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뮤비 누가 드라마 안만들어 주나???????????? 이러지마 제발 로 시즌1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 시즌 2 넷풀릭스 라도 드라마 나 영화 로 제작 해 줬으면 한다..................... 그리고 " 너 한테 못한 말이 있는데.... 너 한번만 안아 봐도 되냐??" 수십번 생각 만 하고 한번도 입으로 말하지 못해봄 이말에 눈물이 나더라..................
타임리프 드라마가 많아, 사람들이 타임리프에 집착하는데 이건 타임리프와 아무 상관없음... 두 뮤비의 시간의 흐름...인국이 재현을 좋아하나 그걸 단지 우정이라고만 여기는 재현은 다솜과 결혼... 다솜은 사고로 죽음...혼자 남은 재현과 맺어질 수 있으려나 기대하는 인국은 죄책감을 느낌... 재현의 손가락에서 반지가 사라진 걸 보고 인국은 우정이 사랑으로 발전할 걸 기대하나 여전히 재현에게 인국은 사랑이 아닌 우정임... 절망한 인국은 기찻길에서 재현을 마지막으로 포옹하고, 재현은 인국의 감정이 우정이 아닌 사랑임을 깨달음... 기찻길 터널에서 재현이 인국을 부르는 외침은....실은 기찻길에 몸을 던져 자살한 장면을 보고 놀란 거임... 인국이 차고 있는 시계는 자살 사고 당시 차고 있던 시계였고, 재현이 차고 있는 시계는 유품을 깨끗이 하고 자신이 차고 있는 거임...시계숫자는 뮤비방영 날짜지, 타임리프와 무관함... 첫 뮤비에서 인국의 차에 타고 있는 다솜은 유령임...다음 뮤비에서 장례식장에 나오는 인국도 유령임...인국 주위를 날아가는 나비가 그 상징임... 유령인 인국이 자신의 처지를 깜빡 잊었기 때문에 재현의 행동에 놀라는 거임...재현이 커피를 건네는 거나, 휴대폰을 건네는 거나, 망자에게 하는 행동임...
Best interpretation Ive seen so far. But why does Jaehyun already wear a watch in the tunnel? And why does Inguk turn back to him after the shout? And it's unusual to show a ghost as if he had normal life and existed independently, so I think Inguk is real. So I do think it's two alternate timelines, not time-leap. In one Inguk commits suicide, in other there is a happy ending between them.
Oh so good. This reminds me of the drama "Lovely runner". The lady also goes back in time to save the man. She tries a lot of times and pretends not to know him. That will be the best way to save him.