해요 항상 좋은 결과만 있을 수 없다는 거 다 잘 알고 있습니다 !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실수를 통해 답을 찾아가니까요 ! 케리아 선수 너무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거고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까 응원하는 팬들과 함께 쭈욱 - 화이팅 해봐요 ! 늘 응원하고 항상 케리아 선수에게 행운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앞으로 남은 서머 경기도, 꼭 갈거라고 믿는 롤드컵도 ! 화이팅 이에요 !🍀
정상급 서포터임에도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인지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피드백 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계속 우승 코 앞에서 고배를 마셨기에 그만큼 높이 올랐다가 떨어졌기에 그에 대한 반작용이 매우 크겠구나 항상 생각해왔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나아가는 모습들을 보며 더 응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작년에 자연스레 싫어하게 된 말이 중.꺾.마 였는데 아이러니 하지만 23년 티원 중.꺾.마 파이팅!! +편한 분위기라 그런지 쿡깸에서 항상 진솔하고 양질의 인터뷰가 많이 나오는 거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팀의 선수들 인터뷰도 찾아 보는데 앞으로도 티원 선수들 좋은 인터뷰 많이 부탁드립니다!!
웃으면서 인터뷰 하는 케리아 선수를 보니까 덩달아 흐뭇해지네요 이게 얼마만인지.. 결과가 좋지 않을때에도 항상 방송에서 웃으려고 노력하는 모습보고 마음이 찡했는데.. 결과보다는 지금 5명이 웃으면서 오래할 수 있다면 그것 만으로도 팬으로써 행복할것 같아요 결과가 중요한 직업이겠지만 거기에 너무 파묻혀 압박받지 않았으면해요 항상 팬들은 결과에 상관없이 응원하다는것만 기억해줫으면 좋겠네요 제오페구케 화이팅!!!
T1, 제오페구케를 응원하는 한 학생이에요 사실 롤 경기를 자주 찾아보지는 않는 편이였지만 T1의 경기만큼은 꼭 찾아보는 편인거 같아요 공부를 끝내고 T1의 경기를 응원하면서 경기를 보면 응원하면서 즐거움, 감탄, 멋짐 등 많은 감정을 느껴요 선수들의 슈퍼플레이를 볼때 감탄을 하기도 하고 T1의 바론 운영을 보면서 감탄하기도 하고 경기 하나에 이렇게 많은 즐거움과 감탄을 주는게 쉽지는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이런 감동과 멋짐을 선물해주는 T1, 제오페구케한테 늘 고맙게 생각해요 정말 팬으로 많은 멋진 장면들이 있었는데 제우스 선수의 피오라로 탑 승리, 한타에서 캐리하면서 탑 캐리로 게임을 이기는 모습, 오너 선수의 멋진 오브젝트 스틸, 그리고 멋진 갱 그리고 이번 DK전에서 보여준 비에고 캐리, 페이커 선수의 멋진 플레이 메이킹 KT 플레이오프 5회에서 보여준 그라가스의 멋진 플레이 메이킹과 페산테 캐리, 최고의 선수가 있을 곳은 T1이라는 말을 하듯 라인전, 한타에서도 잘해주고 무려 월즈에서 바론 스틸을 여러번 해내기도 하고 제리로 펜타킬도 하고 다양한 챔프를 이용하면서 게임을 캐리하는 구마유시 선수, 또 이번 msi때도 구마유시 선수가 해준 3:2라는 사인은 정말 응원하는 팬의 입장에서 정말 너무 고마웠고 너무 멋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케리아 선수의 원거리 딜러를 서포터로 기용해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내는, 자신이 주축이 되어 길을 써내려가는, 그리고 서포터 챔피언으로도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내고 레나타글라스크 궁 범위를 정말 잘 계산해서 기가막힌 플레이를 보여주는 이 외에도 선수들의 정말 많은 멋진 플레이들이 있고 힘들때마다 그거 보면서 선수들도 힘내서 하는데 나도 힘내서 빨리 하고 T1경기 보자고 하고 있거든요 제오페구케와 함께한 작년, 올해 스프링, msi, 지금 진행중인 서머까지 정말 즐거웠고 수험생활 중 손에 꼽을 수 있는 행복이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응원하고 있고 지치지 않고 늘 응원할 생각이니 걱정말고, 부담없이 경기하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뒤에서 언제나 묵묵하게, 늘! 열심히 제오페구케를 응원하고 있을거니까 화이팅입니다! 올해는 T1의 한해가 될 수 있을거에요 다같이 화이팅하자구요! 하나, 둘, 셋 티원 화이팅 !!
티원의 오랜 팬입니다. 페이커 선수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쭉 티원을 응원하고 있는데, 시즌시즌마다 멤버들에게 애정이 있었지만 "제오페구케" 이 다섯명의 멤버에게 가장 큰 애정과 사랑을 보내고 있어요. 그래서 그 누구보다, 그 어느때보다 "제오페구케" 다섯명이 우승컵을 들어올리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제오페구케가 월즈 우승컵을 들어올릴 때 까지, 온 마음 다해 응원할 거예요. 이번 쿠키뉴스의 케리아 선수 인터뷰가 참 진실되고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케리아 선수의 고민과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 팬을 향한 애정을 느낄 수 있어서 마음이 찡했습니다. 항상 강팀으로 여겨지는 티원이라서, 조금만 부진해도 조금만 못해도 많은 비난과 실망과 질타가 날아간다는 걸 오래 지켜봐왔기에 알고 있어요. 게임과 승부에서 영원한 승자는 없고, 영원한 패자 또한 없습니다. 질 때가 있으면 이길 때가 있고, 이길 때가 있으면 질 때가 있어요. 팬인 저도, 선수들도 당연히 너무나 승리를 원하지만 지는 과정에서 분명 배우는 게 있고, 그 배움으로 저는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껏 봐온 제오페구케 모두 그러한 과정을 통해 앞으로 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러니 승부의 결과가 중요한 건 맞지만, 너무 좌절하거나 자책하지 않고 나름대로 즐기면서 도약의 밑거름으로 삼았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지금도 그러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졌을 때 너무 부담갖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염려와 응원입니다. 몇 번이고 지더라도,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 묵묵하게 제오페구케를 응원할 거예요. 실망해서 떠났을 것 같다는 케리아 선수의 인터뷰에 마음이 아팠던 이유는, 게임에서 승리를 했을 때 비로소 제오페구케의 존재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묻어나는 것 같아서였어요. 팬분들 저마다 응원하는 방식이 제각각이겠지만, 적어도 저는 선수들이 지든 이기든 우리 제오페구케 선수들, 사람 그 자체를 응원하고 있어요. 연습과 승부를 통해서 나날이 발전하는 제오페구케를 지켜보는 것이 저의 즐거움! 스스로 라칸이 좀 부족한 것 같아서 조언을 구하고 연구에 몰두하는 케리아 선수의 그러한 면모를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어요. 저와 같은 팬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시기 때 몇 번 티원 경기 직관도 갔지만(그래서 팬미팅 경험이 없어 아쉬움이 너무나 크지만), 저는 뒤에서 묵묵하게 응원하는 팬이거든요. 늘 다섯명의 방송을 챙겨보고, 티원 멤버십으로 선수들을 살피고, 경기를 꼬박 챙겨보고, 제오페구케 컨텐츠라면 챙겨보는, 다섯명의 궤적을 그림자처럼 따라가고 살피는 팬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공개된 곳에서 응원 댓글을 남기는 게 개인적으로 좀 쑥스럽긴 하지만, 케리아 선수가 이 댓글을 볼 지는 모르겠지만, 제 진심이 민석 선수에게 가 닿기를 바랍니다. 제오페구케 이 다섯명을 떠올리는 것 만으로도 저는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민석 선수가 제게 그런 존재이듯, 민석 선수에게도 팬들의 응원과 마음이 민석 선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그 누구보다 팬을 아끼는 민석 선수는 이미 팬 분들의 애정과 응원, 사랑을 발판 삼아 앞으로 쭉쭉 나아가고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크나큰 애정과 응원을 티원에게, 제오페구케에게, 민석 선수에게 보냅니다! 민석 선수의 다짐대로 플레이오프까지 경기력 올려서 좋은 결과 만들어 봐요! 갖은 시행착오는 우리를 더 단단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영양제 같은 거니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해서 킵 고잉 해봅시다! 티원, 제오페구케, 케리아 화이팅!♥♥♥
왜 지쳐!!!왜 떠나!!!!! 경기에서 졌을때,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됐을때 선수들 걱정에 실망할 틈도 없는게 티원 팬이에요. 그러니까 걱정말구 건강하게만 있어주세요. 젠지랑 케이티 전에 원하는대로 안풀려서 제일 속상했을 당사자면서 팬들부터 걱정하는 마음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민석선수 항상 열심히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거 잘 알고 있어요. 그 노력과 시간이 아시안컵 우승, 서머우승, 롤드컵 우승의 결실로 이뤄질거에요.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동생이 롤 경기를 보고 있으면 아니 그런걸 왜 보나 겨우 게임인데 하며 리모컨 싸움을 하던 제가 티원의 경기를 보고 이제는 동생이 그 나이먹고 아직도 보냐며 말합니다. 처음에는 신기함에 본거지만 지금은 저의 유일한 취미입니다. 특히 제우스,오너,페이커,구마유시,케리아 멤버가 되었을땐 아이돌 덕질도 안했는데 멤버십도 가입해보고 경기 예매도하고 굿즈도 사보고 회사가 힘들고 지쳐도 경기보면서 유튜브 영상보는게 저에겐 행복입니다. 매번 이기면 당연히 좋겠고 지면 아쉬운건 당연하지만 저보다 선수들이 더 아쉽고 힘든걸 알아요 저는 항상 이기는 티원을 좋아하는게아닌 그냥 티원이라는 팀이 좋은거고 티원이라 승패와 상관없이 응원하는 겁니다. 그러니 앞으로 본인이 재밌고 즐겁고 행복하고 후회없는 경기 부턱두립니다! 앞으로 화이팅입니다 ㅎㅎ
케리아 선수와 T1선수분들 모두 전승 우승하고 나서 팀보이스에서 이겨도 크게 기뻐하고 웃는 모습이 없고 인게임 중 화면에 잡히는 표정이 굳어있어요 … 그만큼 부담감이 크게 다가오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부담감이 나중에는 실망하고 좌절할 수 있기에 걱정이 돼요 정말 티원의 팬이기에 전 지치고 떠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걱정이 많이 되어요 지는 경기가 있더라도 다음에는 이기면 되잖아요 다음이 없도록 임하는 건 경기중일때의 생각이고 경기가 끝나고 나서는 다음에 어떻게 할지만 생각하고 자책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피드백은 좋으나 자책하지 마요 🥲 라칸이 부족하다고 해서 라칸을 안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잘하냐고 물어보는게 저는 더 멋진 거 같아요 언제든지 피드백 받을 용기가 있다는 거니까 정말 멋진거라고 생각해요 대단한거예요!! 마지막으로 항상 멀리에서 응원하고 있을테니까 무너져도 다시 안길 수 있는 팬이 있으니까 하고 싶은 거 다 하면 좋겠어요 T1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
응원하는 팀이기 때문에 1등하고 우승하면 좋지만 매번 최상위권의 결과를 유지하는것만으로도 사는동안 그렇게 하기 결코 쉬운게 아니라 너무 잘한다 생각합니다 지금 최근 모습들중에서 부진하다 느낄 수 있지만 우리 T1은 ’부진할 수 있지만 몰락은 없다‘ 처럼 꼭 좋은 결과 만드는 23년 T1 기대합니다 파이팅!
인터뷰 잘 봤습니다. 작년에, 역천괴라는 별명처럼 라인전이면 라인전 한타면 한타까지 정말 좋은 모습 보여주시고 판을 뒤엎는 변수를 만들어내는 플레이에 빠져 케리아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롤을 처음 시작할 때 잠시 접한 서포터라는 포지션이 솔랭도 아니고 프로무대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는 게 말이 되나 싶었는데, 그게 사실이란 것을 매 경기 느끼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더 높은 곳을 향해, 완벽한 플레이를 위해 수많은 피드백을 하고, 다른 리그 선수의 조언까지 구하는 열정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T1이라는 팀이 22 스프링 전승 우승 이후 항상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마지막에 빛날 그 순간을 위해 너무나도 힘든 과정이 지나가고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제오페구케를 응원하며 정말 즐거웠던 적이 많았지만 아쉬운 순간도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방에서 화면만 바라보고 있는 저보다는 그 위치에 닿기 위해 노력했을 선수분들이 더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선수분들의 노력이 위대한 결실을 맺을 때 까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T1 화이팅 !
13년도부터 쭉 슼, 티원 응원했습니다. 14년, 18년도보다 작년 한 해가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3연 준우승을 하면서 사실 내가 지친다기보다 지금의 너무 아끼고 정이 많이 든 우리 제오페구케, 선수들이 힘들어하는 모습, 케리아 선수가 너무 슬프게 우는 모습, 페이커 선수가 팀원들을 둘러보며 마음 아파 하는 모습, 힘든데도 긍정적인 모습 보이려 항상 노력해주는 제우스, 오너 선수. 가장 힘들었을테지만 팬들을 담담하게 위로해주는 구마유시 선수까지 이 선수들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지금의 성적도 부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좋은 모습 보여주는 우리 선수들. 부담감보다는 자신감으로 가득찬 플레이 보여주세요! 그 간의 경험은 꼭 마지막의 웃음과 환희로 돌아올거에요. 누가 뭐래도 우리한테는 세계 최고의 팀입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t1win
아쉬운 결과들에 오히려 선수님들이 지치진 않았을까 걱정되네요..! 티원팬인거 한번도 후회한 적 없고 떠날 생각도 없어요!! 이 정도에 지칠거라면 시작도 안했을거에요☺️티원이 이런 과정 속에서 더욱 발전하고 완성되는 시간이 될 거 라고 믿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이번년도 남은 경기들 대회들 화이팅 해보자구요!!😎❤️
캐리아 선수가 계속된 준우승으로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을지 상상도 안됩니다..스트레스 보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지금을 즐긴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임요환 선수 시절부터 응원하던 티원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티원만 응원하고 티원의 우승을 간절하게 바라는 팬들이 아직도 lck 10개 팀중에 제일 많다는거 기억해주세요. 제오페구케가 월즈 우승컵을 들고 환하게 웃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선수가 최선을 다하면 팬들은 외면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가 무엇이든간에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티원 화이팅 캐리아 화이팅!!
🍀쿡깸 구독 완료!:) 문대찬 기자님의 질문이 좋아서 케리아 선수로부터 양질의 대답을 이끌어낸 인터뷰같아요☺️☺️ 특히 라칸에 대한 질답을 통해 케리아 선수의 깊은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게 무척 의미있네요. 타 팀 동포지션 선수한테 더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을 묻는다는 게 참 쉽지 않은 일인데 케리아 선수의 용기와 향상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에 T1 경기력이 최상은 아니기에 대답 곳곳에서 살짝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이 느껴져서 마음이 좋지 않지만, ‘역천괴’스럽게 언제 그랬냐는 듯 다 털고 다시 비상하는 케리아 선수와 T1을 응원하겠습니다. T1, Keria 화이팅!!!🍀
어떤 스포츠라도 꾸준하게 좋은 폼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매년 국내 리그와 국제 리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T1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리그 1등, 롤드컵 우승이라는 타이틀은 T1을 응원하는 팬보다 더 간절한 사람들이 제오페구케 선수 본인들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번 좋은 성적을 내주었기에 그에 따른 부담감도 많을 것 같아서, 조그마한 성취에도 좋아하지 못하고 자책할까 봐 걱정이에요. 특히 요즘 T1 선수들의 부상 소식이 들려서 걱정되고 속상한데, 부디 몸과 마음 건강 잘 챙기고 팀원들과 행복 롤 하며 우리 오래오래 봐요!!! 늘 노력하는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는 T1에게 반드시 기회는 올 거라고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늘 멋진 플레이로 팬들을 놀라게 하는 역천괴 케리아!!!🔥백만 케리아 대군 중 한 명이 언제나 열심히 응원합니닷❤️
보는 팬들보다도 직접 경기하는 선수분들이 더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고 연습하는 마인드가 너무 대단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쭉 응원을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남은 경기와 플옵과 결승전 까지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올해는 반드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항상 응원해요!!! 화이팅!!!!!!!
티원이 항상 잘해왔던 팀이라 조금만 주춤해도 많은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ㅠ 그 과정에서 선수들 모두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고 부담됐을텐데 이렇게 이번 경기에서 시원한 플레이 보여줘서 팬 입장에서는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전 시즌에 비해 다소 멈칫하더라도 이것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여기고 티원이 또 한걸음 나아갈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잘해야 한다는 생각과 부담은 다른 누구도 아닌 선수들이 가장 크게 느끼고 있을 테니 팬 입장에서까지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네요. 그러니 저희는 항상 이 자리에서 티원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힘차게 도약해서 앞으로의 경기도 잘 풀어나가길! 제오페구케 파이팅🫶🫶
T1 그리고 케리아 민석선수님을 응원하게된 처음 그순간부터 오늘에 이르는지금까지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치고 그만하고 싶은적 정말 단 한순간도 없었어요 ! 힘든적은 있었는데 그힘듬도 T1 선수님들이 매순간 최선의 경기를 펼쳤음에도 아쉬워하고, 오히려 팬분들께 미안함을 전할때 그마음들이 얼마나 아프고 상처였을지 대신 아파주지 못함에대한 힘듬이었어요 😢 승리해도! 승리를 하지못할때에도 우리팀은 우리팀!! T1 그리고 케리아 선수님의 원하는 결과까지의 과정과 여정에 함께 동참할수 있는것이 끝없는 영광인걸요🥰 T1의 경기에는 감동이 있다는걸 저를포함한 모든팬분들이 아실겁니다❤ T1을 응원할수 있고 경기를 보고, 같은 동시간대를 살아갈수있어서 매일이 재밌고 설레요 😊 매순간 최선을 다한다는건 아주 어려운거라 생각하는데, 항상 그어려운걸 해내는 멋쨩이들 이번 써머는 여름같이 뜨거운 열정을 지닌 T1이 빛날거라는걸 감히 의심하지 않습니다 (^_−)−☆ 언제나 감동이 있는 경기를 펼치는 T1 선수분들께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 🔥써머 ! 아직 끝나지 않았다아 ! T1 가보자구우 끝까지 밀어밀어 >
응원하면서 지친 적은 있었어도 떠나고 싶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선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티원을 응원하는 팬들과 티원 선수들이 모두 행복하게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티원 선수들이 항상 열심히 해주는 것처럼 저와 다른 팬들도 항상 이 자리에서 티원만을 열심히 응원할테니 너무 힘들고 지칠 땐 팬들을 떠올리며 힘내주셨으면 좋겠어요 !! 누군가를 진심으로 응원하는게 티원이 처음인데 정말 제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꼭 올해 서머시즌, 롤드컵까지 좋은 과정, 좋은 결과로 마무리해서 마지막에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온 힘을 다해,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케리아 파이팅 티원 파이팅 ❤❤ 좋은 인터뷰, 좋은 이벤트 만들어주신 꾹캠도 감사해요 :)
엄청 알찬 인터뷰 잘 봤습니다 케리아 선수는 항상 큰 꿈을 품고 있는 선수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해서 그게 언제되었든 원했던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날이 곧 다가올거라 생각합니다. 팬서비스 하는거 보면 진짜 이런 선수도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팬들을 생각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서머, 아시아게임, 롤드컵 올해 다 들어올릴 수 있길 바랍니다
우선 인터뷰 너무 잘봤어요! 티원이 흔들렸을 때도 힘들지 않았고 떠나려하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떠나지 않을 겁니다!🔥그저 선수분들이 각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 그 성취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자 응원하는 겁니다!! 그러니 팬들이 힘들까봐… 팬들이 떠나갈까봐 걱정 안 하셔도 돼요! 항상 우리는 T1을 응원할 거니까요😊 가끔 좌절하고 힘들 때도 있을텐데 언제 그랬냐는 듯 툭툭 털어내고 성장하면서 다시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그런 모습이 응원하는 저까지 벅차오르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런 벅찬 마음으로 또 다시 티원이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할게요!! 이제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티원 이제 우승컵 들어올립시다!! 역천괴 케리아 파이팅!! 파이팅 티원❤
어제 직관가서 첫 POG 받았던 날 했던 인터뷰랑, 지금 인터뷰를 듣고 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케리아 선수처럼 팀원이 모두 팬들을 생각해주는 마음이 T1을 응원하게 하는 힘인 것 같아요~! 아마 선수들이 제일 힘들텐데 인터뷰 때마다 팬들 생각해주는 마음에 오늘도 반했다...후.. 이기라고 응원하는 팬이 아닌 최선을 다 해달라 응원하는 팬으로써, 이겨고 져도 고민하고 보완하고 힘 내주는 T1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걱정말고 민석이 하고싶은 거 다 해! 아 밴픽 장난 빼고!!!😂님들이면 진짜 할 거 같아서 긴장 됨....장난 맞지..?😳
티원 경기를 항상 챙겨보는데 경기 종료 후 카메라가 선수들을 잡아줄 때 승패 상관없이 케리아 선수의 손과 눈이 떨리는 모습을 자주 보면서 저렇게 잘하는 선수도 긴장하고 끝나고나서도 긴장감이 멈추지않는구나 싶었고 걱정도 많이 됐습니다. 응원하는팀이 져서 기분나쁘고 실망할 수 있는건 축구나 야구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만 딱 그 순간일 뿐 케리아 선수를포함 T1 팀원들을 미워한 순간은 없었고 항상 응원하는 마음은 그대로였습니다. 팬의 입장에서 1위를 유지하는것도 좋지만 2등이면 어떻고 4등이면 어떻습니까 다시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한편의 드라마가 될 수 있으니 팬으로서는 정말 좋습니다. 언제나 화이팅하고 웃을 수 있는 팀이 되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전승 우승뒤에 눈이 높아지고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서 한판만 져도 분위기가 너무 심각해지는거 같은데 이기고 지면서 배우는 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선수가 잘하는 순간이 있으면 실수가 나오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응원하면서 솔직히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렇다고 지치거나 떠나고 싶진 않았습니다. 져도 이겨도 저도 항상 같은 자리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고, 올해도 화이팅 T1 화이팅❤
항상 티원 믿고 있고 응원하면서 지친 적도 없어요 앞으로도 쭉 티원이 힘들 때 힘을 불어넣어줄 수 있도록 단단하게 응원하겠습니다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늘 열심히 임해주셔서 감사해요 팬들에게 보여주는 그런 모습들 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계속 믿고 응원할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를 계기로 더 빛나는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할게요✨ 앞으로 남은 시즌들 남은 날들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고 올해 꼭!! 웃을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T1 화이팅! ◡̈⋆*🔥💯
지금까지 T1을 응원하면서 기쁜 순간도 많았지만 힘든 순간도 정말 많았어요. 솔직히 응원하면서 마음이 지친적이 있었지만 다시 회복하게 해준건, 또 T1이였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별처럼 T1에게 빛나면서 온 우리의 서포터 케리아 선수님❤ 누구보다 앞서있는 플레이와 화려하면서도 날렵한 메이킹을 보여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우리의 길이 잠시 울퉁불퉁할지라도 다시 매끈한 길을 찾아나가는 케리아 선수를 포함한 티원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들을 알고있기에 온힘다해 응원하지 않나싶어요❤️🔥 다시 또, 뜨거운 여정을 위해 앞으로 달려나가는 티원 선수님들을, 지금의 더운 열기보다 더 불나게 응원하겠습니다!
지금 티원도 케리아선수도 노력한 만큼 그 결과에 아쉬움이 많이 남을껄 팬으로써 너무 잘 알고 느껴지기에 그치만 그런 힘듬을 이겨내는건 결국 선수분들의 몫이지만 그옆에서 언제나 힘이되고 보탬이 되드리는게 팬의 몫이자나요.. 지금의 멋진 케리아선수 그리고 티원이 있기에 팬이 존재를 하는것처럼 선수분들이 항상 눈부시게 그 자리에서 빛이 꺼지지않고 빛날때까지 수많은 t1팬들은 빛을 비춰주고 있을거예요.. 앞으로 더 많은 경기 ,날들이 있기에 이 기나긴 이야기 속 그결말은 헤피엔딩이였으면 좋겠어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내일모레도 항상 옆에서 힘이되는 팬이 있으니깐요! :) T1win! t1 fighting! 케리아파이팅!!
우리 케리아 선수님 T1의 모든 선수님들!!😊 말씀대로 우리는 T1의 모든 경기에 울고 웃고 하는게 사실이에요 :) 그렇지만 어떤 결과가 나오든 선수님들 열심히 하시는거 알고있고 그 과정을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오히려 일상에 지치고 힘들어도 선수님들 보면서 힘을 가지게 됐고, 웃을 수 있습니다!!!😆 케리아 선수님 인터뷰를 보니 마음이 몽글몽글하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셨구나 생각하니 저도 많은 생각과 함께 마음이 아픈거 같아요😢그렇지만 케리아 선수님은 누가 뭐래도 역대 천재 괴물! 세계 최고 서폿! 자신감 뿜뿜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진 경기에서는 저희보다는 선수님들이 더 속상하실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더더 열심히 응원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는 이렇게 자나깨나 선수님들 응원하려는 마음이 제일 큽니다!!🔥 저희는 지치지 않고 떠나지 않고 열심히 응원할거에요😊 남은 경기 항상 선수님들 모두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자신감 채우고! 경기력 끓어올려서 이번 써머 마무리 해보자구요!😄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왜냐면 우리는 ’T1’ 이니까요❗️ 제.오.페.구.케 선수님들 화이팅🔥 T1 화이팅🔥
물론 아쉽지 않다고 말할 순 없겠지만 경기 결과로 팀을 응원하는건 아니니까!! 선수들과 팀 모두 노력하고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저희도 끝까지 응원할게요!! 올해는 꼭 웃었으면 좋겠어요!! 최고의 선수가 있을 곳은 티원이니까❤ 제오페구케 다들 화이팅!!티원 화이팅🎉🎉 (케리아 너무 귀여워요..)
케리아 선수를 최애하는 팬입니다. KT 전에 직관을 갔었는데, 항상 매번 떨어지다가 처음으로 팬미팅에 당첨된 날이었어요. 선수들을 가까이서 볼 생각에 기분이 하늘을 날아갈거 같았는데, 패배해서 팬미팅을 진행하지 않았죠...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T1 경기는 티켓팅도 힘들고, 팬미팅에 당첨되기도 힘든데,, 왜 하필 내가 당첨된 날에... 이런일이 일어날까 싶어서 화가 나기도 하고, 한주간 굉장히 우울해있었는데, 이 인터뷰를 보면서 케리아 선수의 "자신의 플레이가 커리어에 있어서 부끄러운 판이 었다는 말"과, "팬들이 지쳤을것 같다. 떠나고 싶을때도 많았을것 같다" 는 말에 오히려 팬을 생각해주고 걱정해주는 말이 너무 위로가 됐습니다. 어제 DK 전에서도 렐로 첫 POG를 받으며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절대 지치지 않고 언젠가 케리아 선수가 월즈를 우승할때까지 꼭 응원하겠습니다! 케리아 화이팅!!!!!!!!!
케리아 선수가 티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신지도 어연 3년이 되어가네요 :) 그동안 정말 많은 경기를 보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작년 월즈 결승이었던 것 같습니다. 적당히 노력했으면 그렇게 분하고 슬프지도 않았을 테고, 그만큼 간절한 마음이 저에게도 닿았던 것 같네요. ‘내가 저 정도로 무언가에 독기를 품고 열정과 진심을 다해 노력해 본 적이 있나’ 돌아보게 되는 장면이었습니다. 평생 저 눈물을 온 마음으로 공감하고 이해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무거웠어요. 그러나 역시 다시 떳떳히 일어나 우승을 갈망하시는 모습을 보며 ‘아, 이 선수는 앞으로도 정말 오랫동안 응원할 수밖에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칠 것 같았다면, 시작하지도 않을 응원이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앞으로만 나아가주세요, 케리아 선수. 저희는 언제나 응원하며 그 길을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게임 1도 모르던 제가 2018년에 겜돌이 남친만나서 T1 응원하기 시작하고 2019년에 결혼해서 남편과 늘 시즌마다 집구석 응원을 했답니다. 작년에는 강릉가서 직접 응원도 했구요 ! 올해는 운좋게 임신해서 태교 겸 응원도 할 겸 남편 그리고 뱃속아가와 함께 경기 잘 보고 있습니당 😅😊 게다가 제가 사는 대전에서 결승전을 한다길래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T1의 승리든 패배든 늘 함께하면서 좋은기억들이었던 것 같아요 !! 팬들의 마음은 걱정마시고 즐겁게 게임하시길 응원할게요 :) 노력한다는 사실은 매번 마음으로 느껴지니깐요 !! 선수들이 성장하고 즐기는 모습일 때 팬으로써 가장 행복합니당 ! ❤❤ 쑥쑥커갑시다 티원과 우리아가 ! 👍🏻👍🏻👍🏻👍🏻🫶🏻🫶🏻🫶🏻
최근 결과가 안나오는 것이 선수들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도 하지만, 그만큼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회복 탄력성을 기르고 앞으로 나아가게 할 발판이 되리라 믿습니다. 지금 인터뷰 내용처럼 다같이 마음 터놓고 소통하다보면 전승우승 스프링때처럼 5명이 일심동체가 될 수 있을거에요!!! 가끔 자신의 실력과 팀원에 대한 믿음에 금이 가도 금방 메울 수 있도록 팬들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비 온 뒤 땅이 굳는다고, 티원이라는 땅에 아무리 많은 비가 내려도 팬들은 태양이 되어 열심히 햇빛을 쬐어줄게요.🌞 티원은 티원이니까. 여러 언론에서 영광을 되찾아야 한다고 하는데, T1've never left.
*컴백이 아냐 떠난 적 없으니까😎* 스프링 때 pog 쭉쭉 받으면서 자신감에 넘친 모습이 보기 좋았었는데 요즘 기죽은 게 눈에 보여서 제발 이번주는 케리아 pog 꼭 받기를 바라고 또 바랬었는데•• ! 어제는 느낌이 뽷 왔었던 ṑṑ 이기면 물론 좋지만 지면서 얻어가는 부분이 있다면 그만이니까! 남은 1라운드도 마무리 잘하고 2라운드 플옵까지 폼에 오르막길만 가득하길!🥹🍀🫶🏻 항상 행복롤만 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ᐟ.ᐟ 쿡깸도 화͜͡이͜͡팅͜͡.ᐟ.ᐟ🩶 알찬 질문 가득한 정성어린 인터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과정도 결과도 중요하지만 프로라는 직업이 결과가 크게 남다보니 큰경기에서 오는 압박감이 많았던거 같아요! 부진은 아쉬웠지만 앞으로 더 보완하고 발전해서 조금 여유를 가지고 임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제오페구케, 지금의 T1은 충분히 목표를 이룰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은 LCK서머, 아시안게임, 롤드컵에서 '이게 T1이다'라고 멋진 모습 보여주며 우승합시다!! 언제나 굳건하게 T1을 응원하는 팬들이 있다는걸 잊지 말고 화이팅♡
이번 경기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실력과 결과에 웃음 짓고 있던 중 섬네일 보고 놀라 바로 들어왔습니다. 거두절미하고 핵심만 말하자면 팬으로서 T1을 응원해 온 긴 기간동안 단 한 번도 지친 적 없습니다. T1의 성적이 좋지 않았던 날들도 있었지만 항상 선수들은 자신들의 역량을 뽐내며 본래의 자리를 탈환해왔기에 팬들은 T1의 실력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번 경기가 T1 선수들이 써내려갈 새로운 역사의 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상을 앞두고 있는 당신들을 위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인생의 한 부분을 즐겁게 만들어준 T1의 선수들에게 보답하여 선수들을 향한 팬들의 믿음을 보여주고자 짧게나마 응원의 글을 남깁니다.
우리 케리아 선수 말 너무 깔끔하게 잘하고, 인터뷰어분께서 준비해주신 질문도 팬들이 지금 가장 궁금한 점만 쏙쏙 골라서 해주셔서 너무 알차고 좋았어요! 살아가다보면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해왔다 자부하는 것들이 나에게 어떠한 응답도 해주지 않는 순간들이 꽤 자주 찾아오더라고요. 그치만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끝내는 내게 찾아오니까, 항상 자신을 믿고 가장 응원해주는 사람이 선수님들 자신이 되길 바라요. 언제나 좋을 수가 있나요! 끊임없이 변화하는게 삶이지용ㅎㅎ 팬의 입장으로서 매 경기 결과에 반응하는 건 솔직히 본능이라 생각해요! 스포츠는 승패가 있으니까요. 그치만 패배에 실망하는 건 그간 선수들의 노고를 알고, 얼마만큼 갈구한 목표인지 알기 때문에 선수들 생각에 마음이 아파 많이들 아쉬워 하는거라 생각해요. 선수분들, 감코진들, 프론트 뿐만 아니라 응원하는 팬들도 한 팀이니까요. 같은 아쉬움을 공유하는거라 생각해요. 그렇다는 말은, 경기의 승패와 애정은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이니! ㅎㅎ언제나 선수님들과 팀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KT전 이후에 여기저기서 위기니 뭐니 속시끄러울 것 같아 치유의 시간으로 일주일간 리그 소식 끊고 잠시 멀어져 있었는데, 어제 경기 보니 시원하더라고요ㅋㅋㅋ무엇보다 선수들 멘탈이 건재해보여서 그게 너무 기쁘고 좋습니다! 이번 인터뷰 통해서 케리아 선수와 티원 모든 선수들 마음을 조금이나마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케리아 류민석 화이땡❤️티원의 여름은 지금부터다 아좌좌🫶
케리아 선수의 인터뷰를 보면 내 선수의 팬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럽고 후회나 떠나고 싶다고 생각이 든적이 없어요 오히려 항상 자기 자신에게 안주하지 않고 내가 부족한점이 무엇인지를 인지하면서 개선하려는 점이 저에겐 더 크게 다가오며 선수님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오히려 더 기대를 하게 된답니다 ! 민석선수를 응원하는 순간들은 영원히 제 추억과 행복했던 기억들로 계속 생각날 것 같고 영원한 팬이 될것 같네요 ㅎㅎ 같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행복길까지 같이 걸어가는 롱런하는 선수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티원선수들 그리고 케리아선수 항상 뒤에서 묵묵히 응원합니다 내 선수들 힘내서 월즈까지 같이 달려봅시다 !!!!
이런 인터뷰를 볼 때마다 우리 선수들의 간절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서폿 케리아 그리고 우리 티원에 어떤 순간이 오더라도 지금 이 자리에서 끝까지 응원할거니까 자신감 잃지말고 지금처럼 긍정적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제오페구케 화이팅! 평생 응원할게요🌸
첫 응원하는 팀이 T1이라 너무 자랑스러워요 ❗️월즈 때 첫 유니폼도 사고 유니폼 입고 스프링 직관 때 너무 떨렸어요 ,, 첫 직관 너무 짜릿해서 그 맛을 느끼고 맨날 직관 가고 싶지만 티켓팅이 넘 어려운 거 있죠 .. 때로는 패배 했을 때 슬프고 아쉬운 마음이 남지만 그만큼 선수분들을 얼마나 더 아쉽고 여운이 남겠어요 그래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선수가 있는 곳은 t1이니까 🔥🔥 지치고 힘들 때 선수분들의 경기와 방송과 팬들을 위한 말로 인해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 누구보다 멋진 제오페구케 ⚡️🐯🐧🐱🐶 항상 잘해왔으니 남은 경기 모두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 T1 화이팅🔥 최고의 서포터 역천괴 최고 🫶🏻🫶🏻
케리아선수, 그리고 T1! 15SKT부터 응원하면서, 아쉬운 적도 많고 제가 괜히 슬픈 적도 있었지만 지친적은 없습니다! 언제나 "T1이니까, 다시 잘할거야" 라는 마음으로 다시 기대하게 되었고 어떤 결과가 나와도 선수분들께는 언제나 이런 경기를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고생하신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을 따름입니다. 유튜브나 인터넷 보면 악플도 많고 선수분들을 비난하는 이야기도 많지만 대부분은 '비판'이 아닌 '비난'이니 어려운 말이겠지만 부디 덜 신경쓰시고 멘탈 잡으면서 남은 경기들 깔끔하게 수행해주시면 언제나처럼 감사하게 경기를 볼 것 같습니다! 진짜 팬들은 당장의 성적에 연연하지않습니다.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묵묵히 선수들을 응원할테니 잘하려는 강박(또는 압박)보다는 선수분들께서 준비하신 것 잘하시는 것 편하게 보여주시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선수들이 누구보다 우승에 목말라 있을텐데... 본인이 팬이었으면 지쳤을 거라고 말해주는게 왜 이리 속상한지 🥺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거 알아요 한 경기마다 놓고 싶고 당장 포기하고 싶은 경기도 있을텐데, 끝까지 노력해주고 팬들에게 소통하고자 하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자기가 자신있던 일, 좋아했던 일이어도 번아웃이 오고 슬럼프가 오기 마련이라, 너무 자신에게 채찍질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선수들 목표도 우승이고 우리 팬들의 목표도 우승이지만 우승이기 이전에 선수들이 그냥 행복했음 좋겠네요! 케리아 선수를 포함해서 우리 “제오페구케💞“는 항상 너무 잘하니까 선수들 스스로 너무 본인을 탓하지도 않았으면 해요 항상 응원해요 이번 썸머도 가보자구~~! 티원 최고야 티원 화이팅 🎉❤
본인을 믿고 팀원을 믿고 하나가 된 티원의 모습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팬들은 그저 묵묵히 응원하고 있고 승리가 최고의 액티비티라는 말은 선수들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해당되는 것 같아요. 승리 후 웃는 선수들의 모습보면 하나도 지치지 않습니다!!😂 설령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후회가 남지 않도록 그저 자신감을 잃지 말고 팀원들과 함께 헤쳐나가주시길 바랍니다🙏 케리아 화이팅🎉 티원 화이팅🎉
매번 기다리게되는 문대찬기자님 인터뷰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질문들을 좋은 흐름에서 해주시는데 이번에는 스스로에 대한 의심들을 어떻게 이겨냈는지에 대한 질문과 케리아 선수의 답이 인상깊네요. 저는 올해부터 lck를 시청한 팬이지만 올해만 봐도 스프링 시즌과 msi를 거치면서 선수들이 스스로에 대한 의구심때문에 힘들진 않을까 걱정을 했었거든요. 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케리아 선수 마지막 답변을 듣고 팬으로서 울컥했는데, 지치지 않았고 더 열심히 응원할거라고 전해주고 싶어요! 티원 화이팅! 응원합니다! 쿡깸도 항상 좋은 인터뷰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순간은 금방 지나가지만 차근차근 올라가서 쟁취해낸 것들은 티원 선수들에게 오래 그리고 깊게 남아 있을 겁니다. 응원하는 시간동안 힘들고 아픈 순간들이 많았지만 응원하면서 행복했던 시간들이 저한테 더 깊게 그리고 오래 남아 있는 것처럼요! 지난 후회들이나 평가들을 모두 떨쳐낼 순 없겠지만, 발판 삼아 나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나아가는 옆에는 늘 팬들이 있을 거고 묵묵하게 떠나지 않을 거니까요...! 마음 아픈 말들이 너무 많은 인터뷰지만 케리아 선수의 깊은 마음들과 고민을 잘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머 시즌 파이팅입니다.
경기력이 안 나오는 부분에 있어서도 그렇고, 선수분들의 고민하는 순간들이 인게임 플레이적으로 저한테까지 느껴지는 게 너무 가슴이 아파서 최근 몇 경기는 계속 재방송으로만 보고 있었어요. 결과를 보고 나서 경기를 보면 좀 덜 할까 싶어서 그랬던 건데, 이 인터뷰를 보고 어린 선수분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새삼 또다시 깨달았네요. 그래도 내부적으로 이야기를 통해서 충분히 합을 맞추고, 잘 해결해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늦어지더라도 괜찮으니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줬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잘 봤습니다! 케리아 파이팅, 티원도 파이팅! 아시안게임도 국가대표로서 아프지 말고 좋은 경기력과 좋은 성적 꼭 냈으면 좋겠어요. 역천괴 파이팅!!!!!!!!!
이번 시즌을 지나면서 선수들은 어떤 생각이고 어떤 마음일까 하는 궁금증이 제일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조금이나마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우리 선수들 누구보다 우승이 하고 싶을 것도 알고, 팬들 실망 시키고 싶지 않을 거란 것도 알아서 단 한 번도 지친다 생각해본 적도 떠나고 싶다 생각해 본 적도 없어요. 넘어질 때마다 참 마음도 아프고 선수들 걱정도 너무 되는데 그럼에도 힘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또 좋은 모습을 보여줄때면 그저 행복할 뿐입니다 ! 팬들 모두 지치지 않고 열심히 응원하고 있으니 선수들도 지치지 말고 우리의 목표를 위해 힘차게 달려주기를 바라요 ღ 언제나 열심히 해주어서 고맙고, 지금은 우리가 조금 주춤할지 모르겠지만 보란듯이 잘 해낼거라고 굳게 믿고 있어요. 항상 몸은 물론이고 마음의 건강도 잘 챙겨가며 남은 시즌 이어나가 봅시다 !! 우리의 여름은 이제 시작인걸요 ٩(ˊᗜˋ*)و T1 화이팅 제오페구케 화이팅 !!!!!
선수들이 더 지치고 번아웃도 올텐대 항상 팬들이 실망할까봐 걱정해주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케리아 선수 뿐만 아니라 T1 선수들 모두가 조금 더 행복하게 경기를 하는게 팬들의 기쁨일거에요 경기력이 좋을때나 안좋을때나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믿고 응원하는 팬들이 있다는 걸 잊지마세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제가 처음으로 좋아한 케리아 선수! 밝게 웃으면서 경기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T1을 알고, 제오페구케의 경기를 보게 되었는데 경기를 보고 난 후에는 응원을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다같이 승리라는 목표를 향해 플레이 하는 모습에 너무 반했고, 그 모습을 또 보고 싶어서 경기 때마다 열심히 응원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쳤다거나 떠나고 싶은 생각은 한 적이 없는 저에게는 케리아 선수의 말이 너무 마음 아프게 다가오네요.. 저에게 새로운 취미를 알려주고 보여준 제오페구케를 어떻게 응원을 안 할 수가 있을까요...😭 할 수 있는게 응원 뿐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다는 거에 너무나도 감사하고 있고 매번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승패가 나눠진 세계에서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오히려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수들을 알기에 믿으면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저 경기를 하면서 바뀌는 메타와 패치에 맞게 팀 스타일에 맞게 적응하고 서로 합을 맞추면서 오는 성장통이자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승리만 할 수 없는 걸 알고 있고 패배의 쓴맛도 많이 겪을 수 있겠지만 어둡고 긴 터널도 모두 지나갈테니까요! 넘어질 수 있고, 쓰러질 수 있겠지만 다시 딛고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갈 제오페구케 항상 믿고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케리아 선수 화이팅! T1 제오페구케 화이팅!!
케리아 20년도 drx때부터 응원해왔는데 매년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 팬입장에서 정말 뿌듯하고 기뻐요. 패배한다고 낙담만 하지 않고 더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멘탈적으로도 성장을 많이한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케리아 항상 화이팅! 티원 화이팅! 최고의 선수가 있을곳은 T1이니까❤
팬으로 지낸지 얼마지나진 않았지만 티원 멤버들과 팬들의 열정에 함께 물들어 가는 시간이 즐겁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굴곡있는 길이 발전의 토대를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고 항상 믿고 응원하는 팬의 마음으로 정상에 오르는 티원을 기다리겠습니다! 남은 경기도 힘내세요! 제오페구케 화이팅 티원과 함께하는 길이 꽃으로 가득하기를 바라며:)
케리아 선수님! 신인 때부터 눈부신 재능과 뛰어난 실력으로 "괴물신인","역천괴"라는 타이틀을 얻으셨다는 자부심을 가지세요!... 그치만 많은 사람의 기대와 관심 속에서 무거운 압력을 느끼셨을거에요.. 하지만 그때 그 압력을 극복했던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케리아 선수의 강한 의지를 기억하세요. 그리고 그 의지는 당신을 현재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멋진 선수로 이끌었어요. 이런 과정에서 배운 교훈을 생각하며 자신의 능력을 믿어주세요. "괴물신인", "역천괴(역대급 천재 괴물)"이라는 타이틀로서 사람들의 기대와 부담은 크지만, 이는 케리아 선수의 엄청난 노력과 재능으로 극복하셨잖아요. 매 경기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생길 수도 있지만, 이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 극복해 왔던 것처럼 극복할 수 있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나 자신을 믿고 자신감으로 밀어붙이면 안될 게 없다는 거예요! 자신을 믿고, 팀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어려운 순간을 함께 이겨내세요. 마지막으로, 우리 팬들은 T1 선수분들을 끊임없이 응원하고 있어요. 굳은 결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멋진 경기를 펼쳐주세요!!. T1 선수단과 케리아 선수, 여러분은 우리에게 자랑스러움을 선사해 주시는 보석 같은 존재예요. 오늘도 승리를 향해 달려가십시오! 화이팅! PS..요즘 T1 경기력이 ㄷㄷ 상대 챔피언의 컨디션 체크 다하고 유리한 구도에서 싸우면서 확실하게 이겨나가는 모습..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케리아 선수의 알찬 인터뷰 잘 보았습니다!! 항상 T1 응원하면서 특히 이번에 구성된 선수들은 '역대급이다'라고 느꼈는데 플레이오프와 국제대회에서는 아쉬운 모습들에 맘이 아팠습니다 ㅠㅠ 그런데 응원하는 입장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기는게 당연한게 아닌데 당연히 이겨야만 한다고 부담을 준게 아닌가 하는 마음도 들었고... 승패를 떠나 좋은 경기력, 좋은 피드백으로 선수들이 항상 밝은 모습으로 웃으며 경기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저에게 케리아 선수 '역천괴'는 정말 충격이었던 만큼!! 끝까지 응원할게요 🎉앞으로도 재밌는 경기들 많이 보여주시구,, 우승 가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