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im Kevin from Cơm 1990 here 😊😊 I hope that everyone will visit my restaurant in Vietnam and love me and Koitv Take it easy and i love you guys, i appreciate it for what you guys commented ❤️❤️❤️
저는 구독자님들께 잘 해주고 싶었던 마음 이해 했어요 이벤트 의도는 좋은데, 할인 자체가 나쁘다기 보다는 베트남은 물가가 싸서 할인 해주는게 피부로 와닿는 이득이 안느껴져서 그런거 같아요 꽌코이를 15%할인해주면 엄청 땡큐 할것 같은데, 베트남 물가는 안그러니까..그리고 저도 코이티비 좋아하는 구독자로 케빈도 좋은 분 이신데 케빈네 가게도 응원 하고 싶은 마음에 할인 보다는 제값주고 맛있게 먹고 응원 하고 싶은 마음 이었을것 같아요 너무 마음 상해 하지 마시고 긍정적인 면에서는 코이티비도, 케빈도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할인 안해주면 좋겠다는 의견도 생각해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음.. 저는 컴플레인에 대해선 구독자들이 무슨 뜻으로 그렇게 말했는지는 대충 알거같긴한데요. 그건 단순히 할인을 해줘서 기분이 나쁘다가 아니라 코이티비 만큼이나 케빈네 또한 애정하는 마음에 서로 윈윈하라는 의도인거 같은데 그걸 이런식으로 받아들여서 그냥 다 없던일로 엎겠다 하시는건 너무 감정적인 결정이 아니신지. 굿즈 안받아도 좋은데 스탬프 취지는 정말 좋아보였었거든요
할인 취지는 좋으나 영상으로 그렇게 던져놓고 관심 안갖고있을때쯤 장기적으로 갔을때 사장님은 혼자 말도 못하고 걱정이 쌓일거가타요ㅎ아무래도 장사기때문에 ㅎㅎ 아! 그리고 식당에서 저렇게 전체 금액할인은 정말 힘듭니다 차라리 특정 음식한해서 천원 이천원 이렇게 하면모를가 음료를 준다던지 저분들은 장사가 생계이십니다 그리고 좋은취지도 어느정도 능력이 있어야 부담이없을거가터요
구독자들을 위해서 좋은 의미로 할인을 이야기 했던 것을 알고 있으나, 케빈과의 대화를 보면 5%의 간극이 있었던 것으로 보임. 구독자들은 케빈이 좋은 사람이고 그가 운영하는 식당 또한 좋을 것이라 예상하기에 케빈이 더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었던 것 같음. 코이도 구독자와 케빈을 위한 같은 마음임을 알고 있음. 요즘 신경 쓸 일이 많은 것 같음. 코이 릴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